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CodeFest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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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hint입니다.
먼저 창가에 앉아서 혼자만 놀다와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저는 청주 라마다호텔 바로 10분거리에 살아서 매우 편했던 행사였습니다.
진행이 사비와 지원으로 이뤄지는것에 쉽지 않음을 알았습니다.
행사 참여자로써 고생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여러가지를 느꼈던 것들입니다.
1. 세상에 날고 기는 사람이 있다.
2. 책으로 배울 수 없는게 느껴진다.
3. 나이와 경력은 별 의미가 없다.
4. 개발목적과 같이 개발할 사람이 있어야겠다.
5. 개발자분들과 대화해보니 kldp성격이 매니아적이다. 라고 생각되었습니다.

kldp홈페이지를 보면서 처음 느낀것은 "글자가 길고 많다." 였습니다.
좀더 보편적으로 친숙한 kldp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두서없는 글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다음번 행사때는 제옆에 저와 개발하실 분이 계시도록 하고 싶어졌습니다.
ㅇ_ㅇ'''' 다음에 뵙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onion의 이미지

아마도 후기라는건 내일부터나 되어야 올라오지 않을까...
다들 뻗어서 주무시느라..(ㅋㄷㅋㄷ)

시체되어서 이제야 부활했습니다.

몇몇분끼리 모여서 노트북과 뒷정리를 하고
삼겹살을 구워먹은뒤
오후5시가 넘어서야 소집해제를 했네요...(먼산)

고생하신 다른분들께 정말로 감사드리며
아울러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신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자원봉사하신분들과 아울러 자친옹께도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코페는 지방에서 진행되면서 나름 실험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하고있었습니다만...
나름 성공적이고 보람있는 자리가 아니었을까 합니다.
참석하신분들중에 늘 그랬듯이 열의가 있는 분들도 있었고
비율로 봤을때 이전 코페보다 full time all night을 즐기신분들도많아
중간에 구석에서 잠으로 비벼버린 제가 스스로 좀 쑥스럽기도 했네요...ㅎㅎㅎ

개인적으로는 zaurus관련 이것저적 정리할만한것들을 정리할 수 있어서
나름대로는 목표충족이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만
다른분들도 원하시는바를 이루셨기를 바랍니다.

project에 대한 정리는 자친옹이 wiki를 정리해주시면 해놓도록 하겠습니다..ㅎㅎ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주신분들께 감사드리며
연말에 보람있는 추억이 하나 생긴거같아 마음이 뿌듯합니다.
이로서 크리스마스 솔로부대집중강화기간에 할일이 생긴거같아서
기분이 복잡오묘하군요.......(먼산)

다른분들도 건강 잘 챙기시기를 바라며
코페는 고수 및 프로그래머만의 행사가 아니라
번역등도 충분히 참여할 수 있는, 그리고
opensource에 일정의 목적을 가지고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오셔서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앞으로도 되어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새벽녘의 흡혈양파-----

ps. 백세카레면은 좀......................
ps2. 사발면 몇개 챙겨올껄 그랬어요...........T.T
ps3. 청주에서 도와주신 작은주연님.. 땡쓰
ps4. 현장에서 이모저모 도와주신 송이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꾸벅)

-----새벽녘의 흡혈양파-----

akirose의 이미지

이번 주말은 코드페스트 덕분에 후다닥 지나간 느낌이네요.

금요일 저녁부터 준비하느라 고생하신 양파님, Jachin님외 자원봉사자 분들께 수고하셧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싶네요. :)

처음으로 참가한 코드페스트라 어떤 분위기일지... 참 궁금하기도 했고 한편으로는 걱정도 많이 되었습니다.

