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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DP/우분투 포럼 200명 방문자 돌파!!

rosebuntu6의 이미지
글쓴이: rosebuntu6 / 작성시간: 수, 2007/06/27 - 8:38오후


이게 다 여러분의 공로입니다. 제가 어제 부랴부랴 카운터 설치하고 설정에서 하루 1번 체크, 순수방문자만 기록되도록 했는데 오늘 하루만 벌써 200명을 돌파했습니다.

정말 KLDP의 무시무시한 힙입니다. 제가 사비를 털어 호스팅 업체에 서비스 신청을 하고 이렇게까지 반응이 좋을지는 물론... 예상하고 있었습니다만. 정말 감격스럽습니다.ㅠㅠ

앞으로 리눅스 동호회의 양대산맥으로 KLDP와 KUDP가 나란히 우뚝 섰으면 좋겠습니다.

아...

앞으로도 쭉 이런식으로 간다면 본전 뽑고 남겠군요.. 아 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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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07/06/27 - 8:47오후

찌질이???

wewoori의 이미지

글쓴이: wewoori / 작성시간: 목, 2007/06/28 - 1:06오전

딱 1분만에 나왔습니다.. 볼것도 없고... 배경화면을 보니 눈이 아프고...
올라올것같아서... 게시판은 위 아래가 울렁이 불렁이고...!!!!!

뭐.. 남에 것보고 욕할것도 없죠..뭐.. 내 블러그도 관리안해서 막장분위기인데...ㅋㅋㅋ...

이 한마디는 해주고싶네요.. 배경으로 절대 쓰면 안되는 색..."빨간색 계열.."
이건 제가 하는 말이 아니라 어느 그래픽강사가 했던말입니다..!!!

yuni의 이미지

글쓴이: yuni / 작성시간: 목, 2007/06/28 - 2:11오전

딴지는 아니고요. 저는 아직 가보진 않았습니다.

천천히 가시죠. KLDP가 여기까지 오는데는 10년의 세월이 걸렸습니다.
그리고도 아직도 계속 끊임 없이 변신을 요구 받고, 변화 발전해 가고 있는 중입니다.

10년 뒤에도 위의 첫 쓰레드를 보고 쓴 웃음 짓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간이 덜 영글어서 실수가 많습니다. :-)
=====================
"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
부양가족은 많은데, 시절은 왜 이리 꿀꿀할까요?
=====================
"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목, 2007/06/28 - 2:50오전

막 신나 뒤질것같지?

penguinpow의 이미지

글쓴이: penguinpow / 작성시간: 목, 2007/06/28 - 4:40오전

댓글이나 주제 밑에 보면 포인트들이 있는데 점수를 어떻게 주는거죠?

궁금하네요

jg의 이미지

글쓴이: jg / 작성시간: 목, 2007/06/28 - 4:58오전

글상자에서 상단 왼쪽 쯤에 위,아래 화살표가 있습니다. :)

$Myoungjin_JEON=@@=qw^rekcaH lreP rehtonA tsuJ^;$|++;{$i=$like=pop@@;unshift@@,$i;$~=18-length$i;print"\r[","~"x abs,(scalar reverse$i),"~"x($~-abs),"]"and select$good,$day,$mate,1/$~for 0..$~,-$~+1..-1;redo}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목, 2007/06/28 - 4:27오후

오늘은 159명 다녀갔네요.

게시판 보니까 어지간히 심심하고 독한 사람한테 걸린 모양인데 이제 자중하고 사이트닫고 KLDP 들어와서 무릎꿇고 KㅓK잡고 사죄하는 사진 인증샷 한장 올리고 참회하세요.

우리도 생각보다 그렇게 나쁜 놈들은 아니니까 그 정도로 심각하게 참회하면 한번쯤 눈감아줄수도 있어요..

bluetux의 이미지

글쓴이: bluetux / 작성시간: 목, 2007/06/28 - 5:18오후

어케 돈 벌어 볼수 있을까하고 만든듯...

나는오리의 이미지

글쓴이: 나는오리 / 작성시간: 목, 2007/06/28 - 6:54오후

갑자기...
옛날 데브피아의 김정명이 생각난다

rosebuntu6의 이미지

글쓴이: rosebuntu6 / 작성시간: 목, 2007/06/28 - 8:01오후


누구인가요??

이찬진 만큼 유명한 사람인가요??

나는오리의 이미지

글쓴이: 나는오리 / 작성시간: 목, 2007/06/28 - 8:56오후

데브피아 VC++ 자게에서 관리자들이 밥먹으러 갈 시간만되면 나타나서
도배하던 녀석이 있는데 그녀석이 김정명으로 통했지요
현재는 실명제하면서 사라졌는데
그전까지는 정말 열정적으로 꾸준히 도배를 했었지요
그녀석때문에 데브피아가 실명제로 전환했다고 믿고있숩니다.

JuEUS-U의 이미지

글쓴이: JuEUS-U / 작성시간: 금, 2007/06/29 - 4:25오후

설마.... 진심은....?;;;;
아아... 바보는.... 강적 중의 강적인데...
이를 어쩌나... -_-;;;

^_^의 이미지

글쓴이: ^_^ / 작성시간: 토, 2007/06/30 - 2:11오전


제 블로그 별것두 없는데 하루 4천명 들어오는데..
피크 9천명 유니크로 -_-
-_- 흠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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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얼굴 헤죽 헤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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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얼굴 헤죽 헤죽

sheep의 이미지

글쓴이: sheep / 작성시간: 토, 2007/06/30 - 10:22오전

협찬을 받던지 해서 서버 좀 바꿔라...

페이지 하나 들어가보는데... 왜 이리 느리냐?

다시 들어가기 싫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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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Buenos Aires, Argentina
No sere feliz pero tengo computadora.... jaja
닥치고 Ubuntu!!!!!
To Serve My Lord Jesus
blog: http://sehoonpark.com.ar (블로그 주소 바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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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2day.net/she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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