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생물학적 특성상 잠자는 시간은 늦추기 쉽지만 당기기 어렵다는 사실은 알고 계시나요?
그렇기 때문에 일단 꽤 어렵다는 걸 전제로 해야 합니다.
아마도 한 번에 일찍 당기는 건 힘들 테구요, 적당히 운동을 하거나 해서 몸을 피곤하게 하고
(하지만 너무 늦게 운동하면 몸이 각성되기 때문에 잠자고자 하는 시간보다 적어도 두세시간
일찍 운동을 끝내야 합니다.)
시간을 평소 자는 시간보다 30분에서 1시간 정도 당기는 것부터 해 보면 어떨까요?
그게 가능하다면 거기서 바로 더 당기는 게 아니라 굳어질 때까지 한 1주일정도 가능해야 합니다.
그리고 다시 당기고, 1주일 버티고, 당기고, 1주일 버티고, ...
몇 달 걸릴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건 제 때 일어나 줘야 하고, 햇빛을 가능 한 제 때 많이
쬐어주어야 신체가 정확한 시간을 인지하게 됩니다.
이 방법이 안 될 만치 된 경우에는, 아예 계속 자는 시간을 늦추어서 한 바퀴 돌리는 방법도
있다고 들었는데, 이 정도 되면 병원에 가셔야 합니다.
뭐, 지겨운 밤시간에 할 일을 원하신다면, 프로그래머이신것 같으니, 프로그래밍을 해보세요. :-) 개인 프로젝트를 꾸준히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잠을 원하신다면...
저는 잠을 못자는 원인이 마음이 평화롭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 역시 여전히 잠을 잘 못자고 있지만, 마음이 편해질 수 있도록 주변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어요. 언젠가 편히 잠들 수 있는 날을 기대하며...
그게 문제라서 프리랜서로 전향했습니다. :-)
물론 아침에 힘든게 프리랜서를 하게된 주요한 이유는 아니었습니다만...
잠도 개인마다 신체 리듬이 있어서, 특정 시간대에 잠을 자면 피로가 더 잘 풀리는 경향이 있는 것 같은데, 저는 주로 아침 시간대에 잠이 들어있어야 하루가 개운한 스타일이거든요. 출근엔 아주 쥐약이죠.
잠을 자고 싶을 때 일정 시간 내에 잠이 들지 않는 것, 즉 원하는 시간에 잠을 못자는 것도 불면증인데, 제가 그런 경우입니다. 꼭 원치 않을 때 잠이 오고, 그럴 때는 적어도 10~20 분 내에 잠이 들거든요... 다음날 출근에 대한 심적 압박, 진행 중인 일에 대한 압박감 등 심적 불안 요소들이 잠을 못 이루게 만들더군요. 출근 압박만 빼면 프리랜서여도 마찬가지로 압박감을 느끼는 건 변함 없구요.
그런 경우, 여기 스레드에서 추천해주신, 운동, 독서 등과 같은 방법 어느 것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피로감'과 '수면' 이 별개처럼 느껴졌습니다. 잠을 아예 못자는 게 아니어도, 원하는 시간에 잠들 수가 없으니 고역이에요.
외부 스트레스를 어떻게 받아들이는가에 대한 개인 성향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결국은 마음이 편하지 않으면 어떠한 물리적인 방법도 궁극적으로는 소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략 4년전 쯤에...
어떻게하면 잠을 효율적으로 자서 피로를 풀까? 생각,생각하다가...
시중에 잠자는 것에 관련된 서적이 있나 찾아보다가...
이 책을 사서 읽어 봤는데...
나름대로 괜찮은 책 인듯합니다...
대략 설명하자면....(기억나는대로...)
잠 잘때 사용하기 좋은 비게, 이불 등등...
잠 자는데 최대의 효과를 낼수 있는 시간대...(꼭 뇌가 쉬어줘야 하는 시간...)
기타등등...
이런 내용이 있는 있었습니다...
