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컨 오믈렛
글쓴이: superwtk / 작성시간: 수, 2007/05/16 - 3:31오후
베이컨을 잘게 썰어서 익혀줍니다.
계란을 3개 정도 풀어서 팬 위에 부어줍니다. 고체가 된 부분을 들어주면 액체가 그 밑으로 스며들면서 고체로 변합니다. 모두 고체가 될 때가지 이 과정을 반복합니다.
오믈렛 만드는 코드:
whlie(!egg.is_solid()) { lift_solid_parts(); }
취향에 따라서 감자, 파, 양파 등을 함께 넣어도 됩니다. 이러한 재료들은 계란을 풀기 전에 미리 익혀줘야 합니다. 오믈렛이 완성된 후 잘게 썰어진 체다 치즈 등을 얹으면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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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 란에
강좌 란에 올리시는건 어떨까요?
^^
superwtk님의 "요리, 나도 할 수 있다!" 강좌...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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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멍청이~! 나한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었냐~?
광란의 귀공자 데코스 와이즈멜 님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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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멍청이~! 나한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었냐~?
광란의 귀공자 데코스 와이즈멜 님이라구~!
으흠..
에어컨이라고 적은 줄 알고 밑에 깔려있는 흰색 딱딱한 부분이 에어컨인줄 알았네요.
그리고는 "에어컨이 계란을 익힐 정도로 발열이 심하단 소린가.." 라고 혼자 착각을..
====================여기부터 식인어흥====================
어흥 몰라 어흥? 호랑이 어흥!! 떡 하나 주면 어흥!! 떡 두개 주면 어흥어흥!!
오믈렛? 오믈렛인가요?
오믈렛!!! 마구 휘저으면 스크램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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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혹시 직업이 주방장...
어제는 칼로 써는 것을 오늘은 오물렛.... 쩝....
정녕 저를 죽이실려고 작정하셨습니까 ? 아.. 배고프다....
오 마이 스위트가 홈이여 !!!
흐~
저에게 시집오세요. ㅋㅋㅋ
과자가 아닙니다.
cuckoo dozen, 즉.12마리의 뻐꾸기란 뜻입니다.
과자가 아닙니다.
cuckoo dozen, 즉.12마리의 뻐꾸기란 뜻입니다.
삘 받아서 베이컨
삘 받아서 베이컨 사다가 따라 해봤습니다. 맛있네요 :)
다음에 해먹을때는 베이컨을 좀 바짝 구워야겠다는게 교훈이였습니다...; 야채랑은 따로 해야 하는거였어요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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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Dforum.kr에 어서오세요!
KLDP Geek Blog에 요리를
KLDP Geek Blog에 요리를 주제로 포스팅이 이루어지면 재밌을듯
달궈지면 중앙의
달궈지면 중앙의 빨간원이 나타나는 그런 프라이팬인가요?
프라이팬이 김치부침개 부쳐서 뒤집개 없이 던져서 뒤집기에 아주 알맞게 생겼네요.
오늘 퇴근하고 묵은김치로 김치부침개 해 먹어야 겠습니다. yum.
.
참고로 말씀드리면
함수보다는
함수를 쓰는 것이 정석입니다.
;-P
그리고 그 뒤에
그리고 그 뒤에
sleep(3);
를 넣어줘야 하지 않을까요...
너무 자주 긁으면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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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멍청이~! 나한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었냐~?
광란의 귀공자 데코스 와이즈멜 님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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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멍청이~! 나한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었냐~?
광란의 귀공자 데코스 와이즈멜 님이라구~!
음.. 일단 후라이팬이
음.. 일단 후라이팬이 참 좋아 보입니다.
그 유명한 T모사의 후라이팬 아닌가 싶은데....
제가 가진 후라이팬 두 마리는 모두다 낡고 후져서 기름으로 떡칠을 해도
다 달라붙습니다.. ㅡㅡ;;
후..
지름신이 오는 듯한 느낌이.. 쿨럭;;
저기서 스크램블을
저기서 스크램블을 하시려면 계란 부은후 위에 바로 우유를 조금 부어주면 됩니다. :-)
뭔가 저도 분발하게 만드는군요
요즘 도전하고 있는 음식이 있습니다.
계란말이인데, 한국에서 먹는 계란말이와는 좀 다르고,
초밥집 가면 가끔 그런 계란말이 비슷한 게 나온다고는 하더군요.
저희 동네에 있는 회전초밥집에서 먹어보고 그대로 반해서
사각 후라이팬을 사서 시도때도없이 시도해 보고 있습니다.
언젠가 인간이 먹을 수 있는 수준이 되면
사진 찍어서 공개하겠습니다.
Summa Cum Lau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