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회원에 대한 제재조치를 촉구합니다

글쓴이: rosebuntu6 / 작성시간: 금, 2007/06/29 - 2:35오후

여기서 주로 활동하는 몇몇 분들이 저희 우분투 모임 사이트에 들어와서 영양가 없는 일고의 가치도 없는 쓰레기글들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 사람이 여기서 활동하는지 안 하는지 네가 어떻게 아냐, 왜 여기와서 생난리냐 이렇게 말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KUDP에 관한 아래 포스트에서도 보면 알겠지만 분명히 여기 있습니다. 제가 카운터 프로그램에 들어있는 레퍼러로 확인해본 결과 KLDP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권순선님은 불량회원에 대한 제재조치를 왜 하지 않는 것입니까. 여기는 정말 리눅스 빠돌이들의 천국. KLDP는 절대선이고 다른 리눅스 동호회는 망해야 한다는 지령의 본거지입니까?

권순선님께서 이미 선의의 경잴을 해나가자고 하신 마당에 그러한 불량회원들에 대한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는다면, 님의 말은 하나마나만 위선적 발언으로 저에게 각인될 것입니다.

책임있는 리눅스 세계의 일원으로 거듭나시길 촉구합니다.

Forums:

자유 게시판

일단 로즈분투님을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금, 2007/06/29 - 2:43오후

일단 로즈분투님을 KLDP에서 자르면 되겠네요.

로즈분투님 역시 KLDP에서 영양가를 떠나서 일고의 가치도 없는 쓰레기글을 올리고 있어요.

으흠.. 우분투 모임

글쓴이: chadr / 작성시간: 금, 2007/06/29 - 3:00오후

으흠.. 우분투 모임 사이트에서 난리치시는 분은 거기서 알아서 제재를 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왜 여기서 활동하는 사람들을 다른데서 난리치지 말라고 제재를 가해야하나요?
여기가 무슨 회사입니까? 군대입니까? 학교 동아리입니까? 다른데서 여기 활동하시는 분들이 뭘 하든 제재를 가해야할 이유도 없고 그럴 권한도 없는것 같습니다..

그게 의무사항인가요?

Quote:

권순선님은 불량회원에 대한 제재조치를 왜 하지 않는 것입니까. 여기는 정말 리눅스 빠돌이들의 천국. KLDP는 절대선이고 다른 리눅스 동호회는 망해야 한다는 지령의 본거지입니까?

참으로 어이없는 억측이네요..
도대체 언제 누가 저런말을 했는지 한번 근거를 올려주시면 믿겠습니다.

그쪽 집안일은 그쪽에서 알아서 처리하세요.. 왜 다른 집까지와서 꼬장이십니까.. ㄱ-

아니면 정식적으로 정중하게 정확한 근거를 대고 말씀을 해보시든가요..
뭡니까 이게.. 어린애 투정부리는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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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better to appear stupid and ask question than to be silent and remain stupid.

흠...

글쓴이: ruinfire / 작성시간: 금, 2007/06/29 - 11:12오후

Quote:

아니면 정식적으로 정중하게 정확한 근거를 대고 말씀을 해보시든가요..
뭡니까 이게.. 어린애 투정부리는 것도 아니고..

어린애 투정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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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어딘가가 간지러운데 찾아 긁을 수 없는? 그런 기분??

자기집 문제는 자기가 알아서... 하기을....

글쓴이: wewoori / 작성시간: 금, 2007/06/29 - 3:22오후

제목대로임.. 그리고 하나 더 보너스... 내가 봤을때 당신은 그런곳을 운영하면서
가장 소중하게 생각해야할것을 얻지못했다는 느낌을... 물론 실력 중요하지...
열정 중요해... 하지만 실력이나 열정이라는 것은 언젠가 바닥을 치기마련이지..
가장 중요한것은 신뢰야.. 내 경험으로 봤을때... 그 신뢰만큼 중요한것은 없지..
불행하게도 당신은 이곳저곳에서 소문난 찌질이 짓을 하면서 사람들에게 신뢰을
얻지못했지.. 뭐.. 심지어 그렇게 난동을 부리는데 하루에 200명 넘게 들어오면
뭐하나.. 다들 그냥 그것을 즐기는 느낌인데.. 아무도 말리는 사람 없지...
결국은 너도 지쳐가는거야.. 여기서 사람들에게 그렇게 해서 지치게 한것처럼...
결론적으로 난 사람들에게 신뢰을 얻지못했고 그것으로 인해 얻은 결과일뿐이야..