일본 어느 의과대학 교수가 쓴 것으로 기억합니다...
기타 다른 좋은 책들도 있을테니... 한 번 읽어보는 것도 좋은 것 같네요.. ^^
저도 그 방법을 씁니다. 새벽에 잠을 자지 못했다면 차라리 잠을 안자는거죠. 너무 잠이 온다면 낮에 두시간정도만 짧게 자는 겁니다. 그다음엔 무슨수를 써서든 잠을 참아내고 저녁에 지쳐 쓰러져 잠에 들면 얼쭈 맞아집니다. 하지만 금방 올빼미로 복귀된다는 점.. 뭔가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한..
이미 많은 분들이 글을 써주셨지만.. 운동 하시면 잠 옵니다.
저도 8시 출근해서 10시 퇴근할때 (불과 몇달전), 혼자 방에서 잠은 안자구
이것 저것 기웃거리다 2시 다되서 잠이 들고 회사가서 피곤하고 잠 안오구
요생활 반복하다가 운동하면서 커피를 줄였더니 금새 회복 됐습니다.
제가 아는 대로...
일단 생물학적 특성상 잠자는 시간은 늦추기 쉽지만 당기기 어렵다는 사실은 알고 계시나요?
그렇기 때문에 일단 꽤 어렵다는 걸 전제로 해야 합니다.
아마도 한 번에 일찍 당기는 건 힘들 테구요, 적당히 운동을 하거나 해서 몸을 피곤하게 하고
(하지만 너무 늦게 운동하면 몸이 각성되기 때문에 잠자고자 하는 시간보다 적어도 두세시간
일찍 운동을 끝내야 합니다.)
시간을 평소 자는 시간보다 30분에서 1시간 정도 당기는 것부터 해 보면 어떨까요?
그게 가능하다면 거기서 바로 더 당기는 게 아니라 굳어질 때까지 한 1주일정도 가능해야 합니다.
그리고 다시 당기고, 1주일 버티고, 당기고, 1주일 버티고, ...
몇 달 걸릴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건 제 때 일어나 줘야 하고, 햇빛을 가능 한 제 때 많이
쬐어주어야 신체가 정확한 시간을 인지하게 됩니다.
이 방법이 안 될 만치 된 경우에는, 아예 계속 자는 시간을 늦추어서 한 바퀴 돌리는 방법도
있다고 들었는데, 이 정도 되면 병원에 가셔야 합니다.
인용:일단 생물학적
이건 왜그렇죠?? 사람의 생체주기가 24시간을 넘어가나요??
생물학적으로 사람의
생물학적으로 사람의 생체주기가 25시간인가 26시간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전에 사람을 햇빛 안드는 동굴 같은데다가 시계 없는 곳에 가둬놓고 알아서 일어나고 밥먹고 ... 이걸 하게 했더니 그렇게 밝혀졌다는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몸이 피곤하면 잠이
몸이 피곤하면 잠이 오게 되어 있습니다. 운동을 피곤할 정도로 하면 자연스럽게 몸이 뻗어버리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도 안되면 스트레칭과 같은 몸을 이완시키는 운동을 하고 자 보시길.
저도 밤에 잠을 잘
저도 밤에 잠을 잘 못잡니다. 고등학교 때만해도 업어가도 모르게 자는 축이었거든요.
뭐, 지겨운 밤시간에 할 일을 원하신다면, 프로그래머이신것 같으니, 프로그래밍을 해보세요. :-) 개인 프로젝트를 꾸준히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잠을 원하신다면...
저는 잠을 못자는 원인이 마음이 평화롭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 역시 여전히 잠을 잘 못자고 있지만, 마음이 편해질 수 있도록 주변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어요. 언젠가 편히 잠들 수 있는 날을 기대하며...
