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DP 의 운영을 예전의 방식으로 다시 돌려보는것은 어떨까요?

winchild의 이미지

몇몇 분들의 말마따나, KLDP의 분위가 좀 그렇네요.

게시판 (포름) 위주의 운영이 되다가 보니 그런것 같은데... KLDP의 처음 정신으로 돌아가는 것은 어떨까요?
KLDP 가 뭐지요? 예~~ 모두들 아시다 시피 Korean Linux Document Project 이죠.
그런데 요즘의 Document 가 빠지고, Linux 도 좀 희미해 지는것 같습니다. 위키에서도 새문서는 별로 올라오지 않는것 같구요.

아직도 영문 HOW-TO 는 많고, 매일매일 많은 양이 생산되고 있는데, KLDP 에서는 최신의 자료를 입수할수 없어서, 영어문건만 검색하게 되는군요. 저라도 열심히 하면 좋겠지만, 같이 어울려 해야 신도 나고, 또 자부심도 느낄테고... 등등...

초심으로 돌아가서, 많은 봉사자와 헌신자들로 인해서 즐거웠던 때를 다시 만들어 보는것이 어떻겠습니까?
사실 http://kldp.org 의 성격상 위키페이지가 대문을 차지하고 있어야 하며, 그곳에서 "forum" 을 선택함으로 이쪽으로 들어오는 것이 맞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겨울아찌 -

익명입니다의 이미지

포럼/블로그를 대문에서 빼는 것은 저도 찬성합니다.

그런데, 그것 말고 무언가 트롤/스팸을 효율적으로 차단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생각 해 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일단 구현의 난이도를 생각 안하고(--;) 방법을 고려 해 보면, 게시판마다 모더레이터를 두고 해당 모더레이터는 글 자체의 점수가 -10점 이하면 글을 잠구고 아예 목록에 안뜨게 한다던가, 아니면 임시 저장소(다른 말로 쓰레기통)에 옮긴다던가 하면 권순선님의 부담을 좀 더 덜 수 있지 않을까요?

여기서 -10 이하는 무조건 이동하는 것은 좀 그렇다 모더레이터가 알아서 판단 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rosebuntu-tmp의 이미지

저는 기본적으로 KLDP 문서 프로젝트에 반대입니다.

제가 이해하고 있는 문서 프로젝트는 외국 사람이 LDP에 쓴 거를 우리말로 번역하는 건데, 그 번역이란 게 아무리 열심히 한다고 해도 문장이 매끄럽지 않습니다.

문서가 있어야 한다는 점에서는 공감하지만, 번역이 아닌 우리말로 우리가 쓴 문서여야 합니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그러한 문서화가 가능할까요?

시중 서점에 가면 리눅스에 관해 쓴 책이 많이 나와있습니다.

중구난망 식이지요.

애초에 문서 프로젝트가 있었는데 왜 활성화 되지 못하고 출판 쪽에서 선잠을 했을까요?

그건 다름이 아니라 리눅스에 관해 정보 공유를 하자는 쪽보다는 출판을 통해 수입을 얻자는 리눅스 유저들이 훨씬 더 많았기 때문입니다.

양질의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할 사람은 없는 것이죠.

따라서 문서화 프로젝트 자체가 어불성설이라 생각합니다.

ydhoney의 이미지

멍멍 
 
====================여기부터 식인어흥====================
어흥 몰라 어흥? 호랑이 어흥!! 떡 하나 주면 어흥!! 떡 두개 주면 어흥어흥!!

익명사용자의 이미지

초딩이냐? 어흥이 머냐 유치하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dhoney의 이미지

호랑이가 야옹 하고 울수는 없는 일 아니냐? ㅋㅋ 
 
====================여기부터 식인어흥====================
어흥 몰라 어흥? 호랑이 어흥!! 떡 하나 주면 어흥!! 떡 두개 주면 어흥어흥!!

익명사용자의 이미지

멍멍하고 운 것은 무언가연?

ydhoney의 이미지

국제화 시대에 걸맞게 :-)

고양이어는 고양이과의 하층에 속하는 묘족 나부랭이들이나 쓰는 말이니 배울 이유가 없기 때문에..
 
====================여기부터 식인어흥====================
어흥 몰라 어흥? 호랑이 어흥!! 떡 하나 주면 어흥!! 떡 두개 주면 어흥어흥!!

bizzz의 이미지

이건 대안도 없이 비판하기 위한 비판이잖아요

jachin의 이미지

KLDP에 반대하시면서 왜 가입은 죽어라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돈을 벌기위해 리눅서가 책을 낸 것과 KLDP가 없어져야 하는 당위성은 무슨 관계가 있는겁니까?

아무런 관계도 없는 사실을 엮어서 잘못된 일이라고 지적하는 것 자체가 우습군요.

모순된 행동은 이제 그만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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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조성현의 이미지

그 모순에 가려져 있는 것으로, 자기 자신에 대한 명예욕이 자리하고 있는 듯 합니다. 그렇게 해서라도 알리고 싶다는 것이죠.

