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투에서 이번 gutsy나온 기점으로 우분투로 갈아탔는데, 너무 행복합니다.
지난 몇년동안 젠투로 고생시킨 하드와 cpu가 이제 편하게 쉬고있는것같습니다.
아직 환경이 생소하지만, 여기저기 문서찾아보고하니 특별한 문제없이 잘됩니다.
앞으로는 우분투를 쭈욱~~ 사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 저도 우분투를 계속 주~욱 사용하게 될 것같군요. 무엇보다도 compiz (맞나?)가 포함된 게 마음에 듭니다. 큐브 한번 보려고 베릴 설정하느라 삽질한 걸 생각하면...
그런데 실제로 설치하고보니 큐브보다는 에니메이션 이펙트가 훨씬 더 마음에 드네요. 모든 이벤트에 랜덤 이펙트를 걸어놓으니 메뉴 한번 뜰때마다 효과가 화려하군요. 보는 사람마다 우와~ 하는 중입니다.
그런데 이것저것 건드리며 놀다보니, 새로운 윈도우가 하나 뜰때마다 꼭 윈도우 제목줄이 상단의 패널에 가린 채로 실행이 되는군요. 아마 window decoration 옵션을 건드린 후부터 계속 그런 것 같은데, 덕분에 새로운 프로그램을 실행할 때마다 Alt-F7로 윈도우를 끌어내려야만 합니다. 무슨 좋은 수가 없을까요?
CompizConfig Settings Manager에서 설명에 보니까 "Place windows at appropriate positions when mapped" 라고 되어 있네요.
이 옵션 해제하고 단축키로 터미널 실행하니까 제목 표시줄이 패널에 가려져서 실행되네요.
도로 체크해준 후에 다시 해보니까 괜찮고요. 아마 맞을 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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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Buenos Aires, Argentina
No sere feliz pero tengo computadora.... jaja
닥치고 Ubuntu!!!!!
To Serve My Lord Jesus
blog: http://sehoonpark.com.ar (블로그 주소 바꼈습니다)
새로운 윈도우가 하나 뜰때마다 꼭 윈도우 제목줄이 상단의 패널에 가린 채로 실행이 되는군요. 아마 window decoration 옵션을 건드린 후부터 계속 그런 것 같은데, 덕분에 새로운 프로그램을 실행할 때마다 Alt-F7로 윈도우를 끌어내려야만 합니다. 무슨 좋은 수가 없을까요?
CompizConfig Settings Manager에서
Window Management에 보시면 Place Windows 요거 채크하시면 되요
저도요
앞으로 저도 우분투를 계속 주~욱 사용하게 될 것같군요. 무엇보다도 compiz (맞나?)가 포함된 게 마음에 듭니다. 큐브 한번 보려고 베릴 설정하느라 삽질한 걸 생각하면...
그런데 실제로 설치하고보니 큐브보다는 에니메이션 이펙트가 훨씬 더 마음에 드네요. 모든 이벤트에 랜덤 이펙트를 걸어놓으니 메뉴 한번 뜰때마다 효과가 화려하군요. 보는 사람마다 우와~ 하는 중입니다.
그런데 이것저것 건드리며 놀다보니, 새로운 윈도우가 하나 뜰때마다 꼭 윈도우 제목줄이 상단의 패널에 가린 채로 실행이 되는군요. 아마 window decoration 옵션을 건드린 후부터 계속 그런 것 같은데, 덕분에 새로운 프로그램을 실행할 때마다 Alt-F7로 윈도우를 끌어내려야만 합니다. 무슨 좋은 수가 없을까요?
아... 저도 같은
아... 저도 같은 문제를 겪는 중인데, 어떻게 수정하셨는지 기억안나시나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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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이다.
홈페이지 : http://mygo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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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이다.
place windows
CompizConfig Settings Manager에서 설명에 보니까 "Place windows at appropriate positions when mapped" 라고 되어 있네요.
이 옵션 해제하고 단축키로 터미널 실행하니까 제목 표시줄이 패널에 가려져서 실행되네요.
도로 체크해준 후에 다시 해보니까 괜찮고요. 아마 맞을 듯한데...
* elyr.net
원래대로...
윈도우 제목줄이 상단 패널 뒤쪽으로 가려지던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역시 이것저것 건드리다보니 그렇게 됐네요... 도대체 뭐가 문제였는지는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아직 고생하는 저의
아직 고생하는 저의 cpu를 보면서 저도 우분투로 가는걸 고민중입니다
그런데 여기까지 설치해놓은게 참 아깝습니다.
젠투교에서
젠투교에서 우분투교로 개종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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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2day.net/sheep
넵.. 사실 제 심신도
넵.. 사실 제 심신도 많이 편해졌습니다.
설치도 쉽고 이것저것 잡다하게 만질것도 별로 없구요.
편한대신 잃는것도 있겠지만요...
노트북에 깔려있던
노트북에 깔려있던 데비안이랑 윈xp를 모조리 지우고 gutsy gibbon 깔았습니다.
그래픽카드가 ati여서 상당히 불만족스러웠는데, xgl을 설치하고 나니 compiz까지 되네요. 거기다 awn얹어서 조금 꾸며놓고...
지금은 오픈오피스 프리젠테이션으로 발표자료 만들고 있습니다.
아.. 어서 자야되는데;;
amd64머신에 젠투를 깔아야하는데 파티션만 나눠놓고 아직까지 시간을 못내고 있습니다...
뱀발 :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의 심정을 알 것 같습니다 -_-;;;
구워놓은 우분투 gutsy amd64 디스크에 자꾸 손이가네요;
인용:새로운
CompizConfig Settings Manager에서
Window Management에 보시면 Place Windows 요거 채크하시면 되요
아 그나저나 젠투를 떠나시다니 맘이 아파오네요~~
7.04 -> 7.10
어제 저녁에 끝냈습니다
http://akpil.egloos.com/3455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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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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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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