Orion Project : http://orionids.org
저도 그렇게 되면 참
저도 그렇게 되면 참 좋겠는데요 ^^
문제는 잠이 안 오는게 문제가 아니라, 밤에는 잠이 안 오고, 그렇다고 늦게 자면 다음날 '아침에 힘들다' <- 이게 진짜 문제겠죠..
May the F/OSS be with you..
----------------------------
May the F/OSS be with you..
그게 문제라서
그게 문제라서 프리랜서로 전향했습니다. :-)
물론 아침에 힘든게 프리랜서를 하게된 주요한 이유는 아니었습니다만...
잠도 개인마다 신체 리듬이 있어서, 특정 시간대에 잠을 자면 피로가 더 잘 풀리는 경향이 있는 것 같은데, 저는 주로 아침 시간대에 잠이 들어있어야 하루가 개운한 스타일이거든요. 출근엔 아주 쥐약이죠.
잠을 자고 싶을 때 일정 시간 내에 잠이 들지 않는 것, 즉 원하는 시간에 잠을 못자는 것도 불면증인데, 제가 그런 경우입니다. 꼭 원치 않을 때 잠이 오고, 그럴 때는 적어도 10~20 분 내에 잠이 들거든요... 다음날 출근에 대한 심적 압박, 진행 중인 일에 대한 압박감 등 심적 불안 요소들이 잠을 못 이루게 만들더군요. 출근 압박만 빼면 프리랜서여도 마찬가지로 압박감을 느끼는 건 변함 없구요.
그런 경우, 여기 스레드에서 추천해주신, 운동, 독서 등과 같은 방법 어느 것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피로감'과 '수면' 이 별개처럼 느껴졌습니다. 잠을 아예 못자는 게 아니어도, 원하는 시간에 잠들 수가 없으니 고역이에요.
외부 스트레스를 어떻게 받아들이는가에 대한 개인 성향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결국은 마음이 편하지 않으면 어떠한 물리적인 방법도 궁극적으로는 소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Orion Project : http://orionids.org
공부를 하셈
잠은 안오지만 공부는 무쟈게 하기 싫어지죠? 졸업하고도 처음엔 열심히 했는데 점점 그렇게 되더군여.
그러니깐 더더욱 공부를 해보셈... 몸이 공부에 대한 거부반응으로 반항합니다.
그러다가 하다하다 반항할 길이 없으면 수면활동으로 도피하게 됨다.
낮 시간에 몸을
낮 시간에 몸을 최대한 피곤하게 만드세요.
잠 안자고 기를 써도 잠이 옵니다.
예로. 저처럼 퇴근해서
팔굽혀 펴기 30개씩 2set 윗몸일으키키 15개씩 2set
가음 모으기 30개씩 2set
새우틔기 10개씩 2set
허리비틀기 15개씩 2set
무릎 그..유격장가서 하던 거 이름이 생각안나는거 30개씩 2set
그다음 간단한 스탭에 이은 펀치, 어퍼컷, 니킥 로우킥 날리기 연습.
이정도만해도 땀이 나게 되는데요 . 결론은 몸을 피곤하게 만들어주세요.
..
저는 잠이 안올때 책을 읽어요.
책 읽다보면 저도 모르게 잠이 스르르 드네요.
-----
Do It Now!
-----
Do It Now!
저는 책이 너무
저는 책이 너무 재미있으면, 잠오는것 억지로 참으면서 책을 끝까지 다 보게 되더군요.
고로, 약간 지루한 책을 골라서... .^^.
요즘은 TV보다보면 잠이 빨리오더군요.
항상 같은 시간에
항상 같은 시간에 일어나면 됩니다.
그전날 몇시에 자든 상관없이 말이죠.
이 방법이 최고
영문 원서를 봅시다.
만약 한글보다 영어를 더 좋아하신다면 좀 효과는 떨어지실 듯..
'잠자는 기술'이라는 책을 한 번 읽어보심이...
대략 4년전 쯤에...
어떻게하면 잠을 효율적으로 자서 피로를 풀까? 생각,생각하다가...
