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unes를 윈도우 머신에서 돌린다면 당연히 문제가 없을거고요
맥에서 돌린다고 해도 어지간해서 노래 제목에 희한한 문자가 들어가지는 않으니까 문제가 되지 않더라구요.
윈도우 머신에서 듣던 곡을 맥으로 옮겨오면 한글이 깨지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iTunes상에서 오른쪽 클릭해서 id3태그 텍스트문자 변환 메뉴에서 유니코드 선택하면 돌아옵니다.
맥이 유니코드에 매핑되는 모든 한글 폰트를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아까 말했듯이 노래 제목에 들어가는 문자가 거기서 거기니까요..문제는 안됩니다.
진짜 문제는.. 맥의 아이튠스 상에서 20기가나 되는 곡 태그정리 다 해 놨는데, 윈도우나 리눅스 머신으로 보냈더니 거기서 깨진다는거죠. -_-
받침 자음이 분리되더군요.
그냥 음악은 맥으로만 듣고 있습니다. 어차피 쓸만한 앰프도 하나뿐이라..
30기가 가진 사람이....
--------
From Buenos Aires, Argentina
No sere feliz pero tengo computadora.... jaja
닥치고 Ubuntu!!!!!
To Serve My Lord Jesus
blog: http://sheep.tistory.com (블로그 주소 바꼈습니다)
풀세트로 지르셨군요.. ㅎㅎ
저도 Dock은 안사봐서 잘 모르는데.. 케이블은 들어 있지 않나요? 따로 사야 하나요?
전 요즘 모니터 뽐뿌 받고 있는데..
오늘 구매버튼까지 클릭했다가 파폭에서 주소 입력이 안돼서 무사히 넘어갔습니다.
이번에 우분투 다시 깔다가 귀찮아서 윈도 지워버렸거든요.
신한은행 이용하기 때문에 맥에서 계좌이체 하면 되겠거니 했는데 주소가 입력이 안될줄이야.. 불행인지 다행인지..
맥용과 윈도용 iTunes가 서로 다릅니다. ID3v2 2.4의 UTF-16인지 UTF-8인지를 엄격히 준수하는 foobar2000 0.9로 태그 입력을 하면 윈도용 iTunes에서는 문자열 끝에 네모가 붙습니다. hydrogenaudio.org나 forums.foobar2000.org(같은 서버입니다)로 가보시면 이에 대한 문의가 심심치 않게 나옵니다.
kaudiocreator + kid3으로 id3v2 태그 정리를 리눅스에서 해줬더니
맥 iTunes에서도 문제 없이 잘 나오는군요. (KDE 만세)
그리고 Dock은 아이팟 기본 제공 케이블(아이팟-USB 포트)을 쓰는군요.
기본 제공되는 케이블을 18,000이나 주고 산 셈. ㅡㅡ;;;
유니버셜 Dock에는 딸랑 Dock하고 기종별 Dock 어댑터만 들어 있습니다.
뭐 저야 독은 항상 앰프 옆에 놔두고 써야 하니 케이블을 하나 더 사서
아이팟을 컴퓨터에 연결할 때 따로 쓰면 되긴 합니다만. 아무리 봐도
막선인데 가격이 후덜덜.... ;;;
그리고 실리콘 스킨을 씌우면 Dock에 끼울 수가 없군요. Dock 어댑터
있잖아요? Dock에 아이팟을 바로 끼는 게 아니라 Dock에 아이팟 기종
(나노, Video)에 맞는 어탭터를 끼우고 나서 아이팟을 연결하도록
해놨는데, 이 어댑터 너비가 아주 빡빡합니다. 어댑터를 안 끼우자니
연결 부위가 하중을 모두 받게 되어서 불안하구요.
이런 이유로 실리콘 스킨+액정 보호 필름만 붙여서 Dock에다 쓰려고 했는데
결국 전면 보호 필름을 추가로 구매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제길슨, 이놈의 장삿속)
집에선 스킨 벗긴 채로 앞뒤로 보호 필름 붙여서 Dock에 연결해서 쓰다가 가끔
가지고 나갈 때는 스킨을 씌워야겠네요. 스킨을 씌운 채로 Dock 어탭터에
끼울 수만 있으면 딱 좋겠는데... ㅡ.ㅡ^
iTunes를 윈도우
iTunes를 윈도우 머신에서 돌린다면 당연히 문제가 없을거고요
맥에서 돌린다고 해도 어지간해서 노래 제목에 희한한 문자가 들어가지는 않으니까 문제가 되지 않더라구요.
윈도우 머신에서 듣던 곡을 맥으로 옮겨오면 한글이 깨지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iTunes상에서 오른쪽 클릭해서 id3태그 텍스트문자 변환 메뉴에서 유니코드 선택하면 돌아옵니다.
맥이 유니코드에 매핑되는 모든 한글 폰트를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아까 말했듯이 노래 제목에 들어가는 문자가 거기서 거기니까요..문제는 안됩니다.
진짜 문제는.. 맥의 아이튠스 상에서 20기가나 되는 곡 태그정리 다 해 놨는데, 윈도우나 리눅스 머신으로 보냈더니 거기서 깨진다는거죠. -_-
받침 자음이 분리되더군요.
그냥 음악은 맥으로만 듣고 있습니다. 어차피 쓸만한 앰프도 하나뿐이라..
아이팟은
아이팟은 아이튠즈에서 곡 정보가 잘 나오면 그것과 동일하게 나옵니다.
ID3v1, ID3v2 유니코드 태그 모두 잘 나옵니다.
