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쯔 LIFEBOOK S6510 노트북 사용기

ggutle의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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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저번에도 물었는데 답변이 없어서, 다시 한 번.
MS세일러가 뭔가염?

sailor? seller? sale....wtf?

소실(이건 첩인데...)적에 작문상을 마않이 받았다고 했는데, 정박아 학교에 다녔었나염?
웬만한 초딩도 이보단 잘 쓸 거 같은데.

그리고, 이미지파일로 글 올리지 말라고, 븅딱아!

dingkyu의 이미지

이렇게 기분 드러워지게 만드는 사용기는 또 처음일세...-_ㅡ;;;
뭐 글 읽어보니 워낙에 잘나신 분 같아서 뭐 그래픽잡는 요령이건 뭐건
혼자서도 너무나 잘 할꺼 같은데, 무서워서 대답을 못하겠음...

고민이 많아 고민인 애늙은이 입니다.

palsuet의 이미지

저도 같은 노트북을 쓰고 있는데, (맞춤법은 그렇다치고) 두가지 정도 정정해야 할 내용이 있을 것 같네요. 우선 앞에 있는 스위치는 제가 알기로는 무선랜 스위치입니다. 그리고 켄싱턴 락을 연결하는 것은 뒷면에도 하나 더 있어서 편한 곳에 연결하면 됩니다. 해상도 문제는, 저는 데비안 unstable을 쓰고 있는데 1280x800으로 문제 없이 잘 되네요. 도움이 되드릴 수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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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 the gravity

feel the gravity

ggutle의 이미지

다시 설치했습니다. 호환성 문제 전혀 없군요.
님의 댓글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사연은 -오류내용수정- 부분에 있으니 궁금하시거든 보세요.

개목걸이 부분은 제품설명보단, 어글리삼송이 주내용이기에 그냥 뒀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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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문제"가 중요하다면, 부패부터 척결해야 할것이다.
대기업부패를 숨기거나 옹호하는건 보호가 아니라, 기업과 경제를 망치는 것이다.
면책을 위한 로비행위의 요점은 [나보다 경제력과 권력이 없는 사회적 약자들의 밥그릇을 뺏어먹어도 눈감아달라는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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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문제"가 중요하다면, 부패부터 척결해야 할것이다.
대기업부패를 숨기거나 옹호하는건 보호가 아니라, 기업과 경제를 망치는 것이다.
면책을 위한 로비행위의 요점은 [나보다 경제력과 권력이 없는 사회적 약자들의 밥그릇을 뺏어먹어도 눈감아달라는 것...]이기 때문이다.

anfl의 이미지

왜 "삼성"을 "삼성"이라 못하죠?
본인이 생각하기에 특권층과 기득권, 부패의 심볼이라 생각하는 삼성에 대한
불만이 있기는 한데 당당하고, 떳떳하게 정면으로 맞설 용기는 없나보군요.

아니면 딴에는 거창한 의미로 발악을 하고는 있지만
결국 열등감이 원인이라 본인이 너무 작게 느껴지던가?

오늘 본 총기 탈취범이 쓴 글에서 느껴지는 느낌과 님께서
쓰신 글의 느낌이 너무도 비슷해 놀랍군요.

거창한듯 하지만 열등감, 자괴감, 약한 모습을 감추기 위해
몸을 부풀리고 위협하는 궁지에 몰린 생쥐가 생각나네요.


ggutle의 이미지

저는 뒷골목양아치에게 "철수야"라고 온전한 이름 부르길 거부합니다.
뒷골목 양아치는 뒷골목의 몇몇에 피해를 줄뿐입니다.
삼송이란 거대한 암덩어리는 대한민국 전체를 송두리채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태안앞바다 기름폭풍보다 더 시커멋고 끔찍한 오염원을 발산하고 있습니다

알맹이를 축소하기위해 껍대기를 부풀리려는 시도는, 한두번 격는 일이 아니니 흔들기 시도는 그만하셔도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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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문제"가 중요하다면, 부패부터 척결해야 할것이다.
대기업부패를 숨기거나 옹호하는건 보호가 아니라, 기업과 경제를 망치는 것이다.
면책을 위한 로비행위의 요점은 [나보다 경제력과 권력이 없는 사회적 약자들의 밥그릇을 뺏어먹어도 눈감아달라는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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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문제"가 중요하다면, 부패부터 척결해야 할것이다.
대기업부패를 숨기거나 옹호하는건 보호가 아니라, 기업과 경제를 망치는 것이다.
면책을 위한 로비행위의 요점은 [나보다 경제력과 권력이 없는 사회적 약자들의 밥그릇을 뺏어먹어도 눈감아달라는 것...]이기 때문이다.

anfl의 이미지

인생에 도움될만한 이야기를 하나 해드리죠.

