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마음 먹고
데스크탑을 다 포맷해버리고
ubuntu를 깔았습니다.
너무 기분이 좋았는데
역시나 인터넷이 발목을 잡는군요.
active x는 언제 쯤 줄어들까요.
메모리가 4기가라 비스타 64 쓰고 있었는데...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우분투를 데스크탑에 깔고
왠지 스트레스가 줄어든 듯합니다.
저도 스트레스는 확실히 줄었네요...
윈도즈랑은 다르게 깔고싶은거 맘대로 깔았다가 맘대로 지워도 되구요.
개인 홈페이지 운영하는 것도 재미가 쏠쏠 하구요.
다만 개인적으로 즐기는 카스 같은 게임을 못하고 아프리카같은 방송을 못보는 관계로 약간 우울해지려 합니다.
인터넷 결재 안되는 것도 분명 생활의 불편함을 가져다 주고 있네요. ------------------------------ How many legs does a dog have?
------------------------------ How many legs does a dog have?
윈도우에서 설치했던 프로그램 지우면 무슨 일이라도...^^?
--------------------------------------------------------------------------------http://blog.superwtk.com
레지스트리가 남는 것을 이야기 하시는 듯 합니다.
---------------------------------------- // 두뇌설정 memset((void *)&두뇌, 0x00, sizeof(두뇌));
든게 없구나..
---------------------------------------- 내가사는세상-Kernelist : http://blog.naver.com/xog2000 "모르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 아니다. 어리석은 것은 알려는 의지가 없음을 말한다."
AWL 을 못봐서 노트북의 윈도우xp로 연명하고 있는중입니다 봄들판에서다
봄들판에서다
인터넷환경정도는 버추얼박스를 이용하면 충분히 해결이 가능하겠지요. 멀티 부팅도 여러 방법중 하나일거구요. 음.. 카스는 와인으로 어떻게 되지 않을까요? 와우도 돌려지는 마당에 카스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이드네요.
아.. 와우까지 가능한 것입니까?
대단하군요. 유일하게 하는 게임이 와우 였는데..
데스크탑을 우분투로 깔면서 포기했었습니다.
다시 와우의 구렁텅이로 빠지면 안되는데.. :-)
아주 잘 돌아갑니다....
듀얼 부팅 모르나부지?
나도 반말한다. 서버 같이돌리거든?
넌 서버 돌리는데 끄고 윈도우 부팅하니?
윈도우는 서버못돌리냐?
넌 서버 껏다 켯다 하니?
서버 종류가 머머 있는지는 아니?
넌 개발용 서버를 마음대로 끄고 윈도가서 ftp돌리니?
subversion은 아니? 웹서버도 모르겠지?
니 생각같이 하면 웹사이트 시간대별로 접속 되었다 안되었다 하겠다?
익명 걸고 막말 하지말고 그냥 눈으로나 보는게 어떻냐?
메모리가 그정도로 넉넉하면 virtualbox seamless mode로 해서 한 workspace에 켜두고 사용하세요. 메모리가 한 1기가만 넘어가도 virtualbox 돌리는거에 대한 부담은 거의 없던데요. 전 virtualbox에 office2007, 한글 2007 다 깔아놨습니다. -_-a
현재 4GB시스템은 ubuntu Gusty Gibbon 64bit로
서버를 돌리고 있고(사실 이걸로 작업 다합니다 말만 서버..)
2GB시스템은 Fedora 8 32bit로 subversion 및 그외 잡다한
서버로 돌리고 있습니다.
물론 둘다 virtualbox도 이용하구요 :-)
wine 역시.
---------------------------------------- Kernelist!http://blog.naver.com/xog2000 모르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 아니다. 어리석은 것은 알려는 의지가 없음을 말한다.
저도 저번주말에 윈도즈밀고 우분투 깔았답니다.
저도 스트레스는 확실히 줄었네요...
윈도즈랑은 다르게 깔고싶은거 맘대로 깔았다가 맘대로 지워도 되구요.
개인 홈페이지 운영하는 것도 재미가 쏠쏠 하구요.
