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어떤 음악 플레이어를 쓰고 있나요?
원래 리듬박스를 쓰다가 음악파일이 늘어나고 관리와 재미를 위해서 다른 플레이어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exile을 써보고는 exile의 모델이 된 amarok을 쓰기 시작했었습니다.
요즘 amarok과 Audacious를 둘다 쓰고 있는데 음은 Audacious가 더 시원한 것 같고, 기능면에서는 amarok을 따라올만한 것을 찾기 힘들군요.
서로 다른 코덱을 쓰기 때문인가보네요. 제가 제대로 알고 있는지도 모르겠지만 amarok은 xine을 쓰고 Audacious는 각각 원래 코덱을 플레이어에 맞게 설정하고 패키징해서 쓰는 것 같네요.
태깅을 하기에는 amarok이 좋은데 정작 태깅되어있는 한국어라던지 일본어 같은 경우는 Audacious가 제대로 잘 읽는군요. amarok에서 읽으려면 EasyTag같은 프로그램으로 태그 형식을 바꿔주거나 해야하더군요. 하지만 간혹 안바뀌거나 깨지거나(깨지면 정말 절망적입니다.)하더군요.
Audacious에 엘범관리기능만 추가된다면 정말 만족하고 쓰겠는데+_+
윈도우에서도 써보려고 찾아봤는데 amarok은 누군가 포팅 성공했다는 기록이 있지만 Audacious는 포팅과 관련된 글은 없네요. 지금은 윈도우에서 foobar를 쓰고 있습니다. 문제는 리눅스상에서 태깅한 것들이 foobar에서는 깨져보인다는 것이죠 ㅡㅡ;; 리눅스가 주 운영체제라 그리 나쁘진 않지만 학교과제를 하러 윈도우로 오면(예를 들면 MFC프로그래밍 같은 경우) 보기 싫더군요.
여러분틀은 어떤 플레이어를 쓰시고 있나요?
또 여러분들은 태그를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Linux에서는 amaroK과
Linux에서는 amaroK과 totem을,
Windows에서는 iTunes와 WMP를 씁니다.
그래서 저는 모든 태깅을 iTunes로 합니다.
최신 버전 IDv2로 태깅하면 두 운영체제에서 모두 잘 보이거든요.
인용:그래서 저는
iTunes는 한번도 안써봤는데 한번 써봐야 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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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타오르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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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타오르는거다!
태그는 달린데로
태그는 달린데로 듣고, 요즘은 곰플레이어를 씁니다.
인생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고 편하게 살면 은근슬쩍 좋은점도 있어요..흐흐
########### 기운이 솟아나는 티거 호랑이 노래 ###########
폴짝폴짝 폴짝폴짝 비켜나세요. 티거가 나가거든요 폴짝폴짝폴짝~
저기가는 저 푸우 조심하세요~ 바지벗고 다니다가 어흥!!
저도 태그
저도 태그 생각안하고 들었는데 amarok 쓰면서 느낀 음악들으면서 보는 즐거움도 만만치 않더군요.
amarok때문인가봅니다.
아니 amarok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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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타오르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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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타오르는거다!
태그는 신경 안 쓰고...
리눅스에서는 totem
윈도즈에서는 곰오디오
OS/2 에서는 Z! 또는 warpamp 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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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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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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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놀아보자.
Mac에서는 iTunes,
Mac에서는 iTunes, Windows에서는 음악을 안 들은지 오래됐네요. 만약에 들어야 한다면 foobar를 쓰겠습니다.
EasyTag로 작업하실때
EasyTag로 작업하실때 id3v2.4로만 기록하게 해보세요 v1은 끄고 2.4 utf-8로만...
설정창 열어보시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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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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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잇
감사합니다. 당장
감사합니다. 당장 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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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타오르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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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타오르는거다!
리눅스에서는 amaroK을
리눅스에서는 amaroK을 쓰고 윈도우에서는 제트오디오를 쓰고 있습니다.
제트오디오에서도 utf8로 태깅된 것들을 대부분 잘 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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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의 두려움을 어찌 잊을 수 있으리오!"
왕이 말했다.
"하지만"
여왕은 말을 이었다.
"메모해 두지 않으면 잊고 말 겁니다."
"그때의 두려움을 어찌 잊을 수 있으리오!"
왕이 말했다.
"하지만"
여왕은 말을 이었다.
"메모해 두지 않으면 잊고 말 겁니다."
제가 쓰는건..
id3tag 편집에는 ex Falso 를 쓰고, 재생에는 audacious 또는 리듬박스를 씁니다.
ex Falso 에서 플러그인을 잘 쓰면 여러파일 id3tag를 한꺼번에 변경도 가능하고, tag 를 기반으로 파일명 변경도 가능합니다.
id3tag 버전은 어떻게 저장되는지 모르겠지만, 인코딩 같은건 한꺼번에 변환 가능하더군요..
easytag를 먼저 접했는데, easytag 같은 경우는 설정에서 인코딩을 설정후에 해당 mp3 파일 골라서 저장하는 등 번거롭던데, ex Falso 는 파일 선택후 몇번의 클릭질로 변환 및 저장이 되서.. 편합니다.
음악 재생은... 윈앰프 현태는 audasious 가 활발하게 개발되고 있으니, 그걸 쓰시면 좋을꺼구요.
라이브러리 형태는 리듬박스나 banshee, listen, quod libet 등이 있는데..
