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왜 자꾸 낚시에 낚이세요?

daybreak의 이미지

보다가 답답해서 글을 적습니다.

rose* 라는 사람이 쓰는 글에 댓글 안달고 아무 반응 안하면 그만 아닌가요?

이미 무슨 말도 안통하는 상태임을 자신이 입증해 보였는데 거기에 또 소크라테스마냥 논리적으로 일일이 반박하는 사람도 있고...

댓글 안달고 반응 없으면 알아서 떨어져 나갈 사람 아닌가요?

왜 rose* 와 똑같은 레벨로 반응하시면서 아전투구를 해야하죠?

ydhoney의 이미지

멍멍 멍멍 하는거죠.

사실 굳이 논리적으로 대응할 필요는 없어요. 그럴 가치도 없고 시간도 아깝고 -_- 괜히 글 쓴 놈 흥분이나 시키는거죠 ^^
 
====================여기부터 식인어흥====================
어흥 몰라 어흥? 호랑이 어흥!! 떡 하나 주면 어흥!! 떡 두개 주면 어흥어흥!!

익명사용자의 이미지

너 보고 하는 소리다

멍청한 놈아

wewoori의 이미지

"니글에 책임지지 못하면 글 쓰지마라... "

소타의 이미지

로즈분투는 계정 블럭했고 익명의 찌질이는 IP차단 했습니다..
더이상 이 얘기는 쫌 -.-
두 트롤이 웃고 있을 생각이 납니다 -_-;;

ydhoney의 이미지

나머지도 차단해주세요. 
 
====================여기부터 식인어흥====================
어흥 몰라 어흥? 호랑이 어흥!! 떡 하나 주면 어흥!! 떡 두개 주면 어흥어흥!!

익명사용자의 이미지

너나 좀 닥쳐

wewoori의 이미지

"니글에 책임지지 못하면 글 쓰지마라... "

익명사용자의 이미지

누가 진짜 똥싸지르가 대 마왕인지
어처구니 없는 짓만 하는구만.

몇몇 죽돌이의 편협함이
적들을 만드는거야.

똥싸지르기 대 마왕이 있는한
이곳은 조용해 지기 힘들다

wewoori의 이미지

"니글에 책임지지 못하면 글 쓰지마라... "

익명사용자2의 이미지

죽돌이들의 편협함 보다도!~~
스스로 적을 만들고 있지 않나요?

물론, 저도 스스로 지금 적을 만들고 있습니다.
웬지 KLDP가 활동적인 느낌이나 오바하여
이런저런 댓글 올립니다^^

물론, 제 글에 책임 못집니다~

복사신공 필요 없어요~

wewoori의 이미지

뭐.. 지금 위 아래글로 익명을 날리는 놈이 누군지 다들 감잡으셨을겁니다.
역시 작은 떡밥에 정신 없이 달려드는 로즈모시기죠...

당분간이라도 익명을 막아야할것같습니다. 차라리 아이디을 새로 만들고
들어오는거야 막으면 그만이지만 익명을 열어두면 좀 원초적인방법으로는
막기가 쉽지는않을듯합니다. 그냥 자유게시판 과 토론/토의방의 익명을
막을것을 요청합니다.!

Fe.head의 이미지

첫글을 쓴사람말에 동의 합니다.

낚기시는 분들 보면 답답합니다.
왜 댓글을 쓰는지..

낚는 사람은 자기 글에 나쁜댓글이 달리든 좋은 댓글이 달리든 상관 없습니다.

그저 댓글 걸리는것이 목적입니다.

낚는 사람한테 좋은글 달아봤자.. 그사람은 웃습니다. 목적 달성 되었다고..

-----------------------
과거를 알고 싶거든 오늘의 네 모습을 보아라. 그것이 과거의 너니라.
그리고 내일을 알고 싶으냐?
그러면 오늘의 너를 보아라. 그것이 바로 미래의 너니라.

고작 블로킹 하나, 고작 25점 중에 1점, 고작 부활동
"만약 그 순간이 온다면 그때가 네가 배구에 빠지는 순간이야"

jachin의 이미지

아무래도 제 탓에 불이 번지고 있는 것 같군요.