삼성이 싫으면 삼성 만한 원하는 회사를 하나 만드세요.
그게 어려울것 같으면 삼성에 들어가서 바꾸시던지, 그도 싫으시면
LG에 들어가서 삼성보다 훨씬 크게 키운후 원하는 모습으로 바꾸시죠.

그도 저도 아니면 삼성 제품을 불매할게 아니라
마음에 드는 회사 제품을 칭송하십시요.

선거에 출마한 대통령 후보가 마음에 안드십니까?
마음에 안드는 사람을 까지마시고 그중에 마음에 드는 사람을 골라
적극 지지 하십시요.

어떤 정치인이 마음에 안드십니까?
까지마시고 정치인중에 현재 비중은 없지만 마음에 드는 사람을 찾아
그 사람 후원회를 만드십시요.

익명에 묻혀 어둠속에서 썩은 독물을 뿜어낸들 본인이나 세상에 뭐가 도움이 되겠습니까?
세상이 바뀔까요? 아뇨. 세상이 더 오염될 뿐이죠.
본인도 같이 본인이 토한 오물에 썩어 갈겁니다.

진정 세상이 바뀌길 원한다면 더러운걸 더럽다하지 마시고,
좋은걸 좋다고 외치십시요.
그리고 더 간절하다면 직접 만드십시요.

이대로 두면 불쌍한 인생을 살까 싶어하는 말이니 곰곰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cymacyma의 이미지

이건희씨가 잘못한 것이지, 전세계를 호령하는 반도체를 만드는 삼성은 잘못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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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I can play a game of life to 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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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my small Organization, volks 'ㅅ'

ceraduenn의 이미지

잦은 맞춤법 오류와 앞뒤가 맞지 않는 논리 전개, 또한 장소의 분위기를 읽지 못하시는 것을 통해, 학력이 낮은 것으로 비춰지는데

되도록이면 자신의 그런 속성을 들키지 않는 식으로 글을 써 주시길 바랍니다.

그게 어려우시다면 투고를 자제해 주시는 것도 좋겠군요.

Summa Cum Laude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이런 식으로 정중한 말투로 상대방을 경멸하는 부류가 제일 쓰레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쓰레기를 상대하려면 약간 묻을 수 밖에.
쓰레기를 치우는 환경미화원은 더럽지만 내가 하기 싫은 일을 해주시기에 언제나 캄사.

ggutle의 이미지

볼륨조절외엔 Fn조합키가 전혀 먹질 않네요.
후져써자판은 자판설정목록에 없어서. 101/105키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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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문제"가 중요하다면, 부패부터 척결해야 할것이다.
대기업부패를 숨기거나 옹호하는건 보호가 아니라, 기업과 경제를 망치는 것이다.
면책을 위한 로비행위의 요점은 [나보다 경제력과 권력이 없는 사회적 약자들의 밥그릇을 뺏어먹어도 눈감아달라는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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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문제"가 중요하다면, 부패부터 척결해야 할것이다.
대기업부패를 숨기거나 옹호하는건 보호가 아니라, 기업과 경제를 망치는 것이다.
면책을 위한 로비행위의 요점은 [나보다 경제력과 권력이 없는 사회적 약자들의 밥그릇을 뺏어먹어도 눈감아달라는 것...]이기 때문이다.

ceraduenn의 이미지

Fn키를 사용해서 Home 버튼을 누르는 방식은

손목을 옮길 필요 없이, 문장을 입력하는 위치 그대로에서 커서를 옮길 수 있게 해줍니다.

해피해킹 키보드에서도 Fn키를 씁니다만, 적응만 하면 오히려 높은 효율과 낮은 피로도를 체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OS호환성 때문에 MS를 강매한다며 몇몇 대상을 욕하시더니, 결국 Vista가 포함된 노트북을 사시고서는

후지쯔 노트북에 대해서는 리눅스와의 호환성은 제조사 잘못이 아니니 뭐라 할 수 없다고 하는건 당신네 어글리꼬레아식 기준입니까?

엄격간 노트북 선택기준이라고 해봤자 결국 엄격한 건 삼성제품이 아니라는 항목 하나로군요.

사람이 이렇게까지 무지몽매해질 수 있다는 것에 대해 참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는 글 잘 읽었습니다.