전 리듬박스나 quod libet을 썼습니다.
제가 쓰는것은...
리눅스는 amarok, 윈도우는 푸바, OS/2는 warpamp 씁니다.^^
태그는 모두 리눅스상에서 EasyTag에서 UTF-8로 꼼꼼히 정리해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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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할 수 있다는 의지와
하면 된다는 신념과
해야 한다는 의무가 있다.
http://rx78gd.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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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할 수 있다는 의지와
하면 된다는 신념과
해야 한다는 의무가 있다.
http://rx78gd.tistory.com
리눅스) quod
리눅스) quod libet
윈도그) Alsong
인생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고 편하게 살면 은근슬쩍 좋은점도 있어요..흐흐 2
저는 그냥
리눅이나 윈도나 알송을 씁니다....
와인 설정 잘해주면 똑같이 되더군요
tag 정리는 EasyTag 로한방에 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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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삐의 얼렁뚱땅 블로그
컴퓨터를 켜면,
이녀석이 뭔가를 합니다....
여기 저기 전기도 넣어서 체크도 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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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ting someone more than looking at yourself is called addiction
Player는 Audacious나
Player는 Audacious나 Rhythmbox를 쓰고 있습니다. 그래도 mpg321을 버리진 않고 있고요. 간단하고 편하거든요.
ID3 Tag는 신경 안 쓰고 살다가 어젠가.. 그젠가... 리듬박스로 라이브러리에 쭈욱 자료를 넣었더니 전부 깨지길레 id3ed와 id3v2로 전부 수정했습니다. 모든 입출력이 UTF-8이기 때문에 그냥 알아서 다 도비니다. 물론 입력은 제가 해야지만... 좋아서 듣는 곡들만 일단 Tag를 변환했습니다. 근데 id3ed는 V1만 지원해서 id3v2로 전부 V2로 변환하고 V1을 지워 버렸습니다.
근데 Easy Tag라는건 얼마나 편한가요? 제가 QT 프로그램을 잘 안 써서...(그거.. Portage Tree에서 보니깐... QT 쓰는 거 같던데... 영 불편해요...)
이전엔 KDE만 썼는데... GNOME로 오면서 QT프로그램도 싫더군요. 그래서 Amarok은 안 씁니다. 불편해서...(왠지 불편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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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Yeosong(이여송 사도요한)
E-Mail: yeosong@gmail.com
HomePage: http://lys.lecl.net:88/
Wiki(Read-Only): http://lys.lecl.net:88/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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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N: ysnglee2000@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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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것이 아니라, 절이 싫으면 중이 절을 부숴야 한다.
사람천사
qt에 의존성을
qt에 의존성을 가지지는 않습니다만... 사용법이 직관적이고 편하다고는 말씀 못드리겠네요. 좀 독특합니다. 저도 금세 사용법을 파악 못하겠더군요. 기능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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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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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잇
혹시 윈도우에서
혹시 윈도우에서 송버드 쓰시면서 한글 패치 된 것 가지고 계신분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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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얼굴 헤죽 헤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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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얼굴 헤죽 헤죽
송버드 쓰시는 분이
송버드 쓰시는 분이 계시군요..
http://translate.songbirdnest.com/languages/download_language_pack/277
위 링크에서 누르시면 최신 언어 팩 add-on 을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송버드 한글 패치는 제가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0.3 pre-release에서는 스크립트 양이 많이 늘었더군요 ㅠ_ㅠ
요즘은 바빠서 손을 못 대고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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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erging the World!
Emerging the World!
다시 qsearch로 보니...
다시 qsearch로 보니... easytag... QT가 아니고 GTK였네요. 헌데, 상당히 편합니다. 상상히 이거 저거 기능이 많더군요. 변환 기능도 다양하고.. EUC-KR로 새겨진 것을 자동으로 UTF-8변환해서 보여주기도 하더군요. 근데 저장될 때는 고대로... 흠...
그래서 뭐랄까... 모두 어떻게 하면 변환이 될까... 생각중입니다. 보니 전부 UTF-8로 저장할 수도 있긴 한거 같던데, 아직은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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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Yeosong(이여송 사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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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천사
윈도우에서
윈도우에서 iTunes쓰다가 프로그램 실행할때 자동 업데이터가 실행되고 종료시 끝나지 않는걸 발견하여 미련없이 버리고, songbird쓰다가 너무 무거워서 결국 winamp로 왔습니다.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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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all의 블로그입니다.
http://snowall.tistory.com
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melotopia.net/b
저도 태그 정보
저도 태그 정보 수정은 ex Falso, 음악 재생은 Audacious를 씁니다.
올해 초까지만 해도 Amarok을 고수해왔는데, 아무래도 조금은 무거운 느낌이라 지금은 Audacious로 바꿨습니다.
중간에 Quod Libet 이나 Exaile도 써보았는데 Amarok과 비교해서는 만족스럽지 못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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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kurag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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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kuragi.org
윈도우의 foobar같은
윈도우의 foobar같은 경우, tag정보를 리로드 하지 않는다면 태그형식을 바꾸더라도 적용되지 안더군요.
덕분에 깨진다고 헛고생 했었습니다.
id3v2.4로 utf-8를 사용해서 적으면 깨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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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타오르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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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타오르는거다!
묘족이
묘족이 추천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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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음악들어요 ㅋ
냐옹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