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aris -> OpenBSD -> Debian -> Gentoo 3일째 컴파일중 ... ㅠ_ㅠ

vamf12의 이미지

공부(?)를 위해서 지인들과 함깨 하용하는 작은 서버를 돌리고 있습니다.

하드공간의 압박을 이기지 못해, 설연휴를 포인트 삼아 500기가 하드를 질렀답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개! 삽질이 시작되었습니다.
따지고 보면 그냥 서버에 CDROM이 없는게 주요한 요인일 뿐일 듯 합니다. (VIA C3보드라는 것도 한목 한듯..)

첫번째 삽질
솔라리스 공부에 좀 소홀한 것 같아서 (거의 손놓은지 2년이 다되어 가는군요.. -_-) 솔라리스로 고고싱했습니다.
시작부터 난감했습니다. 일단 부팅은 PXE밖에 없습니다. 문제는 솔라리스의 특성상 PXE+점프스타트(빨간모자의 킥스타트)의 조합으로만 문서화가 되어 있었습니다.

덕분에 pxe + dhcpd + tftpd + pxegrub에 대해서 통달 해버렸습니다.
pxegrub으로 부팅한다음 라이브 cd용 커널을 넘겨줘서 부팅한후 인스톨 메뉴에서 쉘로 빠져나오는 곳까지 왔습니다.

이제는 NFS를 미디어로 셋팅해서 깔면 되겠지 했습니다. 그러나 솔라리스에는 C3용 랜카드 드라이버 없습니다. 이런 샹... (랜카드 드라이버도 없으면서 HCL에는 동작보증이라고 되어있습니다. 그것도 개인이 보고한것도 아니고, 썬에서 직접 태스트 했다는데... )

USB를 이용해서 랜카드 드라이버를 올리기로 했습니다. 256메가 CF를 준비하고 구글링에 들어 갔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바이너리 패키지가 없습니다. 이런샹... 전부 소스로 베포합니다. KVM에 솔라리스10을 깔고 거기서 컴파일 해서 올릴까하는 생각을 5분정도 했습니다.

구글신을 버리고 직접 미심적은 페이지를 뒤지기로 했습니다. 일단 sun본사 홈페이지에 커뮤니티 섹션을 이잡듯이 뒤졌습니다.... 없습니다. -_-
솔라리스용 드라이버를 제공하는 페이지에 연결된 포럼, 위키를 샅샅이 훌어 봐도 없습니다.
그러다 스친 생각! 오픈솔라리스! 오오. 오픈 솔라리스 개발자 포럼에 있습니다. ^^ Freenic의 드라이버를 컴파일 한것도 아니고, 직접 만든게 패키징 되어 있더군요... 받아서 CF에 넣고, 서버에 장착 했습니다. 이런샹... fat을 읽을수가 없습니다. -_-

dd와 cat의 힘으로 파티션 무시하고 걍 복사 해버렸습니다. (이럴때는 정말 유닉스가 좋습니다.)

루트 파티션이 읽기 전용으로 되어 있습니다. 다시 읽고 쓰기로 마운트 합니다.
남은 공간이 없습니다. zfs파일을 지워서 공간을 확보 합니다.
amd64인가 sparc인가 알수 없다고 패키지가 설치를 거부 합니다. 걍 amd64폴더를 만들어서 억지로 설치 합니다.

오오 이제 됩니다. 네트웍이 됩니다. 여기 까지도 시간이 제법 걸렸습니다.

이제 설치DVD를 마운트 하고 설치 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NFS가 마운트가 되질 않습니다. 생전 처음보는 경로없음 이라는 에러가 반깁니다.

또 구글링합니다. NFS + 경로없음 = 6만개의 결과가 반겨 줍니다. 더 미치겠는것은 20개정도의 페이지를 뒤져 보았지만, 질문만 있고 답은 없습니다. -_-

또 구글신을 포기 합니다.
nfs서버의 상태를 체크 합니다. 상태 좋습니다. 브릿지로 연결된 다른 가상머신들에서는 잘 읽어 집니다.
네트워크 상태가 의심됩니다. 덤프를 떠봅니다. 별문제 없습니다. nfs패킷들도 정상적으로 오갑니다.
nfs와 mount매뉴얼을 정독 합니다. 엇... 솔라리스용 mount에 이상한 옵션이 있습니다. nfsver...? 그렇습니다. 솔라리스의 mount는 nfs버젼을 정해줘야 합니다. 항상 v4로만 연결 하는 것 같습니다. v2로 셋팅하고 마운트 합니다. 됩니다 ㅠ_ㅠ

이제 인스톨러를 실행합니다. 쭉쭉 진행하다... 뭠첬습니다. 인스톨러 프로그램이 없다고 지랄 지랄 합니다.
이런샹... -_- 인스톨 dvd를 nfs로 통채로 마운트 해줍니다. 이제 잘됩니다.

