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로 보는 리눅스 트렌드

cjh의 이미지

재미로 보십시오.

http://royal.pingdom.com/?p=239

eunjea의 이미지

우분투의 압승이군요.
하기야 신청한지 2주만에 여기(인도네시아)까지 cd가 바로 날라오는(게다가 free...) 그 정성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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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jea

권순선의 이미지

흠... 우분투는 그때그때 새버전 나오는 시점에 최고로 올라가는 것 같네요. ^^

kirrie의 이미지

전 뭐 하나가 정말 좋으면 거기에 심하게 의존합니다.
데비안은 예전부터 의존증 증세가 심했고, 요즘엔 데스크탑으로 우분투에 심하게 의존중인데
어느 날 갑자기 우분투가 공중분해되는건 아닌지 걱정되기도 합니다. 저렇게 막 퍼주면 남는게 없을텐데.. 하면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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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비안 & 우분투로 대동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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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비안 & 우분투로 대동단결!

atie의 이미지

"windows vista"와 "vista"로 검색하는 것은 차이가 많이 납니다. vista, ubuntu로 트렌드를 보면 금방 무슨 차이인지가 보일 겁니다. vista의 검색 결과가 2005년 전에도 있었지만 2006년 후반부터 급격히 증가를 하는 것을 보면 십중팔구는 윈도우즈 비스타를 vista로 검색을 하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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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paint objects as I think them, not as I see them.
atie's mini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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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paint objects as I think them, not as I see them.
atie's minipage

ikshin의 이미지

우분투의 대단한 활약상이 느껴지네요.
근데 왠지 모르게 우분투의 저런 모습도 과거 레뎃처럼 상용화와 연계되는 문제로
위 그래프에 나타나는 레뎃과 같은 모습이 되진 않을까하는 생각도 좀 들긴 하네요.

갠적으론, 데비안의 모습이 젤 맘에 와 닿네요. 반짝스타보다는, 자신의 음악세계를
꾸준히 지켜나가는 고독한 인디밴드의 모습 같다고나 할까요.^^

- Human knowledge belongs to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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