(사실... 실력이 미흡하여... 많이 걱정되었죠...하하-_-;;)

뭐 그래도 양파님이나 경민씨, 자친옹등 -.-; 아는 분들이 계셔서... 부담없이 참가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코드페스트에서 유일하게(?) 혼자 밤을 지세운 인물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_-;
(뭐 나름 사정은 있었습니다만...OTL)

그 덕분에 이 좋은 일요일을... 잠과 함께 했습니다만 그래도 즐거운 주말이 아니었나 하고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네요. :)

2007년 연말은 이 행사로 좋은 기억을 하나 남기게 되지 않았나 하고 생각되네요. :)

하루라는 시간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라 비록 큰 진척은 없었을지라도 각 프로젝트의 개발자들이 모여서 뭔가 좀 더 한걸음 나아가게된 계기가 아니었나 싶고요.

저희 Zaurus팀도 이번 행사를 통해 실질적인 프로젝트 진행의 방향이 결정된듯 하여 기분이 좋네요.

아침에는 정신이 없다보니까 이리저리 정신없이 헤어진 것 같은데 앞으로 다음 코드페스트 때도 더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시면 좋겠다고 생각되네요.

덧붙여서 코드페스트 행사 참가한 분들은 다음달 "마이크로 소프트웨어" 잡지를 구매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안보던 분들도 구입하게 될테니... 뭔가 좀 더 판매량 증가가 이루어지는...(응?)

모쪼록 즐거운 자리를 함께하셧던 모든 분들께 수고하셧다는 말씀 전하며 저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

덧. 양파옹의 백색카레면은 쫌... 그랫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Strongberry님께서는 매우 흡족해하시는...
덧2. 사발면은 모님께서 가방에 남아있는 전량을 가방에 회수해 가셧습니다. 하하하하!!!-_-;;

jachin의 이미지

모두들 즐거운 주말 보내셨습니까? 지난주에 비해 한 걸음 겨울이 된 것 같지만, 저희 코드페스트에 참여하셨던 분들께서는 맘 속에 프로젝트 수행에 대한 열정과 다른 참가자들로부터 받았던 자극이 불씨가 되어서 추위마저도 잊어버릴 것이라 생각합니다. 비록 이번 코드페스트에 오셨던 분들 중 대부분의 참가자 분들께서 프로젝트를 정하지 못하셨지만, 그 분들 또한 프로젝트에 참가하시는 분들만큼 큰 의욕과 자극을 얻으셨다고 생각합니다.

행사를 진행하는데에 여러가지 우여곡절도 많았고, 참여하신 분들께도 무언가 재밌거나, 알차다고 생각될 만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짧은 일정이었던 탓도 있지만, 지방에서 진행하다보니 중간에 참여를 위해 오시려던 분들께서도 참여하시기가 어렵게 되신 것이라 생각합니다. 참가신청을 하시고 실제 참가하지 못하신 분들께서도 아쉬우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저희도 이번 행사에서 얻은 신선한 자극과 정열을 나누어드리지 못하는 것이 아쉽습니다.

저 또한 이번 코드페스트를 통해서 의욕을 얻을 것 같아 기쁩니다. 실제론 KDE 한국팀 공식 홈페이지를 만들고 설계할 생각이었습니다만, 제일 시급하다고 생각했던 행사 참여 신청을 위한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뚝딱뚝딱 대자보군"을 ooti님과 같이 제안하였고, 거기에 dosuser님의 참여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서로 논의한 후에 결정된 내용이 혼자서 생각해왔던 아이디어보다 훌륭했습니다. 설계도 거의 이루어진 상태이고요. 저 혼자 생각해 왔던 일이, 다른 두 사람의 아이디어를 통해서 참신하고, 재밌게 변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새로운 아이디어와 다른 각도의 생각을 제안해주셨던 '범석'님(갑자기 아이디가 생각이 안 나서... 덜덜덜)께도 감사드립니다. 자원봉사로 참여해주셔서 고생도 많으셨고, 저희 팀의 논의에도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공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남은 한 해가 얼마 남지 않았지만, 이번 코드페스트에서 구성하였던 저희 팀은 앞으로도 꾸준히 개발과 테스트, 검증을 거쳐서 훌륭한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덧붙여 "뚝딱뚝딱 대자보군" 이라는 이름을 제안했을 때, 즐거워 해주고, 수긍해 준 아희양에게도 고맙다는 얘기를 하고 싶습니다.

