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즈입니다.
글쓴이: Darkcircle / 작성시간: 토, 2008/03/08 - 3:01오후
아부지께서 다리를 다치셔서 좀 간호해드리다 1시반쯤에 출발했는데...
버스타고 오니 금방이더군요...
수원에서 출발했는데 기다리는 시간 빼고 한시간밖에 안 걸린 것 같습니다.
근데 아무도 없는거 가타용 ㅠㅠ
뭐 시작 10분 전에 알려준다고 한거 같은데 -_- 너무 빨리 온거 같네요...
무선랜을 쓰려니 무선랜이 메인 로비에서는 그냥 안잡히는것 같습니다 햏.
p.s. 아... 옆에 몇분 오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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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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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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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 대머리~
KDE 프로젝트는 망하지 않는다구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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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