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문화..

kirrie의 이미지

예전엔 퍼오던 퍼가던 무슨 상관이랴 싶었는데, 곰곰히 생각해 보니 문제가 많겠다 싶더군요..
신문기사 같은거야 static하니까 상관 없는데, 예를 들어서 kldp도 사실은 리눅스 도큐멘테이션 한글화
프로젝트잖아요.. 누가 A라는 문서를 퍼가고, 그걸 또 누가 퍼가고.. 이게 반복되어서
인터넷에 수많은 복사본이 생겼다고 할 때, 원저작자가 문서에 잘못이 있는걸 발견하고 수정했다고 하면
이미 생겨난 복사본들은 어떻게 하나요? 하드 링크 대신에 심볼릭 링크를 걸었으면 백만번을 퍼가도
상관 없을텐데 말이죠..

자기가 혼자 보려고 스크랩하는 것, 외부 공개하지 않는 그런 것들이야 상관없겠지만
웹에 올려버리면 무섭게 퍼지잖아요. 정 좋은 문서라서 퍼오고 싶으면 그냥 '~이런 이런 내용에 대한 문서가
다음 링크에 있습니다.' 하고 링크만 걸어주면 될텐데, 왜 이렇게 퍼가고 싶어 할까요.
별로 좋은 현상 같진 않은데..

그나마 오랫동안 퍼온 데이터라도 유지하면 모를까, 뭐 하나 찾아보려고 검색엔진에 돌리면 한국어 사이트들
태반은 404더군요..

kldper분들 생각은 어떠세요?

나는오리의 이미지

프로필 이미지 링크를 걸었을경우 링크가 깨지는 경우도 비일비재 합니다.

그래서 전 글도 가져오고 링크도 겁니다.

kirrie의 이미지

아, 오리님 말씀이 정답일 것 같습니다.
추가로 링크 부분에 '이 문서는 최신 내용을 포함하고 있지 않을 수도 있으니 반드시 링크를 참조하라'는 문구를 넣어주면 금상첨화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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