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이 후원하는 기묘 세미나, Ruby on Rails

메일링이 오는 메일주소을 뒤지다보니 이런 메일이 왔더군요..
혹시 관심있으신분들이 있을지 몰라 적어봅니다. 좀 아쉽게도 유료라는 점..

참고로 다른 건 모르겠고 강사중 한분이 스프링노트의 제작자중 한분이시더군요..
자세한 사항은 하단의 행사정보보러가기을 눌르시면 됩니다..

IBM이 후원하는 기묘 세미나, Ruby on Rails가 오는 25일(수),역삼동 포스틸 타워 3층 이벤트홀 에서 열립니다!

몇 줄 안 되는 코드로 웹 어플리케이션 하나가 만들어지니, 도대체 그 속이 궁금하지 않을 수 없더군요. 그 속을 따라가다 보니 왜 신바람 나는 개발이 가능한지 알 수 있게 됐습니다. 바로 루비 온 레일스(Ruby On Rails)입니다.

이른바 웹 2.0 시대에는 적시에 서비스를 시작하고, 상황 변화나 요구사항 변경에 맞게 유연하면서도 민첩하게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2004년 세상에 그 모습을 드러낸 루비 온 레일스는 단순반복노동으로 취급 받던 웹 개발에도 효율성과 생산성 있는 개발이 가능함을 보여주었고 이후 다른 웹 개발 프레임워크 탄생에 많은 영향을 미친 주목할 만한 웹 개발 프레임워크입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레일스로 빠르게 서비스의 뼈대를 잡고 서비스를 점진적으로 확장, 업그레이드하는 과정을 소개합니다.

일시 :
2007년 4월 25일(수) 13:00 - 18:00
장소 :

역삼동 포스틸타워 3층 이벤트홀
주최 :
기묘
후원 :

비용 :
55,000원(V.A.T 포함) - 사전등록이 조기에 마감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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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전 가면 거하게 밥한끼 얻어먹을수있는데 (그 빌딩에 아는분이 얼마전부터 일하시는
관계로.. 요즘 저의 물주을 자청하시며 배고플때 일용에 양식을 주시는분 고마운분이라나뭐라나)
제가 관심있는 분야가 아닌지라....시간도 그렇구요..!!! 혹 관심있는 분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