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 잘 안빠진다는건 거짓말로 알고 있습니다. 단지 주말에 하루 종일 운동하는 것은 소용없고
매일 매일 1시간 정도의 꾸준한 운동을 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빠르게 걷는게 가장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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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too. Bioinformatics, Protein Interaction.
25에 안빠진다고 걱정하시면 저같은 사람은 일찌감치 포기해야죠..^^;
일정량 이상의 운동과 과다한 칼로리 섭취를 피하시면 빠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얼마나 빨리 빠지냐의 문제일 뿐이죠.. 꾸준히 한다면요..
저같은 경우는 매일 마시던 음료수를 관리한 것도 효과가 있었습니다.
청량음료 등이 보통 100Kcal이 넘어 몇캔만 마시면 다이어트 다
소용 없게 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음료는 차음료로 바꾸고 커피는
설탕 프림을 뺀 블랙으로 연하게 마시고 있습니다.. 그래도 운동을
안하니가 조금만 많이 먹어도 살이 붙지만요..^^;;
윗몸 일으키기보다는 팔굽혀펴기가 좋습니다. 매일 20~30개만 해도 3개월이면 몸이 달라집니다. 다만, 자세를 정확히 취해줘야 합니다. 진짜 팔근육만 쓰면 팔에 무리만 갑니다. 허리를 똑바로 펴고 호흡 조절하면서 온몸 근육으로 해야 합니다.
그리고 윗몸일으키기는 뱃살 빼는데는 큰 효과가 없습니다. 대신 복근 강화에는 좋은데 이것도 소위 단전쪽 호흡 관련 근육 강화와는 큰 관련이 없어요. 따라서 노력만큼 큰 효과는 보지 못하는게 윗몸일으키기입니다.
또 어깨나 허리를 굽히는 자세가 뱃살 붓는데 역할을 많이 합니다. 허리만 세워도 뱃살이 상당히 빠집니다. 이게 생각해보면 당연한 것이 허리가 굽으면 무게중심이 뒤로 쏠릴테고 따라서 몸이 균형을 잡으려면 배에 지방을 알아서 많이 채워 넣기 마련입니다.
생각보다 허리 제대로 세우기가 쉽지 않은데... 군대에서 차렷자세에서 긴장을 푼다고 생각하면 맞습니다. 일단 가슴은 펴고, 아랫배는 살짝 집어 넣고 고개는 들어서 약간 상단 (지평선 위 15도 정도)를 보면 됩니다. 이렇게하면 마치 머리가 척추위에 공 하나 얹어 놓은 것 처럼 살짝 얹힌 느낌이 듭니다.
허리를 세우는게 중요한 것이 이렇게하면 소위 단전까지 숨길이 트입니다. 이렇게되면 한번 호흡으로도 폐활량이 많아지고 호흡이 안정이 되니까 정서적으로도 안정이 되고 신진대사가 효율적으로 돌아갑니다. (많이 놀랬거나 운동으로 숨가쁠 때 심호흡 하면 안정되는 원리죠.) 호흡이 어느 정도 편하게 되느냐를 측정해 보려면 허리를 세우고 천천히 복식호흡을 하면서 숨이 어디까지 내려오는지 스스로 느껴보면 됩니다. 남자들 고추 위, 즉 단전까지 내려오면 아주 양호하고 항문 근처까지 연결되면 더 좋습니다.
숨이 항문 근처까지 내려가는 것은 잘 이해가 안되는 경우가 많은데 쉽게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허리를 세운다음 긴장을 풀고 천천히 깊게 호흡을 서너번 하세요. 그리고 한번 숨을 내쉬면서 끝까지 비워 보세요. 그러면 숨을 완전히 내쉰 마지막 부분 근처에 회음부가 자연스럽게 살짝 위로 올라가는 게 느껴질 겁니다.
유산소보다는 웨이트트레이닝을 추천합니다.
살이 빨리 빠지려면 일단 근육이 붙어야 하거든요.
몸에 근육이 많을수록 신진대사량이 늘어서 소비되는 칼로리가 높아집니다.
