저도 B1L 샀습니다

hey의 이미지

회사를 이직하고 거의 윈도우만 써서 그동안 KLDP에도 뜸했는데,
요놈을 구입하고 나니 왠지 고향에 온 느낌입니다.
다들 제가 없어진지도 모르셨겠죠 ^^

구글 그룹스에 B1L 사용자 그룹이라도 만들까 생각중입니다.
다음이나 네이버 카페는 왠지 좀 찝찝하고..

ps. 전 무선랜과 충전 관련해서 문제가 좀 있는데, 불량인지 알아보는 중입니다.

c0d3h4ck의 이미지

저도 너무 지르고 싶습니다 ㅡ.ㅜ

M.W.Park의 이미지

아바타 왼쪽 어께쯤에 먼가 보이는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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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의 취미는 끝없는, 끝없는 인내다. 1973 法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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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의 취미는 끝없는, 끝없는 인내다. 1973 法頂

hey의 이미지

좀 이상한 게, B1L에 들어있는 우분투와 파이어폭스 2.0.0.12 조합에서는 구글 기어가 동작을 하지 않네요. 구글에서도 우분투 특정 버전에서 구글 기어가 동작하지 않는다는 저와 똑같은 상황을 보긴 봤는데, 그분은 그냥 어찌어찌하다보니 되어서, 신경 안 쓴다는 글을 남기셨더라는.. -.-

May the F/OSS be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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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천사의 이미지

아 부럽습니다.
그리고 hey님 뿐 아니라 보이시던 많은 분들이 갑자기 안보인다는 생각은 했습니다 흐흐흠.

근데, 여기서 텍스트에 직접 링크 거는건 어떻게 하는 거죠? 예를 들어 "여기"를 클릭하십시요 이런 거에서 "여기" 자리를 링크한다거나... A 태그를 쓰니까 스트립되더군요. 아.. 서명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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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Yeosong(이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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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것이 아니라, 절이 싫으면 중이 절을 부숴야 한다.

사람천사

hey의 이미지

안녕하세요.

밑에 입력 형식에서 html을 켜두시던지 "["url"]" 문법을 써보시면 어떨까요?
입력 형식을 눌러 보시면 포맷팅 옵션에 대한 추가 정보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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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ven의 이미지

무선랜과 충전문제라면 어떤 문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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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검색을 잘 못하는 문제하고, 어떤 패턴인지는 아직 못 찾았는데, 어댑터가 꽂혀있는데도 충전을 못 하는 문제입니다. 충전 문제는 지금까지 한 번만 발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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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의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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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di의 이미지

무선랜 문제는 저도 좀 있습니다.
이것이 하드웨어의 문제인지, 드라이버의 문제인지, 리눅스(우분투)의 문제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윈도우즈를 설치하지 않았기 때문에 리눅스의 문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것 역시 가능성이 있으리라 생각은 합니다.

현재 제 B1L 의 경우 감도도 좋고 AP 리스트도 잘 찾으나( scanning 양호 ),
해당 AP 에 접속시 가끔씩 IP를 못얻어오거나 IP를 얻어온 후에도 곧잘 끊겨서
IP를 잃어버린다거나 하는 현상이 있더군요.
사내 무선랜인데다가 주변의 노트북들은 잘 된 것으로 보아 AP의 문제는 아닐테고...

아직 정확한 패턴은 못찾았는데, 그 당시 어댑터를 꽂지 않았었다는 것,
그리고 본체가 많이 뜨거웠는데 발열하고도 연관이 있지 않을까 추측하고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문제를 찾아보려했더니 바로 그 다음날 부터
다시 잘되더라는... 흠...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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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di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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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 perl;

Keedi Kim

hey의 이미지

으흠, 그렇군요. 그럼 저만의 문제인가보군요. ;
제 기기는 무선랜 리스트를 전혀 찾질 못하거든요.

