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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에게 있어서 최고의 돈벌이는 무엇이였나요..?

jinsang의 이미지
글쓴이: jinsang / 작성시간: 화, 2008/02/05 - 8:53오후

ㅎㅎㅎ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하고 있는 노트북 헬프데스크 알바가 짭잘한듯하네요
주5일 5시간에 80 ㅎㅎㅎ
여러분은 어떤게 가장 짭잘하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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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JuEUS-U의 이미지

글쓴이: JuEUS-U / 작성시간: 화, 2008/02/05 - 9:10오후

새뱃돈.........
하루 일(???)하고 50만원까지 받아봤습니다 -_-;;
외가, 친가는 기본이고, 보통은 들리지 않는 조금 먼 친척들도 다 들르기 때문에....
몇천원씩 받아도.... 으아....
어렸을 때는 엄마은행에 강제 예금되곤 했고....
고등학교 때는 제 1년 용돈이였습니다 -_-;;; ( 문제집 사면 바로 거덜납니다... )

확실히,,, 새뱃돈이,
투자시간(?) 비례 이익이 정말 말도 안되죠 -_-;;

jinsang의 이미지

글쓴이: jinsang / 작성시간: 화, 2008/02/05 - 9:12오후

ㅋㅋㅋ 하루일당 50만원이네요~ 좋겠다 ㅋㅋㅋㅋ
그러나 엄마한테 세벳돈뺐기는건 나만은 아니였군 ㅋㅋㅋㅋ
JuEUS-U 님도 뺏기셨군요
"엄마가 저금해줄께~" 라고하고 나중에 달라고하면 니 뱃속에 있단다~ ㅜㅜ.....OTL..

...

시지프스의 이미지

글쓴이: 시지프스 / 작성시간: 화, 2008/02/05 - 9:20오후

전 인생 최대값이 10만원대인데...

begin{signature}
THIS IS SPARTA!!!!!n.
end{signature}

jinsang의 이미지

글쓴이: jinsang / 작성시간: 화, 2008/02/05 - 9:22오후

아직 나이가 어리신가봐요 ;;;

...

시지프스의 이미지

글쓴이: 시지프스 / 작성시간: 화, 2008/02/05 - 10:04오후

아주 어리지는 않습니다.
...
대학생이거든요.-_-;;;

begin{signature}
THIS IS SPARTA!!!!!n.
end{signature}

jinsang의 이미지

글쓴이: jinsang / 작성시간: 화, 2008/02/05 - 10:05오후

그렇군요 ㅎㅎㅎ
이제 조금있으면 세뱃돈을 조카들에게 주어야할 나이가 오겠군요 .. .덜덜....
어리게 봐서 죄송~ 응?

...

mycluster의 이미지

글쓴이: mycluster / 작성시간: 화, 2008/02/05 - 9:32오후

백수때 했던 알바... 한달에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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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위의 리눅스 윈도위의 윈도우 리눅스위의 익스플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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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위의 리눅스 윈도위의 윈도우 리눅스위의 익스플로러

jinsang의 이미지

글쓴이: jinsang / 작성시간: 화, 2008/02/05 - 9:36오후

백수때 1천만원을 벌다니;ㄷㄷ;;
그렇다면 지금은 연봉 1억이상의 멋들어진 샐러리맨???

...

mycluster의 이미지

글쓴이: mycluster / 작성시간: 수, 2008/02/06 - 12:10오전

ㅋㅋㅋ
문제는 정규직이 되면서 월급이 왕창 줄었다는 것이지요.
알바는 일거리가 너무 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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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위의 리눅스 윈도위의 윈도우 리눅스위의 익스플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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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EUS-U의 이미지

글쓴이: JuEUS-U / 작성시간: 화, 2008/02/05 - 9:38오후

설마 고압 송전선 관리.....?
아니면 고층빌딩 청소 알바.....?;;
도대체 뭡니까 -ㅅ-;;;

Necromancer의 이미지

글쓴이: Necromancer / 작성시간: 토, 2008/02/09 - 7:07오후

사자 이빨닦기 알바 하신건가요?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jinsang의 이미지

글쓴이: jinsang / 작성시간: 화, 2008/02/05 - 9:41오후

자아아아앙기 매매 ㅡㅡ??????
머지 ????? +_+???????? 좀알려주세요 저도좀 해보게 ㅋㅋㅋ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8/02/05 - 9:44오후

장학금입니다. 지금까지 한 1400만원정도 받았네요

jinsang의 이미지

글쓴이: jinsang / 작성시간: 화, 2008/02/05 - 9:46오후

공부쟁이시네요 ㅎㅎㅎ 부러워라.... 장학금 2학년때까지 받고 못받았는데 ㅡㅜ....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08/02/06 - 2:17오전

당연히 부동산이죠. ^^

warpdory의 이미지

글쓴이: warpdory / 작성시간: 목, 2008/02/07 - 1:45오후

프로그램 설치 + 4시간 사용교육 = 12 만 달러 ...
프로그램 Q/A : 한번에 200 달러 ... 10분 넘어가거나 답변이 A4 지 2장 분량이 넘어가면 페이지당 200 달러 추가 ...

였었습니다.

물론... 저렇게 해서 나한테 떨어지는 건 10 % 정도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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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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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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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e984의 이미지

글쓴이: nike984 / 작성시간: 목, 2008/02/07 - 2:23오후

장학금은 빼야죠
장학금 치면 전 지금까지 7천만원 이상 벌었군요-_-a
국비이다 보니 ㅋㅋ

warpdory의 이미지

글쓴이: warpdory / 작성시간: 목, 2008/02/07 - 2:51오후

대학교육하고 .. 대학원에서 돈 낸 게 없군요 .... ...

공부를 잘한 건 아니고 ... 대부분 근로장학금이었지만 -_- (머리가 안되면 몸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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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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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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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놀아보자.

samjegal의 이미지

글쓴이: samjegal / 작성시간: 목, 2008/02/07 - 5:35오후

음.. 위험하지만 주식?

정말 얼마 안되는 돈으로 했었지만..

딱 1시간정도에 원금의 25%를 번적이....

그후엔 가슴이 벌렁벌렁해서 못하겠더라구요.

/*
* 한순간에 불과한 인생에서 내가 있었다는 증거를
* 기록해두고 싶기에 사람은 외부기억에 그걸 맡긴다.
*/


/*
* 한순간에 불과한 인생에서 내가 있었다는 증거를
* 기록해두고 싶기에 사람은 외부기억에 그걸 맡긴다.
*/

cleansugar의 이미지

글쓴이: cleansugar / 작성시간: 목, 2011/04/28 - 9:17오후

올려봅니다.

재벌 2세가 재벌이 될 확률과
금메달리스트 2세가 금메달을 딸 확률이 비슷해지도록
자유오픈소스 대안화폐를 씁시다.

아이디의 아이디어 무한도전
http://blog.aaidee.com

귀태닷컴
http://www.gwitae.com

highvolt의 이미지

글쓴이: highvolt / 작성시간: 월, 2011/05/02 - 9:56오전

농업(단, 적게 벌고 적게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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