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E 4 Beta 3 - Screenshot Tour

antz의 이미지

설치해 보시지 못한 분들에게
KDE4가 어떤지 확인 해 볼 수 있는 좋은 글인것 같습니다.

스샷이 많아서 KDE4를 느껴보기에 좋군요. :-)

http://liquidat.wordpress.com/2007/10/22/kde-4-beta-3-screenshot-tour/

비디오도...

http://liquidat.wordpress.com/2007/10/25/kde-4-beta-videos/

keedi의 이미지

키야~ 새로 릴리즈된 gnome 뿐만 아니라 이번 KDE도 정말 미려함의 극치군요...
요즘은 디자이너분들도 오픈소스 작업을 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프로그래머 본연의 업 뒤에 주체할 수 없는 디자이너의 기질을 갖고 있는 걸까요?

이미 리눅스는 데스크탑 환경에서 MS 윈도우즈와 매킨토시와는 별개로
자생할 수 있는 완전한 자기만의 영역을 갖추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오픈소스 데스크탑 환경은 그 특성상 빠른 피드백이 반영되서 짧은 시간동안
윈도우즈와 맥의 그것에 근접하거나 뛰어넘는 것들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계점 전까지 앞으로 발전 속도는 지금보다 더 빠르겠지요.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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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shing Watermelons~!!
Whatever Nevermind~!!

Keedi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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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 perl;

Keedi Kim

antz의 이미지

그죠? 발전 속도가 빠른것 같아요.

점점 유저빌리티가 좋아져서
리눅스 데스크탑이 이쪽 저쪽에서 보일날이 다가 오는것 같습니다. :-)

우리나라 맥사용자도 늘어나고, 리눅스 데스크탑 사용자도 늘어나서
빨리 웹 환경이 바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외국에서 맥을 부담없이 사용하는것을 보면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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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bber: lum0320@jabber.org

병맛의 이미지

OS X 레퍼드보다 딸리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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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글 쓴 내용을 보니 하나같이 "~ 보다 딸리네연" 란 내용으로 도배가 되어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