그리고 유산소는 운동하는 동안에 칼로리가 소모되지만 웨이트는 운동을 마치고 나서 근육이 회복되는 동안 계속 칼로리가 소비됩니다.
근육이 회복되는데는 1~2일은 걸립니다.
근육이 회복되는 시간을 기다리는 날에는 유산소를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복근운동한다고 뱃살이 빠지는건 아니고 복근운동은 생각보다 칼로리 소비가 낮습니다.
복근운동은 배에 근육을 만들어 뱃살이 축~ 처지는 것을 막아주는 것이지 뱃살을 줄이는데는 크게 도움되지 않습니다.
돈 아까운거 못참는 성격이라면 저처럼 한번에 헬스장 6개월 질러버리시면 됩니다;
귀찮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돈아깝다는 생각에 가게됩니다. ㅎㅎ
굶거나 맛없는것 드시지 마시고, 매일 먹는 밥을 좀 줄여서 드세요.
직장생활 초기에 뱃살 나오는건 특히 우리쪽 직종에서 흔한 일입니다.
식사하실때에 쌀밥이나 면등 탄수화물만 절반으로 줄여서 드세요.
반찬이나 국은 그냥 드시던데로 드시고요.
적게 먹는 것은 건강을 위해서도 좋습니다.
직장생활 2년차 이상 되면 위장병 걸리기도 쉽거든요.
그냥 적게 먹기 힘드시면 좀 천천히 드세요.
밥을 드실때 첨에 조금 뜨시고, 앞사람이랑 이야기도 하고 그러면서
잠시(5분~10분) 쉬셨다가 다시 조금 드시고 그래보세요.
그렇게 하면 적당량의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포만감이 오는데 15~20분정도 걸린다는데, 식사를 빨리하면 자연
자신이 포만감을 느끼는 양보다 많이 먹게 됩니다.
그리고, 규칙적으로 운동하시고요.
걷기나 뛰기가 몸 전체 건강 지키기엔 좋습니다.
운동을 하실땐 몸이 약간 힘들어지기 시작할때부터 지방이 연소됩니다.
그 시점에서 멈추지 마시고 조금 더 운동하세요.
혹시 운전을 많이 하시면 운동부족이 심하실테니, 가끔씩 차를 두고 움직이세요.
잠을 너무 많이 자지 마세요. 밥->잠->운동부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쉬워요.
25이면.. 충분히 뺄 수
25이면.. 충분히 뺄 수 있습니다. =_=
요즘 뒤늦게 운동시작하셔서 몸짱되는 분들도 많잖아요.
뭐.. 식이요법 만으로는 점점 힘들어질 겁니다.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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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후....
빨리 시작 하세요...
그거 굳어 지면 빼기 힘듭니다..
빨리 빨리 맘 먹었을 때 시작 하세요~~~~~
참고입니다.
캐리비안베이 가셔서 구명조끼 계속 입고 계시면 됩니다.. ^^;;
句日新, 日新 日新 又日新.
句日新, 日新 日新 又日新.
25이라.. 하루라도
25이라..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절대로 늦은 건 아닙니다.
나이가 들면 뱃살이 잘 안빠지는 것도 문제지만, 근육이 잘 붙지 않는 것도 문제입니다. 근육이 잘 붙지 않고 쉽게 풀어질 수록 뱃살이 쉽게 나오기때문에, 근육량 관리가 중요합니다.
본인의 체지방,근육량,체중등을 고려해서 운동을 시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빨리 효과를 보시고 싶으시다면 일주일에 3번 이상 (개인적으로는 최대 4번) 30분 이상씩 뛰세요. 뛴 다음에 허기지다고 뭐 드시지 마시고...그럼 쏙쏙 빠집니다.
음.. 살아 딱딱하게
음..
살아 딱딱하게 굳어 지기 전에, 물컹거릴 때 운동을 빨리 시작 하시는 것이...