다만 개인적으로 즐기는 카스 같은 게임을 못하고 아프리카같은 방송을 못보는 관계로 약간 우울해지려 합니다.
인터넷 결재 안되는 것도 분명 생활의 불편함을 가져다 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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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many legs does a dog h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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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many legs does a dog have?
윈도우에서 설치했던
윈도우에서 설치했던 프로그램 지우면 무슨 일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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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superwtk.com
아마도
레지스트리가 남는 것을 이야기 하시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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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뇌설정
memset((void *)&두뇌, 0x00, sizeof(두뇌));
든게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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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사는세상-Kernelist : http://blog.naver.com/xog2000
"모르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 아니다.
어리석은 것은 알려는 의지가 없음을 말한다."
AWL 을 못봐서
AWL 을 못봐서 노트북의 윈도우xp로 연명하고 있는중입니다
봄들판에서다
봄들판에서다
게임은 모르겠지만..
인터넷환경정도는 버추얼박스를 이용하면 충분히 해결이 가능하겠지요. 멀티 부팅도 여러 방법중 하나일거구요. 음.. 카스는 와인으로 어떻게 되지 않을까요? 와우도 돌려지는 마당에 카스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이드네요.
아.. 와우까지 가능한
아.. 와우까지 가능한 것입니까?
대단하군요. 유일하게 하는 게임이 와우 였는데..
데스크탑을 우분투로 깔면서 포기했었습니다.
다시 와우의 구렁텅이로 빠지면 안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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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뇌설정
memset((void *)&두뇌, 0x00, sizeof(두뇌));
든게 없구나..
----------------------------------------
내가사는세상-Kernelist : http://blog.naver.com/xog2000
"모르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 아니다.
어리석은 것은 알려는 의지가 없음을 말한다."
아주 잘
아주 잘 돌아갑니다....
듀얼 부팅
듀얼 부팅 모르나부지?
초면에 반말하니까
나도 반말한다. 서버 같이돌리거든?
넌 서버 돌리는데 끄고 윈도우 부팅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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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뇌설정
memset((void *)&두뇌, 0x00, sizeof(두뇌));
든게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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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사는세상-Kernelist : http://blog.naver.com/xog2000
"모르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 아니다.
어리석은 것은 알려는 의지가 없음을 말한다."
윈도우는
윈도우는 서버못돌리냐?
완전 수준미달이구만
넌 서버 껏다 켯다 하니?
서버 종류가 머머 있는지는 아니?
넌 개발용 서버를 마음대로 끄고 윈도가서 ftp돌리니?
subversion은 아니? 웹서버도 모르겠지?
니 생각같이 하면 웹사이트 시간대별로 접속 되었다 안되었다 하겠다?
익명 걸고 막말 하지말고 그냥 눈으로나 보는게 어떻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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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뇌설정
memset((void *)&두뇌, 0x00, sizeof(두뇌));
든게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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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사는세상-Kernelist : http://blog.naver.com/xog2000
"모르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 아니다.
어리석은 것은 알려는 의지가 없음을 말한다."
메모리
메모리가 그정도로 넉넉하면
virtualbox seamless mode로 해서 한 workspace에 켜두고
사용하세요. 메모리가 한 1기가만 넘어가도 virtualbox 돌리는거에
대한 부담은 거의 없던데요. 전 virtualbox에 office2007, 한글 2007
다 깔아놨습니다. -_-a
현재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
현재 4GB시스템은 ubuntu Gusty Gibbon 64bit로
서버를 돌리고 있고(사실 이걸로 작업 다합니다 말만 서버..)
2GB시스템은 Fedora 8 32bit로 subversion 및 그외 잡다한
서버로 돌리고 있습니다.
물론 둘다 virtualbox도 이용하구요 :-)
wine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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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rnelist!
http://blog.naver.com/xog2000
모르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 아니다.
어리석은 것은 알려는 의지가 없음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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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사는세상-Kernelist : http://blog.naver.com/xog2000
"모르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 아니다.
어리석은 것은 알려는 의지가 없음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