개고생 하고 설치를 마친후 재부팅했습니다. 뭔가 이상합니다. 너무 느린것 같습니다. (2년전에 p2-400에 설치 한것보다더 느립니다.)

이것 저것 뒤져보다 하드디스크가 느린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렇습니다. udma가 되질 않습니다. 아니 되기는 됩니다. udma5를 지원하고, 실제로도 그렇게 설정되어 있습니다. 사력을 다해서 튜닝을 해봅니다. 손을 대면 될수록 빨라집니다.(참 기특합니다... -_-) 하드 디스크 자체의 속도는 리눅스를 사용할때 만큼 나옵니다. 하지만, CPU점유율을 어떻게 해도 100%에서 떨어지질 않습니다. 하드 디스크 이용이 많은 웹서버가 주업무이기 때문에 도저히 답이 나오질 않습니다.

... 때려 치웠습니다. ATA드라이버 문제로 믿기로 했습니다. (pkgsrc에 lighttpd 까지 설치를 해서 무지하게 아까웠지만... )

두번째 삽질
DAY2 입니다. ㅎㅎ

이번에는 OpenBSD로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걍 때려 치우고 다시 리눅스나 깔껄하는 생각듭니다.)
역시 OpenBSD는 무지하게 심플합니다. 인스톨러가 통채로 pxe로 부팅할수 있을만큼 크기가 작습니다. 설치는 단숨에 성공했습니다.

또 dma가 않됩니다... ㅠ_ㅠ

이친구도 마찬가지로 udma5로 인식하고 속도도 나옵니다. 그러나 CPU점유율이 100%입니다. ㅠ_ㅠ

ata에 관련된 메뉴얼을 정독 합니다. - 이시점에서 이미 구글신은 포기 했습니다. -_-+
wd, wdc메뉴얼도 정독합니다. 일단 커널 컴파일 까지는 해보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일반커널에서 ata, wd부분만 수정하고 컴파일, 재부팅 했습니다. ..... 똑같습니다... ㅠ_ㅠ

.... 때려 치웠습니다.

세번쩨 삽질
데비안으로 다시 돌아 가기로 했습니다.
네트워크 부트 세트를 받아서 pxe로 다시 부팅 합니다. (pxe최고!)
이런... 샹.... netboot이미지 상태가 않좋습니다. 랜카드와 1394가 충돌 합니다.

바로 때려 치웠습니다.

네번째 삽질
젠투 매니아인 만큼 젠투로 성능향상을 꽤해 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이런 젠장... 마땅히 부팅할 미디어가 없습니다.... ㅠ_ㅠ
위의 3가지 삽질과는 다른게, 젠투는 NFS를 이용하면 않됩니다. NFS를 이용하면 간단하게 되겠지만, 그럴 경우 설치가 끝날 때까지 2대를 모두 켜두어야 합니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젠투 설치라 이건 좀 그렇습니다.)

마지막으로 구글신에게 달려 갔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fdisk + tar + bzip + nano + mkfs.* + fsck 이정도만 지원되는 심플한 부트 이미지 따위는 없습니다. 더해서 앞으로는 구글신 별로 믿지 않기로 했습니다.. -_-

젠투 포럼을 뒤져 봅니다. 오옷~ 젠투 미니멀 인스톨 CD를 사용한다는 PXE용으로 쓴다는 이야기 가 있습니다. 잽싸게 미니멀 CD를 받아서 열어 봅니다.
오옷... 50메가 정도짜리 루트이미지를 사용합니다. 이정도면 할만 합니다. initrd를 풀어서 init를 수정합니다. CD가 없을때 루트에 있는 이미지를 이용해서 부팅하도록 변경 합니다.
pxe 부팅을 해봅니다. 50메가짜리 initrd를 보내는 시간이 좀 걸립니다. 오옷 잘됩니다.

전 남자니까(응?), stage1으로 고고싱 합니다.
bootstrap... 꼬박 하루가 걸렸습니다.
emerge system ..... 또다시 꼬박 하루가 걸 렸습니다.
커널 컴파일 ... 반나절이 걸렸습니다.
system tools(cron, fstools 등등) 설치... 아직까지 하고 있습니다....