그리고 하나.. 사사건건... 이곳에 반대하는 글을 올렸더군.. 그러므로 여기와 너와는
동맹관계가 아닌것으로 아는데...니가 퍼먹은 밥은 너가 알아서 해결을 하시기을...
그걸 너가 알아서 소화을 시키던지.. 아니면 역겨구면 그걸 ....뭔말이지알지....위우우우익...~~

내가 약속하나 하지.. 위기는 3개월 6개월이야...일단 그 위기을 잘 넘겨보기을.....

어.. 일마 이거 폿볼 어소시에이션에서 나왔나?

글쓴이: rosebuntu6 / 작성시간: 금, 2007/06/29 - 4:14오후

제가 왜 리눅스 동호회를 만들었는지 모르시는군요. 축구하느라 그간의 사정을 모르시나분테, 제가 원래 여기 KLDP의 회원이었습니다. 제가 3년전에 처음 리눅스라는 걸 접하고 여기서 모르는 거 질문하고 토론하고 그랬는데, 약간의 비판의견을 올렸다고 해서 여기서 마구 다구리 당하고 그 당시에는 phpBB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글잠금 당하고 아주 난리도 아니었지요.

그래서 그냥 리눅스는 내 길이 아닌가부다 하고 잊고 살다가 올해 2월에 우분투 리눅스라는 걸 알고는 다시 리눅스 세계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래서는 도저히 안 되겠다. KLDP를 정상화 시키던가 아니면 내가 따로 리눅스 동호회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한거죠.

그래서 지금 이렇게 사이트 운영까지 하게 된 겁니다. 그걸 보고 지금 여기 계신 KLDP 회원들이 저희 사이트에 들어와서 꺵판 놓고 있구요.

이래도 저희 사이트를 훼방놓고 있는 트롤의 본거지가 여기가 아니라고요??

뭐래는거니?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금, 2007/06/29 - 4:42오후

니가 3년전 2007년 2월 14일부터 열심히 리눅스에 대한 토론을 했다고?

이 우반투리눅스모임 운영자 배형준군아?

믿을걸 믿으래라 아주 그냥..-_-

혹시나 니가 정말 3년전에 리눅스란걸 접하고 질문하고 토론했으면 그 계정이 뭐였는지 말이나 해봐라?

혹시 너 이 새끼는 아니지?

하긴 니 하는 꼬라지를 보니까 저 놈보다 못나도 한참 못났더라..쟤는 그나마 뭘 조금이라도 할 줄 알기라도 하지..

음.. 뭔가 착각을

글쓴이: chadr / 작성시간: 금, 2007/06/29 - 4:43오후

음.. 뭔가 착각을 하시는가본데..
어쩌다보니 님이 만든 사이트에서 깽판을 부리는 사람들이 KDLP에 아이디가 있을 뿐입니다..

KLDP를 모르는 사람이 리눅스 사용하는 사람중에 몇이나 될까요?

어쩌다가 리눅스를 사용하는 사람들중 많은 사람이 KLDP에 아이디가 있는데 그 사람이 님 사이트에 깽판을 부린다고 해서 KLDP가 트롤의 본거지가 되어야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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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better to appear stupid and ask question than to be silent and remain stup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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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better to appear stupid and ask question than to be silent and remain stupid.

....

글쓴이: bus710 / 작성시간: 금, 2007/06/29 - 3:23오후

배고프다...

akudoku.net

life is only one time

Here you are.

글쓴이: jachin / 작성시간: 금, 2007/06/29 - 4:37오후

I'm accessing at Internet Cafe in Glasgow.

You'd like to get some meals. :)
====
(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

글쓴이: bus710 / 작성시간: 금, 2007/06/29 - 8:27오후

oh, how is it going??