시중에 잠자는 것에 관련된 서적이 있나 찾아보다가...
이 책을 사서 읽어 봤는데...
나름대로 괜찮은 책 인듯합니다...
대략 설명하자면....(기억나는대로...)
잠 잘때 사용하기 좋은 비게, 이불 등등...
잠 자는데 최대의 효과를 낼수 있는 시간대...(꼭 뇌가 쉬어줘야 하는 시간...)
기타등등...
이런 내용이 있는 있었습니다...
일본 어느 의과대학 교수가 쓴 것으로 기억합니다...
기타 다른 좋은 책들도 있을테니... 한 번 읽어보는 것도 좋은 것 같네요.. ^^
------------------
모두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잠이 안오시면,
안자면 되는거지요.
일전에 입시학원 다닐적에 수학선생님이 말씀하신게 있는데요. 불규칙적인 습관으로
소위 정상적인 취침시간에 대한 감(?)을 잃어버렸다면, 하루종일 FULL로 잠을 자지 않고,
일상생활을 하면, 슬슬 졸리기 시작하는데, 그렇다고 아무때나 잠을 자면 안되고,
밤 9시정도에 잠을자도록 기다리다가, 잠자리에 드는거지요.
바로 CALL 이랍니다.
반갑습니다!
맞아요
저도 그 방법을 씁니다. 새벽에 잠을 자지 못했다면 차라리 잠을 안자는거죠. 너무 잠이 온다면 낮에 두시간정도만 짧게 자는 겁니다. 그다음엔 무슨수를 써서든 잠을 참아내고 저녁에 지쳐 쓰러져 잠에 들면 얼쭈 맞아집니다. 하지만 금방 올빼미로 복귀된다는 점.. 뭔가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한..
숙제를 하고 있으면
숙제를 하고 있으면 잠이 옵니다.
--------------------------------------------------------------------------------
http://blog.superwtk.com
잠재의식 활용
잠드는 시간대에 신체리듬을 최대한 편안한 상태로 맞춰주고, 습관적인 어떤 활동을 하면 좋습니다.
저도 잠자는게 힘이 들어서, 최근에 들어서 잠들기전에 와인을 한잔씩 합니다.^^
몸이 익숙해지면 잠자리에 들어야 할 시간에 와인 한잔하게 되면 몸이 무의식적으로 '자야 할 시간이구나'하고 잠이 온답니다.
Just do it!
운동을 격하게
운동을 격하게 하시면 순간 똘망똘망해지다가 3~4시간이 지나면 교감신경들의 흥분이 가라앉으면서 피곤이 쓰나미와 같이 몰려오면 그 때 주무세요.
정답은 카페인 줄이고 && 운동입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글을 써주셨지만.. 운동 하시면 잠 옵니다.
저도 8시 출근해서 10시 퇴근할때 (불과 몇달전), 혼자 방에서 잠은 안자구
이것 저것 기웃거리다 2시 다되서 잠이 들고 회사가서 피곤하고 잠 안오구
요생활 반복하다가 운동하면서 커피를 줄였더니 금새 회복 됐습니다.
커피를 오후 5시 이후에 마시는지 확인해보시고
퇴근하시고 운동하세요.
낮에 햇빛을 많이
낮에 햇빛을 많이 쬐세요.
이게 생체시계를 맞추는 행동이 되어서 낮에는 잠이 안오고, 밤에는 잠이 잘 오도록 해줍니다.
( 과학적으로 입증됬습니다. )
위에 좋은 방법들이 많이 나왔네요.
저도 불면증에 많이 시달리는 편이었는데요, 한번 늦게 자기 시작하면, 되돌리는게 참 힘들죠.
위에 나왔던 이야기들이랑 거의 겹치지만 저도 나열해보면..
1. 아침에 일찍 일어납니다.
저녁에 일찍 자도 어차피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이 늦어지면 다음날로 연결이 안되요.
