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어요~ 요렇게~
마지막 꼬마 여자애... 너무 예쁘네요...
안그래도 기분이 조금은 우울해서 있었는데..
올려주신 사진들을 보고 있자니 절로 얼굴에 미소가..
근데 문득 장가를 갔으면 벌써 저런 아들, 딸 있을 나인데...
아직도 이러구 있으니..
갑자기 집에서 장남 장가 갈 날만을 기다리는 아버님, 어머님 얼굴이
떠올라서 또 우울해 지네요... ㅜㅜ
완.전.공.감 ㅠㅠ
장가가 머죠? 많이 들어보긴 본 것 같은데...
마지막 꼬마 여자애... 너무 예쁘네요...
마지막 꼬마 여자애... 너무 예쁘네요...
하하.. 로그인 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드네요..
안그래도 기분이 조금은 우울해서 있었는데..
올려주신 사진들을 보고 있자니 절로 얼굴에 미소가..
근데 문득 장가를 갔으면 벌써 저런 아들, 딸 있을 나인데...
아직도 이러구 있으니..
갑자기 집에서 장남 장가 갈 날만을 기다리는 아버님, 어머님 얼굴이
떠올라서 또 우울해 지네요... ㅜㅜ
완전~~ 어쩌구... 이런 식의 말 안쓰지만;;
완.전.공.감 ㅠㅠ
장가가 머죠? 많이
장가가 머죠?
많이 들어보긴 본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