벌써 가셨군요;
방금 서북부 모임에 석호필랜드 언제 가시냐고 글을 남겼는데..
'글래스고'라고 읽어야 하나요?
부디 몸조심하시고 좋은 소식 부탁 드려요^^

akudoku.net

life is only one time

요즘 심심했는데

글쓴이: 권순선 / 작성시간: 금, 2007/06/29 - 3:35오후

요즘 심심했는데 오랜만에 떡밥 고맙습니다... 만선의 꿈 이루시길~~~

순선님도 이런것을 즐기셨군요;;

글쓴이: 익명의아빠곰 / 작성시간: 금, 2007/06/29 - 4:12오후

순선님도 이런것을 즐기셨군요;; 암튼 재밌는 분들이 많이 온다니까요 여긴. 유명세를 치르는 거라고 생각해야겠죠.

하하.. 이런 반응은 좀 의외인데요...

글쓴이: wewoori / 작성시간: 금, 2007/06/29 - 5:13오후

멋집니다에.. 한표던집니다..

우오!!!

글쓴이: ruinfire / 작성시간: 금, 2007/06/29 - 11:15오후

멋지십니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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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어딘가가 간지러운데 찾아 긁을 수 없는? 그런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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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어딘가가 간지러운데 찾아 긁을 수 없는? 그런 기분??

배형진님, 한가지 짚고 넘어갈게 있는데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금, 2007/06/29 - 3:45오후

여기서 주로 활동하는 몇몇 분들이 저희 우분투 모임 사이트에 들어와서 영양가 없는 일고의 가치도 없는 쓰레기글들을 올리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저희" 라는게 배형진님 말고 또 누가 있는겁니까?

이런 경우에는 "저희" 라고 사용하는 것보다는 "제" 라고 사용하는것이 옳은 표현 아니겠습니까?

물론 "내" 라고 하면 안되지요. 반드시 "제" 라고 사용하세요. 자신을 깔아뭉개는 습관을 들이는것이 인생에 좋습니다.

굳이 "내" 라는 표현을 쓰고 싶거든 "나 배형진의" 라는 표현을 써보는것을 추천해봅니다.

배 아찌 너무 재미있다.. 개그맨으로 나가세요^^

글쓴이: 뻐꾸기 / 작성시간: 금, 2007/06/29 - 3:57오후

님 글 너무 재미있다.. ㅎㅎㅎㅎ

이런 개그는 정말 처음입니다.. TV에 나오는 타짱에 나가면 양배추고 머고 다 쓰러뜨릴 것 같아요.. ㅎㅎㅎㅎ
근데.. 님 어떻게 여기서 접속하는 분들이라고 하는지??

잘못안거 겠죠?? 다들 이 KLDP 서버 컴퓨터를 통해서 접속하는건가요? 억측이죠?? 그쵸잉..
모두 개인 컴퓨터 아니면 회사 컴퓨터로 각기 다른 IP로 접속할텐데.. 설마.. 접속 로그에 KLDP 어쩌구 저쩌구 나오는 것 아니겠죠??
그 카운터 어떤 카운터예요.. 진짜 신기한 카운터다..

접속 로그 이미지 좀 올려주세요.. 너무 신기해서 구경하고 시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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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미드로 영어 공부를.. 리눅스는 우분투로..
http://movieinfo.blogi.kr

KLDP에 걸린 링크를 타고 갔으면 레퍼러 로그가 남긴 하죠

글쓴이: imyejin / 작성시간: 금, 2007/06/29 - 4:13오후

그런데 KLDP회원이 아니라도 글을 읽을 수 있고 KLDP에 있는 링크를 따라 들어갈 수 있으니
그냥 ㅋㅂㅅ이 또 짖는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여간에 배형진 학생이 요즘 무지 심심한가 봅니다.

심심하면 예진아씨 팬카페 가입이나 하던가 ㅉㅉ

임예진 팬클럽 ♡예진아씨♡ http://cafe.daum.net/imyejin

[예진아씨 피카사 웹앨범] 임예진 팬클럽 ♡예진아씨♡ http://cafe.daum.net/imyejin

예진아씨.. 이 캐병진

글쓴이: rosebuntu6 / 작성시간: 금, 2007/06/29 - 4:16오후

할 짓 없으면 책이나 읽어라...