근데 '햏' 같은게 노래 제목이나 아티스트에 들어갈 일이 있나보죠?;
iPod은 노래의 정보를
iPod은 노래의 정보를 읽을 때 파일의 id3태그를 읽는 것이 아니라 iTunes와 싱크한 db파일에서 정보를 얻어옵니다.
따라서 iTunes에서 설정한 대로 iPod에서 표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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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탑 프로그래머를 꿈꾸는 임베디드 삽질러
넵. 답변 고맙습니다.
넵. 답변 고맙습니다. (_ _)/ 30기가 살지 80기가 살지만 최종 선택하면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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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니다
올해 상반기에 새
올해 상반기에 새 아이팟 모델이 나온다는 소문이 있던데 좀 기다려보시는 건 어때요? ;) (다만, 소문일 뿐이라는거~)
사시려면
80기가 사세요...
80기가라고 다 mp3로 채우시지 않겠지만...
외장하드기능이 꽤 쓸모있습니다..
30기가 가진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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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Buenos Aires, Argentina
No sere feliz pero tengo computadora.... jaja
닥치고 Ubun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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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sere feliz pero tengo computadora.... jaja
닥치고 Ubun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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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http://sehoonpark.com.ar
http://me2day.net/sheep
그건 정말 대단하군요.
하드디스크도 40 GB 인 사람에겐 정말 필요한 기능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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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벌써 주문 다
벌써 주문 다 끝냈습니다. ㅡㅡ;;; 전 80기가 하드도 한 50기가 남아서 감당이
안 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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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니다
풀세트로
풀세트로 지르셨군요.. ㅎㅎ
저도 Dock은 안사봐서 잘 모르는데.. 케이블은 들어 있지 않나요? 따로 사야 하나요?
전 요즘 모니터 뽐뿌 받고 있는데..
오늘 구매버튼까지 클릭했다가 파폭에서 주소 입력이 안돼서 무사히 넘어갔습니다.
이번에 우분투 다시 깔다가 귀찮아서 윈도 지워버렸거든요.
신한은행 이용하기 때문에 맥에서 계좌이체 하면 되겠거니 했는데 주소가 입력이 안될줄이야.. 불행인지 다행인지..
윈도용 iTunes는 ID3v2
윈도용 iTunes는 ID3v2 2.4를 제대로 지원하지 못합니다. (UTF-8이나 UTF-16 태그를 제대로 지원하지 못할 것입니다.) 윈도용 iTunes는 ID3v2 2.3의 “잘못된 ISO 8859-1” 표기를 “잘 못” 지원합니다.
이거 사실인가요?
이거 사실인가요? 예전에 제가 mp3 태그 한창 정리할 때 이 프로그램 저 프로그램으로 태그 에딧 다하고 나서 mp3 파일 하나하나 뜯어 봤을 때는 itunes 가 제일 Id3 2.4 제대로 지키고 있었던 것 같아 질문 드립니다 :)
맥용과 윈도용
맥용과 윈도용 iTunes가 서로 다릅니다. ID3v2 2.4의 UTF-16인지 UTF-8인지를 엄격히 준수하는 foobar2000 0.9로 태그 입력을 하면 윈도용 iTunes에서는 문자열 끝에 네모가 붙습니다. hydrogenaudio.org나 forums.foobar2000.org(같은 서버입니다)로 가보시면 이에 대한 문의가 심심치 않게 나옵니다.
kaudiocreator + kid3으로
kaudiocreator + kid3으로 id3v2 태그 정리를 리눅스에서 해줬더니
맥 iTunes에서도 문제 없이 잘 나오는군요. (KDE 만세)
그리고 Dock은 아이팟 기본 제공 케이블(아이팟-USB 포트)을 쓰는군요.
기본 제공되는 케이블을 18,000이나 주고 산 셈. ㅡㅡ;;;
유니버셜 Dock에는 딸랑 Dock하고 기종별 Dock 어댑터만 들어 있습니다.
뭐 저야 독은 항상 앰프 옆에 놔두고 써야 하니 케이블을 하나 더 사서
아이팟을 컴퓨터에 연결할 때 따로 쓰면 되긴 합니다만. 아무리 봐도
막선인데 가격이 후덜덜.... ;;;
그리고 실리콘 스킨을 씌우면 Dock에 끼울 수가 없군요. Dock 어댑터
있잖아요? Dock에 아이팟을 바로 끼는 게 아니라 Dock에 아이팟 기종
(나노, Video)에 맞는 어탭터를 끼우고 나서 아이팟을 연결하도록
해놨는데, 이 어댑터 너비가 아주 빡빡합니다. 어댑터를 안 끼우자니
연결 부위가 하중을 모두 받게 되어서 불안하구요.
이런 이유로 실리콘 스킨+액정 보호 필름만 붙여서 Dock에다 쓰려고 했는데
결국 전면 보호 필름을 추가로 구매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제길슨, 이놈의 장삿속)
집에선 스킨 벗긴 채로 앞뒤로 보호 필름 붙여서 Dock에 연결해서 쓰다가 가끔
가지고 나갈 때는 스킨을 씌워야겠네요. 스킨을 씌운 채로 Dock 어탭터에
끼울 수만 있으면 딱 좋겠는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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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니다
http://debianusers.org/Debian
http://debianusers.org/DebianWiki/wiki.php/kaudiocreator
제가 쓰는 CD 리핑 + 태그 정리 방법이구요. 이렇게 kaudiocretor + kid3로
해두니깐 iTunes에 추가하고 아이팟에 넣을 때도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iTunes는 몇몇 장르는 제대로 인식을 못 하더군요. Hardcore라든가...
장르난에 빈 곳이 드문드문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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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