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파일러 정말 어렵군요 -_-;

widgie의 이미지


이번 학기에 컴파일러 수강했어요.

기말 공부하고 있는데 정말 어렵군요 후덜덜..

마지막 학기인데, 완전 낚였네요

컴파일러는....으으..

이한길의 이미지

Compiler design in C 였나.. 그 빨간 표지(?)에 좀 오래된 책이...
도움이 되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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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알게 된 것을 알려주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http://hangulee.x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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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영의 이미지

컴파일러는 당최 왕도가 없더군여. 평소에 열심히 하는 수 밖에...
근데 어쩌다 컴파일러를 마지막 학기에 듣게 되셨는지?
전 HCI라는 놈을 들었다가 딱 일주일 지나니 모든 내용이 그래픽 수업 내용으로 바뀌더군여.
당최 그래픽이라면 학을 떼서... 졸업 못할 뻔 했습니다 ㅎㅎ
그런데 취업후에는... 그놈의 그래픽을 또 봐야 하더군여... SI에서 웬 팔자인지...
10년차에도 또 봅니다...
여하튼 공부는 할 때 열심히 해야 되네요... 학교다닐때 공부 좀 열심히 할 걸~

tomahawk28의 이미지

저도 이번에 컴파일러를 수강했지요.. 처음부터 끝까지 컴파일러를 짜보는게 여간 쉬운일은 아니었지만..
나름 보람됬었습니다. Ocaml로 그렇게 많은게 가능할줄은 이거아니었으면 몰랐었고,.. 심지어 Ruby를
이용하시려는 분도 계시더군요 ㅡㅡ;


Can't stop watching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