답글 달고나서

글쓴이: chadr / 작성시간: 금, 2007/06/29 - 4:28오후

답글 달고나서 이사람이 왜 이럴까.. 하고 발자취를 봤더니 여태 행태가 가관이군요..
너무 웃겨서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회사인데..;; 일해야하는데;;; 아놔.. 너무 웃겨서 보다보니 한시간이 훌쩍 가버렸네요..
로즈분투님 책임지세요!! 님때문에 오늘 야근하게 생겼잖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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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better to appear stupid and ask question than to be silent and remain stupid.

ㅋㅋㅋ..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금, 2007/06/29 - 4:30오후

ㅋㅋㅋ..

게토레이 친구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금, 2007/06/29 - 4:56오후

게토레이 친구 방학했구나.
아니.. 시험이 끝났나?

위키백과에서도

글쓴이: danskesb / 작성시간: 금, 2007/06/29 - 5:27오후

위키백과에서도 장난쳐 두셨더군요. :) ---- 절취선 ---- http://blog.peremen.name

하이고~ 정말 뭐라

글쓴이: ByB / 작성시간: 금, 2007/06/29 - 6:05오후

하이고~ 정말 뭐라 할말이 없네요..
그 사람 뭐하는 사람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냥 그동안 쭉 눈팅만으로
상황(?)을 지켜만 보다가 위키백과에까지 그짓(?)을 한것을 보고는
할말을 잃고 말았네요.

그나저나, 위키백과 원복은 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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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supercalifragilisticexpialidocious, run for your life!

원복 된거 같내요...

글쓴이: dakrink / 작성시간: 금, 2007/06/29 - 6:11오후

친절한 분의 노력으로 원래 페이지로 원복되어 있내요...

위키백과 까지..

글쓴이: 샘처럼 / 작성시간: 금, 2007/06/29 - 6:51오후

허허, 그냥 장난이려니하면서 눈에 filter를 켜고 글을 보고 있었습니다만,
wiki까지 손을 보신 것을 보니, 로그인을 하고 답글을 써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가장 기본적인 네티켓 (요즘도 이런 단어를 쓰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부터 다시 공부하셔야 할 듯합니다.

샘처럼 드림.

권순선 보라고 쓴 글인데

글쓴이: rosebuntu6 / 작성시간: 금, 2007/06/29 - 5:39오후

오덕후들만 잔득 물렸구나

뭐 무슨 논리도 없고, 근거도 없고.

무슨 토론이 되어야 토론을 하지요

ㅋㅋㅋ

rosebuntu6님 최초 포스트 자체에 논리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으신가요?

글쓴이: dakrink / 작성시간: 금, 2007/06/29 - 5:50오후

HTTP 레퍼러에 KLDP 달고 있다고 다 KLDP 회원이라고 가정하는 논리에 문제가 있는데 재대로 된 토론이 나올리가 없죠.

로즈분투님 먼저

글쓴이: chadr / 작성시간: 금, 2007/06/29 - 5:53오후

로즈분투님 먼저 논리와 근거좀 ㅋㅋㅋㅋ
로즈분투님이 쓴 글이 토론을 하고자 하는글인가요? 생때부리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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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라.. 그럼...

글쓴이: wewoori / 작성시간: 금, 2007/06/29 - 6:49오후

남에 집에와서 감놔라.. 대추놔라...하는 것은 논리적인가 ?
너희집이나 관리하삼... 그리고 순선님이 니 친구냐 ?
아마도 대충봤을때 30대중반이후정도 되실것같은데.....
너는 아부지한테도 이름부르냐 ? 이 호로자슥아...요즘 초딩들은 다 그러냐 ?
왠만하면 게시판에 욕 쓰는일 없는데 오늘은 좀 해야겠다...
니 부모님이 참 걱정된다... 남에 대한 존경심은 없다치더라고
그 사람을 존중하는 마음을 가져야 남이 도와주는거다...
너 그곳 혼자 운영할수있을것같냐 ? 결국은 누군가 도와줘야하는것이고..
결국은 이런 너희 행동은 그나마 있는 사람사람조차 떠나갈테니 봐라...