딱딱해 지기 시작하면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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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Yeosong(이여송 사도요한)
E-Mail: yeosong@gmail.com
Blog: http://blog.lecl.net:8888/lanet/
Wiki(Read-Only): http://yeosong.lecl.net:8888/wiki/
MSN: ysnglee2000@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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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행복... 평화... (진정한...) 희망... 사랑... 이 세상 모든것이 그렇다면 얼마나 좋을까...(꿈 속의
사람천사
운동하세요
개콘의 헬스보이를 보니 희망이 생기더군요..( '')
(물론 그만큼 빡세게 운동은 안하고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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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이길 수 있는자는
무슨짓이든 할수있다..
즉..무서운 넘이란 말이지 ^-_-^
나? 아직 멀었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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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이길 수 있는자는
무슨짓이든 할수있다..
즉..무서운 넘이란 말이지 ^-_-^
나? 아직 멀었지 ㅠㅠ
뱃살 잘
뱃살 잘 안빠진다는건 거짓말로 알고 있습니다. 단지 주말에 하루 종일 운동하는 것은 소용없고
매일 매일 1시간 정도의 꾸준한 운동을 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빠르게 걷는게 가장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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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too. Bioinformatics, Protein Interaction.
Gentoo. Bioinformatics, Protein Interaction.
안빠지긴요..
안빠지긴요.. -ㅇ-
예전에 스텐 그릇 도매하는데서 하루종일 물건 나르는 일 했는데 거짓말안하고 2주만에 뱃살 반으로 줄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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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움을 느끼기에 삶은 즐겁다..
모험가 아돌 크리스틴을 꿈꾸며..
Sia..
새로움을 느끼기에 삶은 즐겁다..
모험가 아돌 크리스틴을 꿈꾸며..
Sia..
25에 안빠진다고
25에 안빠진다고 걱정하시면 저같은 사람은 일찌감치 포기해야죠..^^;
일정량 이상의 운동과 과다한 칼로리 섭취를 피하시면 빠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얼마나 빨리 빠지냐의 문제일 뿐이죠.. 꾸준히 한다면요..
저같은 경우는 매일 마시던 음료수를 관리한 것도 효과가 있었습니다.
청량음료 등이 보통 100Kcal이 넘어 몇캔만 마시면 다이어트 다
소용 없게 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음료는 차음료로 바꾸고 커피는
설탕 프림을 뺀 블랙으로 연하게 마시고 있습니다.. 그래도 운동을
안하니가 조금만 많이 먹어도 살이 붙지만요..^^;;
http://blog.dreamwiz.com/shjii
이 글을 읽다가
이 글을 읽다가 문득..
`이 글도 언젠간 봇에 시달리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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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oungjin_JEON=@@=qw^rekcaH lreP rehtonA tsuJ^;$|++;{$i=$like=pop@@;unshift@@,$i;$~=18-length$i;print"\r[","~"x abs,(scalar reverse$i),"~"x($~-abs),"]"and select$good,$day,$mate,1/$~for 0..$~,-$~+1..-1;redo}
레이저 성형수술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막대한 성형 비용이 문제시라고요?
걱정 마십시오. 가정에서도 레이저를 만들 수 있습니다.
http://kldp.org/node/85361
이제 셀프로 즐기세요~
정리하자면
규칙적인 생활 + 규칙적인 올바른 식사(양, 시간, 질 모두) + 충분한 휴식(8시간 이상 수면) + 매일 1시간 이상 운동(유산소 반, 무산소 반)
정리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실천은 정말 힘듭니다. KLDP회원 분들의 상당수는 규칙적인 생활과 충분한 휴식이 아예 불가능하겠군요.
링크따라 가서 한번 보시고 열심히 운동합시당.
비비매니아란 사이트에 올라온 글인데요.
배불뚝이들이 참고할만한 것 같아서 링크 걸어봅니다.
http://bbmania.paran.com/bbs/zboard.php?id=bestgallery&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87
운동해서 살 빠지면 점점 젊어지는구나 싶더군요. :-)
리눅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어려워요.. ㅡ.ㅡ;
전 너무 왜소해서
전 너무 왜소해서 그런곳 가기가 좀 그런데.. 이거참 극과 극이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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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waitfor.com/
http://www.textmud.com/
뱃살은 빠집니다.
뱃살은 빠집니다.