C3더럽게 느립니다... ㅠ_ㅠ

결론
커널 컴파일을 마치고, 시스템 툴들을 설치되길 기다리다 심심해서 시간 때울려고 한번 적어 봤습니다.
시간은 좀 많이 걸렸지만, 그래도 재미(?)도 있었고, 이것저것 많이 배워서 후회는 없내요 ㅎㅎ.

이번에 얻은 교휸은 세가지.
1. 구글신은 만능이 아니다.
2. RTFM ! 구글신한테 물어 보는 것보다 매뉴얼 읽어 보는게 훨씬 좋다. - 남는게 많아서 더 좋은듯
3. x86 머신 특히 , 마이너한 얘들은 그냥 리눅스나 깔아서 쓰자!

권순선의 이미지

ㅎㅎㅎ 남이 삽질한 이야기는 언제나 재미있습니다. ^^

vamf12의 이미지

그래도 재미 있어해주시니 보람(?) 생기는 군요 ^^.

지리즈의 이미지

사양 좋은 PC에서 시스템 전체를 빌드하고...
나중에 rsync나 nfs로 날리면 됩니다.

제 300MHz 노트북은 그렇게 해서 빌드합니다.
사용하는 환경이 amd64라면 UM 환경변수 지정하는 것만 잊지 않으면,
커널도 컴파일 가능합니다.

http://www.gentoo.org/proj/en/base/amd64/howtos/index.xml?part=1&chap=2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vamf12의 이미지

허걱... -_- 그걸 깜빡 했군요. 정말 이번에는 마지막까지 삽질하네요.. ㅠ_ㅠ

기왕온거 설치 마무리만 하고, 앞으로는 데스크탑에서 빌드해서 날려야 겠습니다. ^^

JuEUS-U의 이미지

우왓 ;ㅁ; 왜 한번도 그런걸 생각하지 못했는지... orz...

jachin의 이미지

저도 VIA C3 800A 로 된 보드로 socmaster 를 운영했었어요.
물론 지금은 업그레이드를 했지만, 다시 돌려보고 싶네요. ^^
전 그냥 CD-ROM 을 쓰는 방법을 썼답니다. USB-CDROM 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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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hexagon의 이미지

ㅎㅎ 저같은 경우는 고딩때 동아리 서버를 solaris 8로 구동했었다는.... 동아리 예비역(졸업한...) 선배가 정식 라이센스를 구매해서 지원을 받다보니... 별로 삽질이 없었던....ㅎㅎ 서버관리를 담당한 저로써는 정말 감사했죠...ㅎㅎ

그러다가 '공부좀 해야지'라는 생각으로 FreeBSD를 구동하면서 삽질이 시작됬죠..뭐 그때는 겨우 컴파일해서 APM+FTP정도 구동하는 수준...(지금이야 아예 서버쪽은 손놓고 리눅스 데스크탑을 지향하는...ㅋㅋ)

그리고 삽질은 위한 삽질에 발벗고 나서면서 Gentoo와의 인연.... 역시 어설픈 서버 운영 경험과는 차원이 다른 풀 시스템 컴파일... 최적화에 실패해서 엄첨 느린 시스템을 보고 좌절....

그리고 PClinuxOS, Kubuntu를 거쳐서 OpenSuse에 안착...
이제 삽질은 지겨워서....(워낙 기초가 없어서 삽질을해도 리눅스에 대한 이해도가 늘지도 않고...)

지금은 전공도 아닌 컴퓨터쪽으로 삽질하는게 왠지 소모적인거 같기도 하구요...뭐 그렇다고 생산적 일을 하는 것도 아니지만...삽질할 시간에 차라리 논다는....

삽질에 빠져있을때는 그 자체가 놀이였는데....

겨우 23살 나이에(삽질이..) 지쳐 버렸죠...(이런 걸 보면 컴퓨터를 전공으로 택하지 않은건 참 다행스러운 일 아닙니까??ㅎㅎ)

삽질기를 써보고 싶지만 워낙 허접해서...이렇게 댓글정도로만 만족을....

Darkcircle의 이미지

음... 더 재미있을까... 아님 읽다 지겨워서 잘까...
음... 리더스 다이제스트에 실린 한편의 이야기와 비슷한 체험기 잘 읽고 갑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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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함 1테라톤을 가방 보따리에 주섬주섬 짊어메고 다니는 아이 . . .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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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이 되자 (/ㅂ/)

poss의 이미지

중간중간 욕만빼면 ;ㅡㅡ

atie의 이미지

이 양반 그래도 젠투 컴파일 때는 잠은 잤을테니 뻐~ㄹ건 눈은 아니겠다는 생각에 제가 마음이 놓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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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paint objects as I think them, not as I see them.
atie's mini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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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paint objects as I think them, not as I see them.
atie's minipage

cronex의 이미지

결국엔 젠투뿐인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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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멍청이~! 나한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었냐~?
광란의 귀공자 데코스 와이즈멜 님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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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멍청이~! 나한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었냐~?
광란의 귀공자 데코스 와이즈멜 님이라구~!