기기 이상인 듯 하지만, 재설치를 해보라고 메일을 받아서 지금 그렇게 해보는 중인데
큰 차이는 없습니다. 역시 불량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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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di의 이미지

iwlist eth0 scanning 으로도 못 찾나요?
ifdown eth0 -> ifup eth0 -> iwlist eth0 scanning 으로도 한번 해보세요.
무선랜에 따라서 이래야만 리스트를 찾는 경우(도대체 왜!?)도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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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di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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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di Kim

hey의 이미지

고맙습니다. 집에 가서 한 번 해봐야겠네요.
회사에선 무선랜을 못 쓰게 되어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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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ongtu의 이미지

무선 네트웍 설정에서 Loaming 모드를 사용하고 계신지요?
로밍 모드는 일부 AP와의 문제가 있습니다.

현재 개선된 드라이버 테스트 중이며, 몇몇 부작용을 제거하면
안정적인 로밍 모드 지원은 이번달 내에 가능할것 같습니다.
그때까지는 Manual-configuration 모드를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제조상/유통상 문제일수도 있습니다.
무선랜 스위치가 켜진상태에서, lsmod로 확인해 보세요.
usbcore에 vntwusb라는 항목이 있어야 합니다.

여기까지 확인 되면, 다음 단계로 도와드리겠습니다.

Portable Ubuntu

hey의 이미지

앗 직접 도와주신다니 정말 고맙습니다. ^^

사실 처음에 뭘 몰라서 그랬긴 하지만 로밍모드는 처음부터 끄고 했습니다.
메일도 드렸지만 제가 확인한 몇 가지 패턴들이 있는데,

* Manual-configuration에서 SSID 콤보 박스를 누르면 AP 목록이 나오는 걸로 아는데 거의 나오는 일이 없습니다
* SSID를 직접 입력하면 가끔 연결될 때도 있습니다. 연결되면 감도는 아주 좋습니다. 이렇게 되면 재부팅을 해도 한동안은 계속 연결됩니다.
* 이름을 직접 입력해도 연결이 안 될 때 AP 설정 화면을 보면 연결이 감지됐고 확인중이라고 나옵니다. 하지만 계속 확인중..
* 한 번 연결이 안 되면 재부팅을 몇 번 해도 같습니다.
* 연결이 안될 때 연결을 끊었다가 붙였다가를 계속 반복하면 한 시간 정도 후에는 되기도 합니다.
* 가끔 운이 좋으면 콤보 박스에 AP 목록이 나올 때가 있는데 목록에 있는 모든 AP의 감도가 항상 0%입니다.
* 연결이 안될 때 ifconfig로 인터페이스를 보면 eth0은 ipv6에만 물려있고 ipv4는 eth0-avahi라는 인터페이스에 물립니다. 물론 둘 다 맥어드레스는 같고요. eth0-avahi는 169.. 로 시작하는 이상한 ip를 가지고 있습니다. 연결이 잘 되었을 때는 eth0 하나만 있습니다.

문제가 두 개 이상인 것 같은데, 왜냐하면 저희 집에선 위와 같지만 다른 곳에선 AP 목록만 안 나올 뿐 SSID를 정확히 적어주면 연결이 잘 되었습니다. 그나마도 가끔 안 될 때도 있었지만요. 야외에서도 테스트 해보았는데 SSID를 알 방도가 없어서 연결은 못 해봤고 AP 목록이 안 나오는 것만 확인했습니다.

말씀해주신대로 무선랜 스위치가 켜진 상태에서 lsmod로 확인해 보았는데, vntwusb가 있네요.

어제 CS@wibrain.com로 답장을 받았는데 우분투를 재설치 해보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두 번 정도 했는데 큰 차이는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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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di의 이미지

저와 비슷한점이 있으시네요.

* 목록에서 리스트가 나오지만 감도는 0%로 나온다는 점
* 한번 잘될 때는 계속(재부팅을해도) 잘 된다는 점
* 한번 안될 때는 계속(재부팅을해도) 안 된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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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di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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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ongtu의 이미지

목록에서 AP들이 잘 보이고, 무선품질(감도)가 제대로 보이도록 무선랜 드라이버를 수정하였습니다.
로밍모드/매뉴얼 모두 이상이 없습니다만, 아직 DHCP 연결 부분이 불안정 합니다.
이 문제만 해결하면 바로 릴리즈가 가능할것 같습니다만... 생각보단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그리고 DHCP 연결을 못하는 경우, 임시로 아래 방법을 이용해 보세요.
http://code.google.com/p/wibrain-b1l/wiki/WiFi_Configuration