하지만, 처집니다... -_-;
하지만, 배가 많이 나온 것이 아니라면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
--------Signature--------
시스니쳐 생각 중..
어느 부위든 살이
어느 부위든 살이 한번찌면, 피부가 늘어나서 나중에 살이빠져도 처지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배만 그런 건 아닌데 배가 유독 티가 날 수 밖에 없는 부위죠.
애초에 살이 안찌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고, 일단 찌면 운동으로 근육화 해야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느 선 이상 늘어났다가 빼는 경우는 늘어진 살을 감당할 수 없어서 수술을 고려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Orion Project : http://orionids.org
디씨갤 이야기...?
문득 눈앞을 스쳐가는 이야기중 하나가
하루에 150개씩 윗몸일으키기를 하면
배가 아주 강철이 된다는 ㅡㅡ 뭐 말도 안되는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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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 군대에서 멀쩡한 몸으로 18시간 자봤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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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이 되자 (/ㅂ/)
윗몸 일으키기보다는
윗몸 일으키기보다는 팔굽혀펴기가 좋습니다. 매일 20~30개만 해도 3개월이면 몸이 달라집니다. 다만, 자세를 정확히 취해줘야 합니다. 진짜 팔근육만 쓰면 팔에 무리만 갑니다. 허리를 똑바로 펴고 호흡 조절하면서 온몸 근육으로 해야 합니다.
그리고 윗몸일으키기는 뱃살 빼는데는 큰 효과가 없습니다. 대신 복근 강화에는 좋은데 이것도 소위 단전쪽 호흡 관련 근육 강화와는 큰 관련이 없어요. 따라서 노력만큼 큰 효과는 보지 못하는게 윗몸일으키기입니다.
또 어깨나 허리를 굽히는 자세가 뱃살 붓는데 역할을 많이 합니다. 허리만 세워도 뱃살이 상당히 빠집니다. 이게 생각해보면 당연한 것이 허리가 굽으면 무게중심이 뒤로 쏠릴테고 따라서 몸이 균형을 잡으려면 배에 지방을 알아서 많이 채워 넣기 마련입니다.
생각보다 허리 제대로 세우기가 쉽지 않은데... 군대에서 차렷자세에서 긴장을 푼다고 생각하면 맞습니다. 일단 가슴은 펴고, 아랫배는 살짝 집어 넣고 고개는 들어서 약간 상단 (지평선 위 15도 정도)를 보면 됩니다. 이렇게하면 마치 머리가 척추위에 공 하나 얹어 놓은 것 처럼 살짝 얹힌 느낌이 듭니다.
허리를 세우는게 중요한 것이 이렇게하면 소위 단전까지 숨길이 트입니다. 이렇게되면 한번 호흡으로도 폐활량이 많아지고 호흡이 안정이 되니까 정서적으로도 안정이 되고 신진대사가 효율적으로 돌아갑니다. (많이 놀랬거나 운동으로 숨가쁠 때 심호흡 하면 안정되는 원리죠.) 호흡이 어느 정도 편하게 되느냐를 측정해 보려면 허리를 세우고 천천히 복식호흡을 하면서 숨이 어디까지 내려오는지 스스로 느껴보면 됩니다. 남자들 고추 위, 즉 단전까지 내려오면 아주 양호하고 항문 근처까지 연결되면 더 좋습니다.
숨이 항문 근처까지 내려가는 것은 잘 이해가 안되는 경우가 많은데 쉽게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허리를 세운다음 긴장을 풀고 천천히 깊게 호흡을 서너번 하세요. 그리고 한번 숨을 내쉬면서 끝까지 비워 보세요. 그러면 숨을 완전히 내쉰 마지막 부분 근처에 회음부가 자연스럽게 살짝 위로 올라가는 게 느껴질 겁니다.
요가해서 몸 균형
요가해서 몸 균형 맞추고 근육은 옵션으로 붙이든지 말든지 나중에 판단하면 됩니다. 좀 이름 있는 요가 학원 찾아가시길. 어설픈 스트레칭 식으로 부드럽게 하는 요가는 별 도움 안됩니다.
