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진로문제로고민하시는데.. 저도 어제 진로 때문에 힘드었죠..

글쓴이: select99 / 작성시간: 화, 2008/01/22 - 1:42오후

어제친구들과 진로때문에 힘들었습니다...
친구들은 일단 진로를 크게 7부분으로 나누었어요..

그런데 진로에는 조금의 여유가 있더군요..
일단 각자 자기 진로를 받아들인뒤..
남은진로에대해서는 딸과 관련있더군요..
그리고 다시 한병시켰죠.
취하더군요... 집에가는길이 힘들었어요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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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지송.

Forums:

글쓴이: pchero / 작성시간: 화, 2008/01/22 - 1:45오후

글을 읽고 약 5초후에야 이해했습니다.

5초 유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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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왼쪽이 저입니다 :)

글쓴이: bus710 / 작성시간: 화, 2008/01/22 - 2:51오후

요즘은 다들 참이슬이라고 하더군요..

life is only one time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8/01/22 - 3:24오후

아.. 그건 아들이 아니라 딸인가요? ㅋㅋ

글쓴이: anfl / 작성시간: 화, 2008/01/22 - 4:04오후

왠지 느낌이 이상해서...

"어제친구들과 진로때문에 힘들었습니다..."

이 글을 보자마자 딱 이해했습니다. :)

글쓴이: lain07 / 작성시간: 화, 2008/01/22 - 4:19오후

저도 이해하는데 3번 읽었습니다.

오늘은 집에 굴러다니는 두꺼비 병에 이슬이를 담가 마셔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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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ike Small Linux.

글쓴이: dongyuri / 작성시간: 화, 2008/01/22 - 4:45오후

제목만 보고 대강 내용은 예측을 했습니다.

그런데 몇번 읽어봐도 도대체 "딸"을 이해할 수가 없네요

글쓴이: panda005 / 작성시간: 화, 2008/01/22 - 4:49오후

요즘은 7부가 유행해서인지 9부분으로 나누는 경우가 많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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