Summa Cum Laude

palsuet의 이미지

저도 HHK를 쓰지만, HHK의 다이아몬드 키(nukim님께서 말씀하신 Fn키)와 이 노트북의 Fn키를 비교하기에는 약간 무리가 있습니다. HHK의 경우에는 스페이스 키 바로 옆에 다이아몬드 키가 있어서 엄지 손가락을 접기만 하면 키를 누를 수 있지만, 후지쯔 노트북의 Fn키는 스페이스 바에서 왼쪽으로 Alt키, 윈도우 키를 지나 위치해 있기 때문에 사실상 왼손을 정위치에서 떼어야만 누를 수 있습니다. HHK에서 왼쪽 Alt키 왼쪽에 다이아몬드 키가 있는 상황을 생각하시면 얼추 비슷합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는 HHK처럼 스페이스 바 바로 왼쪽에 Fn키를 두고 그 옆으로 Alt키, 윈도우 키를 배치하는 것이 더 나았을 것 같습니다. 대개의 경우 Home키 기능과 End키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 Fn키를 자주 사용하게 되니까요.

ps. 그러고보니 HHK를 만드는 PFU는 후지쯔의 자회사이기도 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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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 the grav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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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raduenn의 이미지

제가 쓰는 것은 다이아몬드 키와 Fn키가 같이 있습니다.

스페이스 왼쪽에 다이아몬드 키가 있는 것은 마찬가지인데, 그 왼쪽에 Alt, 그 왼쪽에 Fn키가 있어요. 위의 노트북과 거의 비슷한 배열입니다.

오른쪽 Fn키는 오른쪽 Shift키 오른쪽에 있습니다.

다이아몬드 키는 흔히 말하는 윈도우 키이지만, 윈도우를 잘 쓰지 않기 때문에 사실상 무의미한 키입니다. 버츄얼박스의 호스트키로 지정해 놓았죠.

저는 새끼손가락으로 Fn키를 누릅니다. 듣기로는 Shift나 Alt같은 키를 사용할 때는 한 손으로 두 키를 누르는 것보다는 두 손으로 한 키씩 누르는 것이 좋다고 한 것 같은데,

저는 습관 때문에 한 손으로 두 키를 누르지요.

오른쪽 새끼손가락으로 Fn키를 누르고, k나 ,키로 home과 end를 씁니다. 물론 블록을 지정할 때에는 왼쪽 새끼로 Shift를 누르지만요.

그러고 보니 글쇠 변경도 아래아한글 2.0 시절부터 계속 왼쪽 손으로만 Shift+Space로 해왔군요.

새끼 손가락을 Fn의 위치로 내리는 게 효율적이지 않다는 듯 하지만, 사실상 왼쪽 Fn키보다는 오른쪽 Fn키를 주로 쓰기 때문인지 불편함은 별로 없더군요.

Ctrl키가 Caps Lock의 위치에 있는 것은, 처음에 적응하는 것과 다른 컴퓨터를 만질 때 고생하는 것만 빼면 참 편리합니다.

흠.. 그런데 사실상 노트북 키보드의 키배열에 Fn키가 있다는 불만에 대해 얘기하려는 자신이 참 한심해 보이는군요..

Home이나 End키가 홑글쇠로 달려 있는 노트북이 많지도 않을 뿐더러, 달려 있다고 해도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익숙한 자리에 있을 리도 만무하니 말입니다..

Summa Cum Laude

병맛의 이미지

Fn가 왼쪽에 있는 게 어깨에 부담이 덜 들어갑니다.

왼손으로 Fn키 누르고 오른손으로 키 누르고....

근데 이 듣보잡 싸구려 랩톱은 대체 뭔가요? 맥북 프로보다 딸리네연

cymacyma의 이미지

무려 일본산 라이프 북이네요... 그냥 LG꺼 사시는게 좋지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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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utle의 이미지

엘지것중 휴대성이 있는 제품은 하나같이 리눅스에 호환성 좋지 않기로 악명 높은 ati계열이더군요.
새로 출시된 p300은 엄청난 가격도 문제지만 외장형 그래픽제품만 있어서 배터리시간이 짧을 우려가 있구요.
엘지에서 내놓은 스펙표를 봐도 배터리성능이 안습이더군요.

무게/성능/입출력부분(편리한자판)은 맘에 들었지만,
가격/리눅스환성/이동성(배터리사용시간)/LCD/무게 등은 본제품에 한참 떨어진다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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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책을 위한 로비행위의 요점은 [나보다 경제력과 권력이 없는 사회적 약자들의 밥그릇을 뺏어먹어도 눈감아달라는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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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부패를 숨기거나 옹호하는건 보호가 아니라, 기업과 경제를 망치는 것이다.
면책을 위한 로비행위의 요점은 [나보다 경제력과 권력이 없는 사회적 약자들의 밥그릇을 뺏어먹어도 눈감아달라는 것...]이기 때문이다.

crazyraven의 이미지

투피에서 여기까지 오셨군요.
이사람 todaysppc란 사이트에서(PDA사이트)에서 "MS세일3중주"라는 닉으로 활동하는 사람인데요
거기서도 아주 욕을 많이 먹습니다. (로즈분투삘이남)
어쩌다가 여기까지 왔는지는 모르겠는데 이 곳 물은 더럽히지 않았으면 좋겠군요.