불편을 끼쳐드려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Portable Ubuntu

hey의 이미지

아닙니다. 작업중이라는 걸 알려주는 것도 훌륭한 서비스인 듯 해요. 어서 고쳐주세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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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di의 이미지

아닙니다 hey 님 말씀처럼 비록 공식적이진 않더라도 feedback 채널이 있다는것은
훌륭한 서비스 같습니다. ^_^)b

다만 한가지 더 부탁드리고 싶은 점이 있다면,

터치스크린 부분인데, 딜레이 부분을 한번 체크해봐주지 않으시겠습니까?
짬이 나지 않아 코드의 딜레이값등 상수 값을 변경해보면서 테스트는 못해봤는데,
현재 리눅스에서의 터치스크린 반응 속도라면 터치스크린을 활용한 그림이나
글쓰기는 좀 힘든 상황입니다.

예를 들어 바탕화면의 폴더 A를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드래그한다고 했을 때
터치스크린을 이용할 경우 A를 드래그하지 못합니다.
터치한 시점에서 인식까지의 딜레이 때문에, 정작 저는 드래그를 했지만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옮기는 동작 중간쯤 부터 반응하기 때문인데요...

xournal 프로그램에서 테스트 해보시면 확연하게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한번 테스트 해봐주셨으면 하는...)

드라이버의 딜레이값을 조정함으로써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라면,
드라이버가 커널에 올라간 시점에서 값을 변경할 수 있는 방식을 지원하는 것은 어떨까요?
ffmgr 에 터치스크린 감도(딜레이?) 설정을 추가해서 변경할 수 있게요~

일이 많아서 바쁘시다면,
드라이버의 상수 값 조정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인지 여부와
해결할 수 있는 것이라면 최적 상수값만 이라도 알려주시면
유용할 것 같습니다. (나머지는 알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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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di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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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di Kim

ubongtu의 이미지

터치스크린 문제 응답 속도 문제....

터치스크린 드라이버에 대해서는 이야기가 좀 길어질수도 있습니다.

우선 Windows-XP에서는 Interrupt-#10(IRQ10)을 사용하였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리눅스에서는 인터럽트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현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Pen-down등 모든 이벤트 입력은 인터럽트로 가능해야 정상입니다.

그래서 타이머를 이용한 폴링을 사용하였습니다. (임시 방편입니다만...)
문제는 폴링하는 주기를 너무 짧게 하는 경우 CPU가 Idle mode에 들어갈 수 없어, 소비 전류가 정말 많아집니다.
폴링하는 주기를 너무 길게 하면, 이벤트를 많이 잃어버리게 됩니다.
그래서 펜 입력이 없는 경우 타이머 주기를 길게하고, 펜 입력이 있는 경우는 짧게 하였습니다.
소스를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이 주기 조절은 이벤트의 양과 시간에 비례합니다.
어느정도 해결은 보았지만, 가끔 더블 클릭을 한다거나, 말씀하신 드래그에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현재 타이머 주기를 mfmgr에서 설정이 가능하도록 만들수는 있지만,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데 시간을 투자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현재 저희가 보는 작업 우선 순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무선랜 드라이버 안정화
2. CPU 클럭 조절 드라이버 및 유틸 포팅(일종의 스피드스텝 입니다. 강제로 클럭을 400Mhz로 맞추면 간단한 작업시 배터리를 좀 더 오래쓸수도 있습니다. 물론 자동 클럭도 가능하고요.)
3. LCD/VGA 드라이버 문제 해결 (현재 3D 데스크탑 사용시 몇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4. 터치스크린 드라이버 (타이머방식에서 하드웨어 인터럽트 방식으로 변환)

위 4가지 외에도 몇가지 문제가 더 있을 수 있지만, 저희가 보는 작업 우선 순위는 그렇습니다.
1,2,3,4번 모두 3월 내에 해결이 가능해 보입니다.

