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bian Binary Package Building HOWTO 번역

M.W.Park의 이미지

http://wiki.kldp.org/wiki.php/DocbookSgml/Debian-Binary-Package-Building-HOWTO

그런데 KLDP wiki의 DocBook 랜더링은 DocBook 4.1만 되나요?
4.2로 만들어서 올렸더니 그냥 xml 소스가 나와서 처음에 좀 당황... ^^;

jachin의 이미지

gentoo ebuild 번역도 해뒀어야 했는데... orz 잊고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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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neuron의 이미지

Quote:
gentoo ebuild 번역도 해뒀어야 했는데...

Quote:
최고! >ㅂ<=b
M.W.Park의 이미지

으허 이런 우연이...
번역하고 KLDP에 포스팅한 후에 예의상 원저자 클레멘스에게 번역사실을 알리는 메일을 보냈습니다.
답장이 어제 바로 왔는데,
인사동에서 커피마시고 있는중에 제 메일을 봤다는군요.
주말까지 서울에 있는데, 시간되면 한번 보자는군요.
초난감입니다. 읽기에만 특화된 제 영어가 원망스럽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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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의 취미는 끝없는, 끝없는 인내다. 1973 法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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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의 취미는 끝없는, 끝없는 인내다. 1973 法頂

jachin의 이미지

어떻게 한국에 있었을까요? :)

나중에 꼭 만나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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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권순선의 이미지

뭐... 커피한잔 정도는 사주지 않을까요? 커피만 얻어마시고 바로 도망가시는 것도 방법... :-)

M.W.Park의 이미지

좋은 방법인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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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의 취미는 끝없는, 끝없는 인내다. 1973 法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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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의 취미는 끝없는, 끝없는 인내다. 1973 法頂

warpdory의 이미지

좋은 기회네요.

맞다뜨려 보면 영어라는 것도 별로 어려운 건 아니구나 .. 라는 걸 몸으로 느끼실 겁니다.

토익 점수 605 점입니다만, 외국인이 1/2 이상인 회사에서 저도 잘 다니고 있는 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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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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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M.W.Park의 이미지

엄청나게 용기를 주시는 말씀이십니다.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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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의 취미는 끝없는, 끝없는 인내다. 1973 法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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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harley의 이미지

데비안 사용자로서 좋은 문서 번역에 감사드립니다.

Fe.head의 이미지

끌어당김의 법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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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알고 싶거든 오늘의 네 모습을 보아라. 그것이 과거의 너니라.
그리고 내일을 알고 싶으냐?
그러면 오늘의 너를 보아라. 그것이 바로 미래의 너니라.

고작 블로킹 하나, 고작 25점 중에 1점, 고작 부활동
"만약 그 순간이 온다면 그때가 네가 배구에 빠지는 순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