6개월 요가해서 어릴 때부터 붙어 있던 뱃살 다 뺐는데... 요즘 또 운동 안하니 많이 붙었습니다. 오늘부터라도 해야겠네요.
헬스장 다니세요.
유산소보다는 웨이트트레이닝을 추천합니다.
살이 빨리 빠지려면 일단 근육이 붙어야 하거든요.
몸에 근육이 많을수록 신진대사량이 늘어서 소비되는 칼로리가 높아집니다.
그리고 유산소는 운동하는 동안에 칼로리가 소모되지만 웨이트는 운동을 마치고 나서 근육이 회복되는 동안 계속 칼로리가 소비됩니다.
근육이 회복되는데는 1~2일은 걸립니다.
근육이 회복되는 시간을 기다리는 날에는 유산소를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복근운동한다고 뱃살이 빠지는건 아니고 복근운동은 생각보다 칼로리 소비가 낮습니다.
복근운동은 배에 근육을 만들어 뱃살이 축~ 처지는 것을 막아주는 것이지 뱃살을 줄이는데는 크게 도움되지 않습니다.
돈 아까운거 못참는 성격이라면 저처럼 한번에 헬스장 6개월 질러버리시면 됩니다;
귀찮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돈아깝다는 생각에 가게됩니다. ㅎㅎ
식사량 조절도..
굶거나 맛없는것 드시지 마시고, 매일 먹는 밥을 좀 줄여서 드세요.
직장생활 초기에 뱃살 나오는건 특히 우리쪽 직종에서 흔한 일입니다.
식사하실때에 쌀밥이나 면등 탄수화물만 절반으로 줄여서 드세요.
반찬이나 국은 그냥 드시던데로 드시고요.
적게 먹는 것은 건강을 위해서도 좋습니다.
직장생활 2년차 이상 되면 위장병 걸리기도 쉽거든요.
그냥 적게 먹기 힘드시면 좀 천천히 드세요.
밥을 드실때 첨에 조금 뜨시고, 앞사람이랑 이야기도 하고 그러면서
잠시(5분~10분) 쉬셨다가 다시 조금 드시고 그래보세요.
그렇게 하면 적당량의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포만감이 오는데 15~20분정도 걸린다는데, 식사를 빨리하면 자연
자신이 포만감을 느끼는 양보다 많이 먹게 됩니다.
그리고, 규칙적으로 운동하시고요.
걷기나 뛰기가 몸 전체 건강 지키기엔 좋습니다.
운동을 하실땐 몸이 약간 힘들어지기 시작할때부터 지방이 연소됩니다.
그 시점에서 멈추지 마시고 조금 더 운동하세요.
혹시 운전을 많이 하시면 운동부족이 심하실테니, 가끔씩 차를 두고 움직이세요.
잠을 너무 많이 자지 마세요. 밥->잠->운동부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쉬워요.
뭐 조금만 지나면
이 글에서도 한달에 10kg씩 뺐다는 다이어트 성공기가 올라오겠네요. 그래서 스패머를 부르는 떡밥 키워드를 가진 글들은 올라온지 한 한달 조금 넘어가고 쓰레드가 잠잠해지면 잠글 필요가..
########### 기운이 솟아나는 티거 호랑이 노래 ###########
폴짝폴짝 폴짝폴짝 비켜나세요. 티거가 나가거든요 폴짝폴짝폴짝~
저기가는 저 푸우 조심하세요~ 바지벗고 다니다가 어흥!!
두달에 12kg 뺐어여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셋째 아이 만난지 4개월된 아가엄마구요
지금 제품먹은지는 한달 반 정도 됬는데...6키로 감량했구요
먹어보니 제품은 정말 믿을 만하더라고요
모유수유중 가능한 유일한 다이어트 라는말에 선택을 했는데요
생후 6개월 분유로도 써도 된다니 우리아이 하루종일 울어도 피곤하지
않을꺼 같아요 ㅋㅋㅋㅋ
제가 좀 수다스러워서 우리언니에게 자주 전화해서 귀찮게 했는데도
넘 친절하게 상담해주고 관리 잘해 주는거예요 정말 쉽고 재밌는 다이어트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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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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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all의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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