조용히 있겠습니다.
====
(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wewoori의 이미지

위의 당사자 2명을 빼고는 그 누구의 탓도 아닙니다.

jachin님의 탓이라면 저 또한 그 책임을 면하기 어렵겠죠..
단지 이곳을 너무 좋아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죄일뿐입니다.!!!
화이팅입니다..

wewoori의 이미지

저의 생각을 간략하게 적겠습니다. 오타가 있더라도 좀 이해해주시기을 바랍니다.
새로산 고무 키보드가 아직 적응이 안된지라...

일단 낚였다는 표현을 쓰는 자체가 낚였음을 시인하는 것이죠...
낚이지않고 우리가 낚었다고 표현을 하면 낚은것이구요...
한끝차이지만... 그 어감은 엄청나게 틀립니다..

일단 임예진같은 경우 거의 글을 쓰지않습니다. 자신의 아이디을 짤라버린다고하고
자신에 대해 성토을 해되니 그럴수밖에 없겠죠.. 아마도 아이디을 짜리지않는다해도
조용히 있을겁니다.

그리고 저 로즈라는 놈 이놈도 전보다는 많이 조용해지고 반항도 약해졌습니다.

그것은 많은 분들이 성토을 했고 그놈들도 약간 분위기가 안좋은 쪽으로 가고있음을
알고있고 일단 몸조심하고 있기때문입니다. 만일 그냥 나누었더라면 아마도 이놈들은
그냥 물고기 물만난듯 더 이곳저곳 게시판마다 기웃거리며 난리을 폈을겁니다.

이곳의 익명이 열려있고 아이디을 무제한으로 만들수있다는 특징상 그냥 둔다고
저놈들이 그냥 조용히 있을 사람들이 아닙니다. 오히려 "오호.. 관리도 안하나보네.."
하며 이곳저곳 기웃거리며 더 설칠수있습니다. 결국은 이 바퀴벌레같은 놈들은 모든
공간에서 돌아다니며 자신들의 영역을 넓혔을겁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렇지못하죠.
아무래도 주변의 눈 과 시선들이 자신들에게 쏠려있다보니 자신들이 할수있는 것들이
적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낚였다는 표현은 틀렸습니다.

물론 다른 회원들에게는 무척이나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도 나이에 안맞게
설치는 것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기도합니다. 하지만 성격상 좀 저런건 못보고지나가는
성격인지라...혹시 저의 글을 보고 좀 기분이 나쁘셨던분들이 있다면 좀 이해해주셨으면합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우린 낚인것이 아닙니다. 낚은겁니다.."

이글도 엄청난 마이너스 포인트을 받을듯하지만... 그때그때 적극적인 대응을 전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개인취양입니다.. 가주기을 바라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아.. 고무 키보드 던져버리고싶습니다..!!! 좀 눌려져라..!!! 꾸욱꾸욱...

Arcy의 이미지


1. 쓰레드 비비의 특징이겠지만.. 댓글 달아주실때마다 위로 올라갑니다. 댓글 쓰면서 즐기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가능한 안보였으면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2. 그냥 도배를 계속 한다면 고의적인 방해로 잠금이나 삭제 명분이 있겠지만, 거기다가 또 논리적으로 쓰고 쓰레드 달리고 하면 힘들어지지 않나 싶습니다.

저도 가끔 요리하면서, 망해가는 요리에 집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좀 밍밍하면 조미료 좀 더 넣거나, 너무 짜버리면 오이나 버섯류 넣어서 간 맞출 수 있고요. 재료가 좀 안좋더라도 이래저래 살리는 방법이 있지요. 그렇게 힘들게 살리고 나면 상당히 뿌듯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음식은 음식이고 똥은 똥입니다. 똥에다 향신료 친다고 먹을거 되지 않습니다.

daybreak의 이미지

"낚었"든 "낚였"든 둘 다 어느 쪽으로든 양量적으로 Positive 하므로 둘 다 낚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옆에서 뭐라고 하든 우리는 절대 신경도 안쓴다. 철저히 무시한다."를 보여줄 때 안낚였다고 할 수 있겠지요.

익명사용자의 이미지

아싸 오랜만에 kldp 달궈지네~~~

몇년만이던가~~

그 뜨거운 감자..........문구에 매료되어 여기에 자주 들르지만
요즘은 그다지 미지근 했는데~~~

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