행사의 진행이 수월했던 것은 자원봉사자로 참여해주신 KillingGun님과 jngho님, 범석님이 계셨기에 가능했습니다. 저 혼자였다면 진행도, 준비도 소홀했을 것입니다. 어줍잖게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하는 것을 봐주신 참가자 여러분들과 자원봉사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즐겁게 행사에 참여해주시고, 즐겨주셨던 많은 분들이 계시기에, 코드페스트는 항상 재밌고 신나는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P.S. 여러분께서 내주신 참가비용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데 쓰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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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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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흥흥~ ;)

(후기는 퇴근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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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나깨나 트롤 조심. 나간 트롤 다시보자.
"저는 앞으로 troll을 만나더라도 먹이를 주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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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나깨나 트롤 조심. 나간 트롤 다시보자.
"저는 앞으로 troll을 만나더라도 먹이를 주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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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하고 이미지하고 연상이 잘 매치가... 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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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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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로 몇 차례 글을 올린 바와 같이 지난 주말에 청주 라마다 호텔에서 개최된 KLDP CodeFest에 다녀왔습니다.

좀 길게 참가의 변을 적다 보니 오해의 소지가 있는 글로 점점 몰아가지네요.ㅠㅠ

간단하게 적어보자면, 개인적으로 많이 나태해진 한해가 아니었나 하는 반성을 하던 터라 쉬운 일보다 옳은 일을 하자는 생각과 함께 “개인의 이익보다 공공의 이익”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며 저의 개발자로서의 자아를 다시 한 번 점검해보자는 의미로 이번 코드 페스트에 참가 했습니다.

다시 생각해보니 자원봉사자로 참가하면서 하나라도 더 잘 챙기고 진행 할수 있었던 것 같은데, 순간 순간 쉬운 길로 간것 같아 왠지 죄송 스런 마음이..ㅠㅠ

개발자는 코드로 말한다고들 하지만, 사람과 사람이 대화를 통해 하나의 목적을 향해 뜻을 합하는 그 과정, 그것이 없는 그저 “코드로 말함”은 구도의 방법일 지언정 구도 그 자체는 아닌것 아닌가 싶습니다. 짧은 시간동안의 만남가운데 나눈 대화들이지만, 많이 배웠습니다. 복잡하던 제 머릿속도 좀 정리가 되었구요.

원인과 정체를 알수 없는 BSOD와 과하게 럭서리한 식사, 간밤의 촬영테러(어쩜 저 마OOOOOOOO 매달 사던것 끊을지도 몰라요. 흑흑흑), 자원 봉사자 분들과 함께 한 준비 시간 등등 재미난 추억을 하나 더 추가했습니다.

다음 코드페스트에도 참여 하리라 다짐하며..

http://blog.strongberry.net/2007/12/17/9th-kldp-codefest-on-15-dec-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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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나깨나 트롤 조심. 나간 트롤 다시보자.

"저는 앞으로 troll을 만나더라도 먹이를 주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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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나깨나 트롤 조심. 나간 트롤 다시보자.
"저는 앞으로 troll을 만나더라도 먹이를 주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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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이크로소프트웨어지에 KLDP 코드 페스트 취재 기사가 실렸더군요. :)

제가 대박 망가진 사진이 올라오지 않아서 다행이에요! (하기사 그 사진이 게재되었다면, 일단 불특정 다수에 대한 시각적 테러일테고, 그 모습을 본 IT 지망생들은 진로를 진지하게 변경하려 했을테니 편집과정에서 과감히 삭제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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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나깨나 트롤 조심. 나간 트롤 다시보자.
"저는 앞으로 troll을 만나더라도 먹이를 주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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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앞으로 troll을 만나더라도 먹이를 주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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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부 모임에 한 번 가져와 주시는 센스!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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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