BSK의 이미지

수고했어요. :)

/* ....맑은 정신, 건강한 육체, 넓은 가슴으로 세상과 타협하자. */

Darkcircle의 이미지

이 글을 보고 있다가 제 자신을 돌아보니...
그럼 난 뭔가 . . . (┐ ─ . . .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전 작년 12월 중순부터 시작해서 놋북에 젠투 심으려고 무려 네번을 갈아 엎었고,

우분투:세그폴트 -> 젠투:느려지다멈춤 -> (BIOS에서 시스템 성능 최대화 옵션으로 해결) -> 우분투:동작확인 -> 젠투:아직도 컴파일중... -_-;

젠투는 지금 eclipse와 openoffice를 컴파일 하고 있는데 라이브러리 같은 것들을 제대로 설치하지 않아서
계속 엄한데서 삽질하고 있네요 Orz . . . 벌써 한 달이 훌쩍 넘어갔습니다. 누가 봐도 미친짓이죠.

SONY PCG-SRX55TL 입니다. 속도는 뭐... 예술이죠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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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함 1테라톤을 가방 보따리에 주섬주섬 짊어메고 다니는 아이 . . .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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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이 되자 (/ㅂ/)

kakikaki의 이미지


보는 것 만으로도 충분하군효 ㅜㅜ

아.. 전 VIAC3 에 처음부터 젠투로 궈궈씽 했다능.... 하악하악
솔라는 너무 느릴것 같다는 예감에 걍 gg 를...

(실은 귀찮았다 볼수 있음... [.....] )

하드 500기가 단 것도 비슷하네요 >_<

빌드는 그전에 최적하 한답시고 Intel P3 에서 stage1 부터 Intel 전용으로 컴파일 했다가 나중에 Duron 850 으로 넘어갈 때
Illegal Instruction 님을 영접한 후 눈물을 머금고 x86 플래그로 재 컴파일 한 이미지로 해결했습니다. ㅜㅜ

근데 dd 와 cat 으로 파티션 무시하고 복사하신 부분에서 궁금한데요 어떻게 하신건가요? ㅜㅜ

부디 허접에게 고랩의 포스를 전수해 주시길 ㅠ_ㅠ

(설마 RTFM 으로 때우시진 않으시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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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라! 사랑하라! 노래하라! 살라!

-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춤추라! 사랑하라! 노래하라! 살라!

-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vamf12의 이미지

간단한 발상의 전환 입니다.

target.file 2083byte
<span>host</span>
cat target.file > /dev/sda
<span>target</span>
dd if=/dev/sda of=target.file bs=1 count=2083

dd를 이용해서 fat파티션을 적당히 읽어서 할 수 도 있지만, 그것도 귀찮아서..
여하튼 윈도우에서는 저런짓을 절대로 할 수 없으니... 유닉스가 편하긴 편합니다.

hiboss1의 이미지

항상 삽질을 하면서 이것을 하면 나에게 무엇이 도움이 될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얼마전에 기술지원으로 나갔었는데 가기전에 들은 정보로는 H/W의 문제라고 생각이 들었지만
운전을 하면서 생각을 해보니 서버팜의 위치를 변경을 했다는 소리를 듣고 혹시 접속불량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고객은 계속 하드웨어문제라고 이야기를 해서 하나씩 하나씩 검증에 들어갔고 카드에 문제로 결정이 날때 그놈의 생각이
다시 들더라구요. 그래서 되는 카드와 않되는 카드를 변경시켜서 해보니 다 잘되더라구. 역시나 카드를 꼭을 때는 먼지 제거랑 꼭꼭 힘을 주어서 설치를 해야한다는 것을 다시 확인한 작업이였죠.

이래서 않되면 재부팅이나 카드 다시 한번 설치하는 것이 좋은 방법인 것 같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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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으로 가자.
그런데 나의 반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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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으로 가자.
그 초심은 어디에?
hiboss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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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ikaki의 이미지

초짜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경험치 증가)

감사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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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라! 사랑하라! 노래하라! 살라!

-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춤추라! 사랑하라! 노래하라! 살라!

-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이광우의 이미지

예전에 삽질하던 때들이 생각나서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Be Creative For F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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