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 7.04 시디가 도착했습니다

Heeya의 이미지

오늘 우분투 7.04 시디가 도착했습니다.
4월 13일에 신청했었는데 딱 한달하고 하루가 걸렸네요.
대퍼때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스티커가 들어있습니다.
PC용 2장과 64비트용 1장, 그리고 스티커 4매입니다.
하지만 이미 노트북에는 wubi로 우분투 7.04를,
서버로 쓰고 있는 컴퓨터는 데비안 4.0을 설치했으므로 당장 쓸일은 없을듯 합니다.
이전 버전 시디들과 함께 소장용으로 고이 보관해야겠습니다.

wewoori의 이미지

기다리고있었는데.. 곧 오겠네요..!!!뭐.. 저도 이미 설치되어있어서
당장은 쓸일이 없지만말이죠..!!! ㅎㅎ

sheep의 이미지

목요일날에 집에가니까 도착했더라고요..

kubuntu도 신청해서 같이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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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Buenos Aires, Argentina
No sere feliz pero tengo computadora.... jaja
닥치고 Ubuntu!!!!!
To Serve My Lord Jesus
blog: http://sehoonpark.com.ar (블로그 주소 바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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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Buenos Aires, Argentina
No sere feliz pero tengo computadora.... jaja
닥치고 Ubuntu!!!!!
To Serve My Lord Jesus
blog: http://sehoonpark.com.ar
http://me2day.net/sheep

winner의 이미지

이제는 Windows 에 익숙한 사람들에게도 조금은 써보라고 할만한 것 같습니다.
물론 병행해서 써야겠지만...

다음 7.10 version 이 나오면 저도 신청해볼까 합니다.

그래서 물어보고 싶은 것이 있는데 배송비용은 어느정도 드나요?

dragonkun의 이미지

아직까지는 무료배송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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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erging the World!

Emerging the World!

winner의 이미지

예전 5.x version 에 대한 글에서 운송료가 13.x Euro 가 들었다고 나오던데..
바뀌었나??

음... 지금 신청을 할지 심히 고민이 되는군요.

compiz 가 조금만 더 안정적이어도...
제 computer 에 설치할 때 HDD check 문제로 rebooting 을 한번 더하는 문제만 없어도...

poss의 이미지

인터넷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시디를 무료라는 이유로 신청하는것은 쓸데없는 자원 낭비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도 소장용(?)으로 신청하고 싶어지는군요.

브로드밴드가 없던 시절, 프로그램들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보다 어렵던 시절 들인 CD굽는 습관이 없어진지는 이미 오래전인데, 이젠 그시절 소중하게 구워놓은 게임시디, 프로그램시디 그리고 행사때받은 리눅스시디들을 얼마전에 처리했습니다. 쓰레기통에요. 아깝더군요. 그 와중에 영화시디는 미련이 남아서 남겨두었는데, 다시 볼 일은 거의 없을 듯 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사진, 문서보관용 외에는 시디를 거의 만들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