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는 노트북을 집과 회사에서만 씁니다. 가끔 외근나갈때에 쓰기도 하지만 자주는 아니지요. 회사에서는 회사 모니터에 연결해쓰고 집에서는 집 모니터에 연결해 씁니다. 즉, 노트북 모니터는 들고 다닐때 무게,크기에 부담만 주는 거지요. 조그만 모니터따로 본체 따로 들고 다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예전에 유튜브에서 동영상을 봤었는데 모니터가 분리되더군요. 본체만 가지고 다니는 것은 잘 모르겠고요...
근데, 본체만 필요하시다면 시어서 먹다버린 사과-컴퓨터에서 나온 그 미니맥인가 써보세요. 전원코드에 모니터만 있으면 어디서든 간단한 업무는 볼 수 있고 게임도 되거든요(인텔 내장형 950 글픽 가속기). 아주 작은주제에 코어듀오(코어2 아님!)랍니다 -ㅅ- 한 번 사과-컴퓨터 사이트에 가셔서 보세요. (물론 맥북의 유혹이 강하시겠지만 떨쳐버리시고요. 너무 발열하고 소음이 심해서 사과컴퓨터 노트북은 비추에요 에휴우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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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my small Organization, volks 'ㅅ'
비슷한 걸로는
비슷한 걸로는 후지츠의 ST-5032가 있군요. -_-;
12인치, 1.5KG이고, 그럭저럭 쓸만합니다.
문제는 본체+모니터이고 키보드가 따로 되어 있다는...
원하시는건 아닌것 같군요. 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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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melotopia.net/b
말씀 듣고 보니,
말씀 듣고 보니, 모니터, 본체, 키보드 모두 분리될 수 있으면 더 좋겠군요^^
있기는 한데
http://www.buyking.com/news/2005/11/news200511021111357
덩치가 크네. 이것말고도 본 기억이 있는데 컨셉제품이였나?
값싼 일반 노트북에서 모니터 부분만 제거 해서 사용해보시면 어떨까요?
모니터는 외부출력쪽에 연결해서 사용하시구요.
아시는분이 노트북 액정이 고장나서 그렇게 사용하고 있답니다.ㅡ.ㅡ
..
가장 비슷한게...
지금은 쭝꿔-레노버에서 생산하는 땅끄패드 X시리즈의 최신형이 비슷한 것 같습니다.
예전에 유튜브에서 동영상을 봤었는데 모니터가 분리되더군요. 본체만 가지고 다니는 것은 잘 모르겠고요...
근데, 본체만 필요하시다면 시어서 먹다버린 사과-컴퓨터에서 나온 그 미니맥인가 써보세요. 전원코드에 모니터만 있으면 어디서든 간단한 업무는 볼 수 있고 게임도 되거든요(인텔 내장형 950 글픽 가속기). 아주 작은주제에 코어듀오(코어2 아님!)랍니다 -ㅅ- 한 번 사과-컴퓨터 사이트에 가셔서 보세요. (물론 맥북의 유혹이 강하시겠지만 떨쳐버리시고요. 너무 발열하고 소음이 심해서 사과컴퓨터 노트북은 비추에요 에휴우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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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고
성주아이앤티엘의 탱고 미니 시리즈가 있죠. 맥미니와 비슷한 모양과 크기라고 하더군요.
삼숑에도 그런 제품이...
액정을 뽑아서 LCD 모니터로 쓸 수 있도록 한 제품이 있었죠.
크기는 17인치. 모니터로나, 노트북 디스플레이로나 적합한 사이즈이지만,
역시 무겁다는 단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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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베어본 찾으셔야
베어본 찾으셔야 할듯.
via c3에 200w대 미니파워, 노트북하드, 메모리, 자작케이스 하면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죠.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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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시는 용도에는
원하시는 용도에는 맥미니가 제일 어울릴 듯 싶습니다.
키보드와 마우스까지 따로 장만해야 하지만요.
음 재밌는 제안이네요
음 재밌는 제안이네요
도킹스테이션 사서
도킹스테이션 사서 파워나 빼고 다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