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6가지 제안합니다.
처음으로 code fest에 참가한후로 뭔가 해보고 싶어졌습니다.
곰곰히 생각하던 6가지 프로젝트입니다. 함께 동참해주실분 찾고 있습니다.
이중에 일부는 상용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말도 안돼. 이게뭐야. 보다는.
실천 가능한 방향으로 조언과 질타. 그리고 도움의 댓글 바랍니다.
[1] PNS 프로젝트 소개 : PNS는 point name system의 줄임말입니다.
사용되는 기술 : GeoIP/ GoogleMap/ DNS/ NateOnBot
목적
현실세계의 좌표계와 새로운 3D 인터페이스환경과 DNS가 일치'하는 시스템의 구현.
[2] withP2P 프로젝트 소개 : withP2P는 개인방송과 그리드 컴퓨팅이 결합된 P2P프로그램입니다.
사용되는 기술 : eMule/ Red5/ Samba/ RTP/ P2P
목적
1. 회선제한 없는 P2P 개인방송
2. 개인이 감당하기 힘든 대량의 데이터를 분산처리
3. PC의 폴더'를 쓰는것과 같은 분산처리형 스트림 실행.
[3] with3D 프로젝트 소개 : withP2P와 연동되는 3D Max용 렌더링 컴파일러
사용되는 기술 : Ogre/ 3D Max Compiler
목적
3D Max 렌더링 컴파일러 개발
[4] makeAkira 프로젝트 소개 : 3D스캐너로 스캔된 모델을 3D조형툴에서 마음대로 조작하기 위함
사용되는 기술 : 3D Editor/ 3D Sensor
목적
3D가상체험 및 AR에 사용
[5] makeRobot 프로젝트 소개 : 실사 로봇을 만들기 위함
사용되는 기술 : 모름
목적
1. 깡통로봇 구현
2. 태권브이 구현
[6] makeExplorer 프로젝트 소개 : explorer.exe와 iexplorer.com을 대체할 통합프로그램 -> 윈도우 새로만들기
사용되는 기술 : ShellProgramming
목적
OS는 XP를 사용하되 구질구질한 바탕화면'UI를 개선하기 위함
에휴 힘드러라 ㅜㅜ
[1]...
아이디어 자체는 재미있습니다.
헌데 재미는 있지만, 필요성은 "글쎄"로군요....
구체적인 계획에 따라서는 "있다"가 될 수도 있겠죠;
아직까지 3D웹에 대한 표준같은건 있지도 않고,
가능성에 비하면 아직 시작조차 안한 시장이고...
( 세컨드 라이프는 초석도 안된다고 봅니다;;; 그건 아직 게임입니다. )
한다면 어느정도까진 될 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뭘 기준으로 어떻게 주소를 만드는가...가 고려 사항이 되겠군요.
또 그것으로의 접근이라던지, 표현이라던지....
과연 어떤 기준으로 해야 사람들이 쉽게 쓸수 있을까...
( 주소가 어렵거나, 옛날 ICQ의 번호처럼 사용자에게 강제로 배정되면
사람들이 모이지 않을 것입니다.
뭐, 자발적인 그룹 형성을 노리고, 반강제적으로 할당시키는 수 밖에는...)
[2]...[3]... 이해가 잘 가질 않습니다.
[4]... 끙... 글쎄요;;;
읽어들인 3D 정보를 파일로 저장하는건 아무래도 다른 전문가 집단에게 맡겨야될테고...
3D 정보를 어떻게 편집하느냐가 훨-----씬 더 중요한 문제라고 봅니다.
즉, 3D 편집 툴의 Interface가 가장 핵심적인 요소라는 겁니다.
전문가가 따로 필요할정도로 복잡한게 아직까지의 3D편집의 세계니까요....
( 한달정도 하면 어느정도까진 합니다만, 아무래도 뜻대로 되지는 않지요 ^^;; )
현재 가장 앞선다고 할수 있는 (Youtube) GIDeS++ - Gesture-Based Cad System... 이 개발된 상태입니다.
[5]... -_-??;;;
[6]... 일단 Explorer.exe를 대체하는 shell들은 많습니다.
대표적인게 Litestep, Blackbox, bbLean(최소기능).
음,, 다른 것은 AstonShell(상용),ROS 기타 등등...
Litestep은 예전부터 커뮤니티에 참여를 했었습니다만 -_- 그래도 비추입니다...;
BlackBox는 본래 Linux에 있는 것을 Windows용으로 포팅한 것이고요,
bbLean은 필수 기능만을 집어넣은 초소형 shell입니다.
음... 시장 상황(???)을 봤을 때, 가장 쓸모 있는 프로젝트로 보입니다...만....
하긴 다들 오픈소스니까 참고해가면서 하면 큰 벽에 부딪히지는 않을 겁니다.
User-Friendly한 인터페이스는 User들이 알아서 만들 수 있도록
User-Friendly Script Interface를 제작하는게 관건일겁니다 ㅎㅎㅎ
모든 고급사용자들과 개발자들이 쓰고싶어 하도록 말입니다 -_-ㅋㅋ
(참고로 라이트스텝 = User-F***ing S I........ XD)
2 3번 보충 설명
2번은 당나귀'로 그리드컴퓨팅 하자. 방송하자. 입니다.
3번은 3D MAX를 그리드컴퓨팅 하자. 입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모르던것들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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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은 모든것을 가능하게 만든다.
매일 1억명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정규 근로 시간을 지키는. 야근 없는 회사와 거래합니다.
각 분야별. 좋은 책'이나 사이트' 블로그' 링크 소개 받습니다. shintx@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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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프로젝트 벌써
[4] 프로젝트
벌써 나와있습니다. :-(
3D로 소형 물체 촬영하는 기계.
촬영된 데이타로 프로그램 상에서 3차원으로 처리할 수 있더군요.
작년 Nuts&Volts 잡지에서 본 기억 납니다.
Devuan 1.0 (Debian without systemd)
amd64 station: AMD FX(tm)-6100 Six-Core Processor, 8 GB memory, 1 TB HDD
amd64 laptop: HP Touchsmart
글쇠판: 세벌 최종식, 콜맥 (Colemak)
이미 있군요
그 프로젝트 이름을 알고 싶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좀 더 보편적이고 싸게 제작해서 배포하고 싶은 마음에 제안했습니다.
예를들어
웹카메라 + 3D 센서'를 이용해서 WiiRemote나 아이토이'보다 더 고급의 기능을 내었으면합니다.
1. 3D 스캔
2. 3D 모션캡쳐
3. 화상카메라
그 가능성에 대해 알고 싶어서 올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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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촬영기술 자체는
입체촬영기술 자체는 이미 90년대 시작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언급한다는게 깜빡했네요 -ㅠ-;;;
가장 원초적 방법은 레이저를 써서 쭉 훑는것으로, 만들기도 쉽습니다;;;
그래서 이런 레고 오타쿠같은 분도 있고...
심지어는 집에서 만드는 레이저 스캐너까지... orz
다른 방법에는 다른 파장의 빛을 쏴서 그 것의 반사를 잡아내는 방법,
점 여러개를 마구 쏴대서 각점을 연결해 삼각형을 만드는 방법,
(3D 기본 구조가 삼각형이니... 또 스캐너 얼굴만한게 몇천만원씩 나가더군요 -_-;;)
또는 사진을 찍은 후 그림자를 이용해 달의 지형이나 건물의 모습 등을 재현해내는 방법입니다.
자세한건 위키피디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