그런데 이런 글을 계속 이곳이 올리는것이 맞는지 잘 모르겠네요.
Hey님께서 구글에 user group을 하나 만들어 주시면, 그쪽에서 이야기를 진행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Portable Ubuntu

hipertrek의 이미지

그런거 감안하셨어야죠.. 하루이틀 얘기도 아닌데.. ㅋㅋ

아직 국내 중소벤처가 만든 제품이니..

당연히 문제가 없을리가 없죠. 아님 사지 말으셨어야.. 그런 당연한 불만을 토로하는건 쇠귀에 경읽기입니다.

경쟁제품으로 볼수 있는 일본 중소기업인 고진샤같은 UMPC 노트북은 역시 일제답게 깔끔하게 다 잡히더군요..

아직 대기업도 그렇지만 우리 중소기업이 일제을 따라갈려면 멀었습니다.

keedi의 이미지

그런거 감안하고 구입한거구, 불만을 이야기한게 아니라 현재 상태를 이야기한겁니다.
아직 문제가 발생하는 test case를 정확하게 모르니까 정보를 교환하고 있는 상태구요.
정확한 test case를 알아낸다면, 제조사를 통해 버그 보고를 하고 기술 지원을
받으면 되는 일이구요. (물론 완벽하면 좋겠지만 그정도도 바라지도 않습니다.)

고진샤 UMPC 터치를 리눅스에서 바로잡는다는 이야기는 금시초문...
고진샤 UMPC DMB를 리눅스에서 바로잡는다는 이야기는 금시초문...
과연 고진샤 UMPC의 SD 메모리 카드 슬롯을 리눅스에서 바로잡을까요?

고진샤 제품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고진샤 제품을 사서 리눅스를 설치하면 고진샤가 제공하는 하드웨어를
온전하게 사용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터치스크린 드라이버를 잡기 위해 제가 고진샤 측에 문의해서
터치스크린 칩셋 알아야하고, (친절히 알려주면 다행...)
리눅스쪽에 없으면 드라이버도 만들어야하고, 최적값을 위해 상수값들 설정하고...
이런 작업이 하루 이틀에 될 일은 아니잖습니까?

현재 공식적으로 리눅스를 지원하는 국내 및 해외업체는 와이브레인, ASUS 정도가 끝일겁니다.
공식적으로 지원하지 않는 기기(노트북)에 리눅스를 올려서 셋팅한다는 것은 많이 좋아졌다해도
피곤한 삽질은 필수 입니다. (노력의 댓가는 달콤하지만...)
물론 IBM 노트북 같은 경우는 예외겠죠.

지금 B1L의 경우 웹캠도 에키가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고(물론 Cheese에서는 안되는 현상은 있음),
무선랜과 터치스크린, 역시 바로 사용할 수 있게 셋팅해서 출고하고 있습니다.
리눅스 UMPC 가 필요한 사람에게 이것은 So, CoOL!

얼마나 기술지원을 해줄지는 아직 가봐야 알겠지만, 적어도 UMPC에 올라간 드라이버나
커스텀 내역 파일들을 공개하는것만으로도 가능성이라는 측면에서 큰 기술지원입니다.
(라이센스 관련 윤리적인 측면에서도 후한 점수를 주고 싶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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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di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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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 perl;

Keedi Kim

frenzy의 이미지

중고베가로 지름신을 달래세요... :-)

http://geeklife.co.kr/__blog/attach/1/1174877992.jpg

(요즘은 30만원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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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놀기의 도사가 되리라... http://geeklif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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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zie의 이미지

이 시점에서 중고로 베가를 사는 건 그다지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베가가 배터리 시간이 비교적 긴 편이라는 장점이 있지만
지금 시점에서는 성능이 떨어지고,
제조사인 라온에서도 차기 모델인 에버런을 주력하고 있습니다.

B1L 저가 모델이 50만원이라고 하니 베가 중고에 비해 가격 경쟁력이 있습니다.

frenzy의 이미지

B1L 지름신이 계속 강림하셔서 베가로 어떻게든 버텨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긴 배터리 사용시간은 사용자입장에서는 큰 장점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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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inux도 좋지만,
Kojinsha LX800 모델에 Fedora Core 5인가 6을 올리는 프로젝트가 일본어 사이트로 있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지금은 구글질을 해봐도 잘 못 찾겠네요.

Portable Ubun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