왜 여기서 순선님이 다른사람에게 믿음을 얻고있는지 생각해보기을....

인용:권순선님께서

글쓴이: chadr / 작성시간: 금, 2007/06/29 - 5:52오후

Quote:

권순선님께서 이미 선의의 경잴을 해나가자고 하신 마당에 그러한 불량회원들에 대한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는다면, 님의 말은 하나마나만 위선적 발언으로 저에게 각인될 것입니다.
책임있는 리눅스 세계의 일원으로 거듭나시길 촉구합니다.

누가보면 외계의 우주악당이(권순선님) 악의무리(KLDP 회원)를 파견하여 로즈분투님 사이트에 침략하고 이를 저지하려 지구를 지키는 영웅(로즈분투님)물 스토리같네요 ㅋㅋ

지극히 초딩적인 발상이십니다..
그냥 영화를 찍으세요.. 어린이용으로.. 그러면 더 인지도가 높아지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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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금, 2007/06/29 - 6:01오후

우리가 DC에 가서 어서 이리와서 신지 잡아가라고 하면 김유식이가 콧방귀나 뀌겠니?

쩝.. 제가 DC 문화(?)에

글쓴이: ByB / 작성시간: 금, 2007/06/29 - 6:08오후

쩝.. 제가 DC 문화(?)에 대해서 잘 몰라서 그런데 말이죠.
무슨 뜻인가욤?
이 글 뜻 아시는 분은 설명을 좀..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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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타래를 연

글쓴이: gamdora / 작성시간: 금, 2007/06/29 - 10:05오후

이 글타래를 연 사람은 DC에서 신지*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고,

DC라는 회사의 대표인가 하는 사람이 김 유식*씨일 겁니다.

권순선님 게시판 관리하기는 하는 겁니까?

글쓴이: rosebuntu6 / 작성시간: 금, 2007/06/29 - 8:07오후

KLDP에 반감을 가지는 사람은 무조건 강퇴시키고 아이피 차단하면서

왜 내용도 없는 쓰레기글 쓰는 사람들은 가만히 놔두나요?

KLDP에 적대적이지만 않다면 말도 안 되는 헛소리를 하든 삽질을 하든

상관 없다는 말씀입니까.

자라나는 꿈나무들이 해야 할 것도 많고 배워야 할 것도 많고 생각할 것도

많은데, 인터넷에 중독되어 초딩적 사고를 벗어나지 못 하는 모습이

참으로 안타깝군요.

적절한 제재조치를 촉구합니다.

자라나는 꿈나무들????

글쓴이: sheep / 작성시간: 금, 2007/06/29 - 9:45오후

자라나는 꿈나무들이 네 행태 보고 배울까 겁난다...

옛다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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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Buenos Aires, Argentina
No sere feliz pero tengo computadora.... jaja
닥치고 Ubuntu!!!!!
To Serve My Lord Jesus
blog: http://sehoonpark.com.ar (블로그 주소 바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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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http://sehoonpark.com.ar
http://me2day.net/sheep

아 글쎄 로즈분투님

글쓴이: chadr / 작성시간: 토, 2007/06/30 - 12:57오전

아 글쎄 로즈분투님 먼저 잘 하시라니깐요..
누가 그러더군요.. 귀가 두개인 이유는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버리기 위해서라고..
이 말은 로즈분투님을 두고 하는 말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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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DP에 반감을 가지는

글쓴이: sj316 / 작성시간: 토, 2007/06/30 - 7:45오후

KLDP에 반감을 가지는 사람 <- rosebuntu님 아닌가요 아직 id가 살아있네요?

왜 내용도 없는 쓰레기글 쓰는 사람들 <- rosebuntu님 아닌가요 ?

자라나는 꿈나무들이 해야 할 것도 많고 배워야 할 것도 많고 생각할 것도 많은데, <- rosebuntu님 자라나는 꿈나무들을 위해 지금까지 무엇을 하셨나요?

