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There's something in the air

OpenSnake의 이미지

http://www.apple.com
한국시간으로 16일 새벽2시

뭔가 있답니다...뭐지?
(관련 소식이 없길래 한번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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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애플에서 비행기를 만들었다더군요.

7339989b62a014c4ce6e31b3540bc7b5f06455024f22753f6235c935e8e5의 이미지

현재로서는 '맥북 에어'가 나온다는게 거의 정설입니다.
내일 아침이 기대됩니다. :)

seniya의 이미지

아님 선풍기 일지도...ㅠㅠ

JuEUS-U의 이미지

Apple에서 서류 봉투가 나왔습니다 >_<ㅋㅋㅋㅋㅋ

OpenSnake의 이미지

1cm 도 안되네요...부러질거같아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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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있고 싶습니다. 모두 지구밖으로 나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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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있고 싶습니다. 모두 지구밖으로 나가주세요.

peccavi의 이미지

무게가 1.3kg 정도라는데.. 아무리 얇아도 무게는 어쩔수 없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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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i guru deva 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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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i guru deva om...

ceraduenn의 이미지

얇은 만큼 내구도를 위해서 무게는 나가더라도 튼튼한 소재를 쓴 탓이 아닐까 혼자 생각해봅니다..

Summa Cum Laude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흠... 좀더 두꺼워도 가벼운게 더 좋을거 같은데...

jj의 이미지

너무 얇기에 집착한듯 합니다. 이미 CDROM포함해서 1Kg 전후인 서브노트북들도 꽤 있는데말이죠. 저렇게 얇으니, 밧데리 수명도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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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쏠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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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short. damn short...

shyblue의 이미지

서브노트북 아니죠. 게다가 13.3"죠... 사용시간 5시간이죠..
이정도에 1.3kg이면 훌륭하지 않습니까?

時日也放聲大哭

時日也放聲大哭

sixt06의 이미지

이번 발표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었는데 약간 실망입니다.

10" 정도의 서브급을 기대하고 있었는데요

덩치가 큰 미국인들에게는 서브급은 매력이 없나보내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덩치 보다는 교통 수단이 자가용 중심이라서 그럴 겁니다. 그리고 저 가격이면 메인으로 사는 가격인데 화면이 작아서 또 다른 메인을 사는 것은 저 모델이 부자용 노트북이라도 낭비이겠죠.

junilove의 이미지

오로지 무선만 지원하길래 무선없는 곳에서는 어떻게 쓰나 싶었는데
USB-Ethernet 변환케이블로 지원을 하네요. 별매.
아마도 에어가 성공하면 작은 모델로 출시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