살기엔 참 피곤한 세상이야..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글을 달지 말고 조용히 여기를 눌러주세요.

물론 권순선님의 원래 취지에는 어긋나지만, 제 생각에 이건 좀 심한 것 같습니다.

kalevala의 이미지

글의 제목과 내용, 그리고 담긴 뜻을 토대로 보았을 때 독자를 우롱한다는 느낌 밖에는 받을 수 없군요.

맞춤법 오류는 고의적이라 한들, 사용기를 빙자하시고서 독설을 퍼붓고 계시군요.
(다음부터는 차라리 제목에 독을 품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마치 한국 시장에 대해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눈을 갖고 있다고 착각하시는 듯 한데

삼성이란 기업에 대한 정보 부터 다시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기업의 판매전략은 당신만을

위함이 아님을 기억해 주시기 바라며...

병맛의 이미지

HHK에서 오른손으로 Fn키와 다른 키를 누르다 보면 어느새 어깨와 손가락이 뻐근하더군요.
새끼손가락이 무슨 죄가 있다고 혹사를... ㅠㅠ

그래서 그냥 왼편에 Fn가 있는 노트북 키보드를 씁니다. 어깨가 한쪽만 힘을 받지도 않고
더 안정적으로 느껴집니다. 누르기도 더 쉽고요.

Mod1과 Mod4를 둘 다 쓰기 때문에 HHK에서 왼쪽에다 Fn를 할당하기도 그렇더라고요.
HHK Pro도 키를 한 두 개 더 넣어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이런 글은 과감하게 -1을!

ggutle의 이미지

욕먹을 만한 사용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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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문제"가 중요하다면, 부패부터 척결해야 할것이다.
대기업부패를 숨기거나 옹호하는건 보호가 아니라, 기업과 경제를 망치는 것이다.
면책을 위한 로비행위의 요점은 [나보다 경제력과 권력이 없는 사회적 약자들의 밥그릇을 뺏어먹어도 눈감아달라는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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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문제"가 중요하다면, 부패부터 척결해야 할것이다.
대기업부패를 숨기거나 옹호하는건 보호가 아니라, 기업과 경제를 망치는 것이다.
면책을 위한 로비행위의 요점은 [나보다 경제력과 권력이 없는 사회적 약자들의 밥그릇을 뺏어먹어도 눈감아달라는 것...]이기 때문이다.

무한포옹의 이미지

다음부터 이런 습작은 개인 홈페이지에 올리시고
URL은 공개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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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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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rning 대부분 틀린 얘기입니다 warning ===

Darkcircle의 이미지

문제점을 단도직입적으로 찍자면, 글의 내용이 너무 장황하고 난잡할데 이르기 없으며
논리적 축약이 전혀 되어 있지 않고, 제품설명하곤 전혀 관계가 없는
사회 전반적 문제에 대해 비판하는데만 집중이 되어 있어
정작 중요한 글의 알맹이는 어딜로 갔는지 전혀 모르겠군요 . . .
나 하나한테만 편하면 무조건 좋은거고 다른 사람이 편하게 잘 써도 내가 불편하면
별로 좋은게 아니라는 식의 이런 글은 차라리 안쓰는게 낫다는게 제 입장의 결론입니다.

윈도 끼워팔기는 강매 문제가 아니라 한국의 IT 시장 현실이 반영된 대기업의 정책입니다.
HP 같은 기업체도 한국에서 윈도가 아니라 리눅스가 대중화되어 있다면 리눅스를 끼워팔겠죠.
근데 어쩌겠습니까? 뭐 한사람이 백날 떠들어대봤자 아무개가 독재자인 마냥 판매하는 제품에
윈도 끼워팔지 마라고 해서 윈도 안끼워팔 그들은 절대 아닙니다.
그러면 모든 완성 PC 판매 기업체는 한국을 떠나야겠죠.
윈도 라이센스를 포기할거면 그냥 포기하면 됩니다. 단, 사후 보증을 포기해야죠.
컴퓨터 사면 제품보증서와 라이센스 계약서는 읽어보십니까? 답답하네요...
ASUS의 Eee PC가 왜 20만원짜리가 한국에서 40만원으로 둔갑했는지는 아십니까?
그러고도 ASUS 사에서 실행하는정책이 윈도 울며끼워팔기식이다 라고 말씀하신다면 어이가 없어서 달리 할말 없겠군요 . . .

어딘가에서 비판 내지는 비난 일색의 게시글만 올린다고 까페인지 동호회인지 강제 탈퇴되셨던분인거 같은데
근래 들어서 올리시는 글들 다 거기서 거기 비판에 비난일색의 글들이군요. 그러는 자신은 어떤지 먼저 돌아보시기를...
-1점 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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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 군대에서 멀쩡한 몸으로 18시간 자봤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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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이 되자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