먼저 일찍 일이나는 버릇을 들이면 자연스레 일찍 자게 됩니다. 쉬운건 아니죠. :)
2. 커피나 탄산음료, 음주를 줄입니다.
카페인은 확실히 불면증을 유발합니다. 그래도 너무 피곤하면 잠이 들긴 하지만, 그게 벌서 새벽이란게 문제죠.
또한, 음주는 단기적으로 수면에 도움을 주지만, 의존성이 강하게 되어 나중엔 맨정신이 잠이 안듭니다.
3. 잠잘때 라디오나 음악을 켜 놓지 않습니다.
이건 예전에 어디서 본 것인데, 확실히 차이가 있습니다. 음악 들으면서 자는 버릇 들인적 있는데,
절대적으로 수면에 방해가 됩니다. 음악을 꼭 꺼 놓으세요.
4. 잠자는 방을 어둡게 합니다.
사람은 깜깜할때 자게 되어 있습니다. 시골에 가서 뜨뜻하고 사방이 깜깜한 방에서 푸욱 잔 경험이 있습니다.
주변에 조명을 다 끄고, 작은 불빛도 차단하도록 노력하세요. 안되면 눈가리개도 도움이 됩니다.
5. 규칙적으로 운동을 합니다.
여러분들이 말씀해주셨지만, 역시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건강도 지키고 숙면도 취할 수 있어요.
6. 너무 자려고 노력하지 않는다.
잠에 대한 강박관념을 가지면 불면증이 더 심해지더군요. 책을 보는건 눈을 피로하게 해서 잠이 오게 한다고 하죠.
가벼운 맨손 운동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거나 욕조에 몸을 담그는 것도 좋습니다.
규칙적인 생활을 유지하긴 힘들지만, 망가지긴 쉽더군요.
사람이 넘 편하게만 살아도 안되는 것 같아요. 나중엔 피곤이 더욱 더 밀려오죠.
꼭 건강 지키셔서 성공하시길 빌어요.
좋은 이야기들
좋은 이야기들 감사합니다. 저도 잠을 잘 못 자고 시간데가 확 바뀐 터라... 이러면 안 되는데. 한번 시도해 볼 것들이 많군요. 뭐든지 천천히 하나 하나 하다 보면 작심 3일은 면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
Lee Yeosong(이여송 사도요한)
E-Mail: yeosong@gmail.com
HomePage: http://lys.lecl.net:88/
Wiki(Read-Only): http://lys.lecl.net:88/wiki/
Blog: http://lys.lecl.net:88/blog
MSN: ysnglee2000@hotmail.com
----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것이 아니라, 절이 싫으면 중이 절을 부숴야 한다.
사람천사
그냥 아싸리 계속
그냥 아싸리 계속 수면시간을 1시간씩 더 늦추세요.
그래서 한 20일 하고 나면 잠자는 시간이 밤10~12시정도로 되겠죠.
그리고 나서 그 시간을 유지하시면 될것 같네요.
(-_-)/
정호승님의 시
정호승님의 시 한구절 입니다.
"홀로 일어난 새벽을 두려워 말고
별을 보고 걸어가는 사람이 되라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라."
잠을 자려고 애쓰지 말고 차라리 외투를 걸치고 나와서
별자리를 보고 걸어보시지요?
내 혼에 불을 놓아 ..
정호승님의 시
정호승님의 시 한구절 입니다.
"홀로 일어난 새벽을 두려워 말고
별을 보고 걸어가는 사람이 되라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라."
잠을 자려고 애쓰지 말고 차라리 외투를 걸치고 나와서
별자리를 보고 걸어보시지요?
내 혼에 불을 놓아 ..
명상도 좋고, 산책도
명상도 좋고, 산책도 좋고, 잠을 미루었다 자는 것도 좋고, 운동으로 몸을 피곤하게 만들어서 자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 해본 방법이군요 =)
과유불급이라 했던가요? 문득 그게 생각나네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