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bian Binary Package Building HOWTO 번역
글쓴이: M.W.Park / 작성시간: 월, 2007/10/08 - 3:51오후
http://wiki.kldp.org/wiki.php/DocbookSgml/Debian-Binary-Package-Building-HOWTO
그런데 KLDP wiki의 DocBook 랜더링은 DocBook 4.1만 되나요?
4.2로 만들어서 올렸더니 그냥 xml 소스가 나와서 처음에 좀 당황... ^^;
Forums:
최고! >ㅂ<=b
gentoo ebuild 번역도 해뒀어야 했는데... orz 잊고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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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으허 이런
으허 이런 우연이...
번역하고 KLDP에 포스팅한 후에 예의상 원저자 클레멘스에게 번역사실을 알리는 메일을 보냈습니다.
답장이 어제 바로 왔는데,
인사동에서 커피마시고 있는중에 제 메일을 봤다는군요.
주말까지 서울에 있는데, 시간되면 한번 보자는군요.
초난감입니다. 읽기에만 특화된 제 영어가 원망스럽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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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의 취미는 끝없는, 끝없는 인내다. 1973 法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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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의 취미는 끝없는, 끝없는 인내다. 1973 法頂
와~ 한국에 사나보죠?
어떻게 한국에 있었을까요? :)
나중에 꼭 만나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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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뭐... 커피한잔
뭐... 커피한잔 정도는 사주지 않을까요? 커피만 얻어마시고 바로 도망가시는 것도 방법... :-)
좋은 방법인데요?
좋은 방법인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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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의 취미는 끝없는, 끝없는 인내다. 1973 法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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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의 취미는 끝없는, 끝없는 인내다. 1973 法頂
좋은
좋은 기회네요.
맞다뜨려 보면 영어라는 것도 별로 어려운 건 아니구나 .. 라는 걸 몸으로 느끼실 겁니다.
토익 점수 605 점입니다만, 외국인이 1/2 이상인 회사에서 저도 잘 다니고 있는 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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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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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엄청나게 용기를
엄청나게 용기를 주시는 말씀이십니다.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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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의 취미는 끝없는, 끝없는 인내다. 1973 法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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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의 취미는 끝없는, 끝없는 인내다. 1973 法頂
좋은 문서 번역해주셨네요...
데비안 사용자로서 좋은 문서 번역에 감사드립니다.
끌어당김의 법칙??
끌어당김의 법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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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알고 싶거든 오늘의 네 모습을 보아라. 그것이 과거의 너니라.
그리고 내일을 알고 싶으냐?
그러면 오늘의 너를 보아라. 그것이 바로 미래의 너니라.
고작 블로킹 하나, 고작 25점 중에 1점, 고작 부활동
"만약 그 순간이 온다면 그때가 네가 배구에 빠지는 순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