인터넷에 중독되어 초딩적 사고를 벗어나지 못 하는 모습이

참으로 안타깝군요. <- rosebuntu님을 보니 정말 안타깝네요

적절한 제재조치를 촉구합니다. <- rosebuntu님이 제재당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

그런 부분에 대한

글쓴이: 사랑천사 / 작성시간: 금, 2007/06/29 - 8:14오후

그런 부분에 대한 조치 권한은 KLDP에 없으며 의무 또한 없습니다. 우선, 개인이 KUDP인가에 접속 하는 것을 금하거나 통제할 방안이 없으며(당연합니다. 방안이 없는 것을 제외하더라도, 그럴 수 잇는 권한 자체가 KLDP에는-혹은 관리자들에게는- 없습니다.) 또한 KLDP에서 KUDP에 가서 회방 놓으라고 주동한 사람이 없기 때문에 KLDP에서 이 일에 대한 책임을 질 필요 또한 없습니다. 그리고 누군가 주동자가 잇다고 한들... 그게 무슨 상관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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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Yeosong(이여송 사도요한)
E-Mail: yeosong@gmail.com
MSN: ysnglee2000@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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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행복... 평화... (진정한...) 희망... 사랑... 이 세상 모든것이 그렇다면 얼마나 좋을까...(꿈 속의 바램일 뿐인가...)

사람천사

배형진씨.

글쓴이: ironboy / 작성시간: 금, 2007/06/29 - 10:00오후

만선의 꿈은 이루어 내신듯...

이렇게 글 달면.. 낚이는 거지만.. 우찌할 수가 엄네요.

괜히 여기 오셔서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금, 2007/06/29 - 10:03오후

괜히 여기 오셔서 좋지 않은 분위기를 조장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자신이 만든 곳이니 책임지고 운영해 나가세요.

불량 게시물이라 판단되면 KUDP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잠금 혹은 삭제 조치를 취하시면 될 것이구요.

그나저나 아래 게시물을 보고 뒤집어지는줄 알았습니다.

http://ubuntu.maru.net/minib/view.php?id=talkbox&no=22&page=1&page=1&site=1&

은근 클릭질을 유도하네요.

글쓴이: ruinfire / 작성시간: 금, 2007/06/29 - 11:25오후

별로 웃끼지 않은이야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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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어딘가가 간지러운데 찾아 긁을 수 없는? 그런 기분??

왠지 살짝 분위기가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금, 2007/06/29 - 10:58오후

그가 돌아온것은 아닐까

뭐라고 짖나요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금, 2007/06/29 - 11:35오후

그만 짖어라

이건 뭐래

글쓴이: ydhoney / 작성시간: 토, 2007/06/30 - 1:11오전

오랜만에 왔더니 이런 일이 :-)

이거 나보다 더 많이 낚았잖어?

====================어흥====================
짖지마시고 말씀을 하세요.

로즈분투님, mental

글쓴이: M.W.Park / 작성시간: 토, 2007/06/30 - 1:49오전

로즈분투님,
mental disorder가 정도를 넘은 것으로 보입니다.
정신과 진료후 영수증 제출하시면, 천원한도내에서 송금해드리겠습니다.
전문의의 소견서를 첨부하시면, 만원한도내에서 송금해드립니다.
진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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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의 취미는 끝없는, 끝없는 인내다. 1973 法頂

어찌

글쓴이: ^_^ / 작성시간: 토, 2007/06/30 - 2:09오전

어찌 kldp활동하셧다면서 lsn을 잘 모르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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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얼굴 헤죽 헤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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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얼굴 헤죽 헤죽

rosebuntu6님. 이런

글쓴이: 세이군 / 작성시간: 토, 2007/06/30 - 5:28오후

rosebuntu6님.

이런 고마울데가....
rosebuntu, rosebuntu6, rosebuntu-tmp 아이디의 글과 답글을 보면서 포인트를 달아봤더니 무려 1500점 이상이 올라가는 군요.
앞으로 글 많이 써 주세요.
전엔 포인트 순위에 별 관심이 없었는데 요즘엔 포인트 순위 1페이지에 올라가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