저 분은 또 답을 달 수 있습니다. 답글이 있다는 것에 희열을 느낄 테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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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Wiki http://linu.saran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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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 rm -rf ~ && mkdir ~ && wget $열정 and $연애

조성현의 이미지

어떤 것이 옳은 것일까요? 당신의 말에 따라야 모든 것이 옳은 것일까요? ^^

당신은 옳은 것과 그른 것을 이미 떠난지 오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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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Wiki http://linu.saran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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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 rm -rf ~ && mkdir ~ && wget $열정 and $연애

ienfant의 이미지

젭알..

익명입니다의 이미지

위에 답글 썼던 익명"입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시스템 개선 방안 중 하나로, 처음 글을 쓰는 사람은 해당 글에 댓글 다는 사람을 제한 할 수 있게 하면 어떨까요?
1. 모든 사람 댓글 가능
2. 익명 댓글 불가
3. 포인트 -30 미만 댓글 불가
4. 2번 & 4번

물론 트롤이 글 올리는 것은 별개의 문제긴 하죠.

익명사용자의 이미지

점수 순위나 없애라
이거 전형적인 오덕후 짓인데,
저 점수때문에 아주 죽돌이들이
신나서 도배하고 다니는구만
저 ydhoney 같은 놈
저놈 댓글 안달린 글이 없어
저놈은 아주 물만난 고기야.
점수순위 때문에 저런 쓰레기 폐인이 양산되는가 본데,

하여간 그 등수 보고 있자면
니들이 한심해 진다.
저놈도 아주 눈에 가시야.

뭐하는 놈인데 1년 365일 24시간 폐인짓이냐?
꼴같지 않은 답글이나 처 달면서

ydhoney의 이미지

멍멍
 
====================여기부터 식인어흥====================
어흥 몰라 어흥? 호랑이 어흥!! 떡 하나 주면 어흥!! 떡 두개 주면 어흥어흥!!

익명사용자의 이미지

곳곳에 니 똥 싸지르면
시원하냐?
영역표시하고 다니는거냐?
텃새좀 그만 부려

익명사용자의 이미지

멍멍아.

익명사용자의 이미지

다른 bb가면 글을 많이 썼거나 접속 순위가 많으면
공식 오덕후로 아주 폐인 취급하는데

여긴 아주 등수놀이 하고 자랑하고 자빠졌는데,
그 폐인들이 여기를 문란하게 망치는 주범들이다

몇몇 답글 달아준다고 하지만
그놈들 댓글단거중 이런 말싸움이 더많지

ㅉㅉㅉ

다른곳은 글 많이 쓰면 아주 눈치주는고
그거 보고 반성하는데

여긴 운영자부터가 완전 오덕후니..
그런놈들만 모이지

barabogi의 이미지


익명 사용자라고 해도 IP도 로그에 남아 있을테고,

귀찮기는 하시겠지만, 사법적인 처리를 요청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될 꺼라 생각합니다.

펭귄의 가호아래 오늘도 삽질이다.

keizie의 이미지

사법 처리를 하려면 어떤 피해가 있어야 할 텐데 그냥 '꼴보기 싫은 짓을 하지 말래도 계속 해요'라는 건 별로 마땅하지 못합니다.

널리 알려진 '악플러 대응법' 만화(제목이 기억이 안 납니다만 좀 딱딱한 그림체에, 작가분이 직접 고소를 하기도 하셨죠)를 보면 '저 놈이 나쁜 말을 한 게 가슴에 박혀서 아주 그냥 죽어버릴 거 같아요'라고 하는 사람이 있어야 흔한 말로 진단서라도 뗘서 대응을 할 수 있다는 것 같았습니다.

혹시 정말 죽을 것 같은 분..?;

ydhoney의 이미지

왜 보낸 메일에는 답이 없나요 =_=;; 
 
====================여기부터 식인어흥====================
어흥 몰라 어흥? 호랑이 어흥!! 떡 하나 주면 어흥!! 떡 두개 주면 어흥어흥!!

keizie의 이미지

워낙 처음이라.

ydhoney의 이미지

기다릴께요. 앗흥 *ㅡㅗㅡ* 
 
====================여기부터 식인어흥====================
어흥 몰라 어흥? 호랑이 어흥!! 떡 하나 주면 어흥!! 떡 두개 주면 어흥어흥!!

jachin의 이미지

슬슬 시작해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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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winchild의 이미지

리눅스 문서를 작성하는 것은 남을 위해서 한다?
흠 정말로 그런것 일까요?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문서를 작성함으로서 가장 혜택을 보는 사람은 작성한 본인입니다. 그 문서를 작성하면서, 자신의 지식을 정리하고, 진정한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때문입니다.

양질의 문서가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에 의미가 없다라고 하셨는데, 그러면 영문문서를 읽어볼때에 그분들이 문서를 통해서 전달하려는 내용을 모두 전달받는 지 되묻고 싶습니다.

저도 개발자로서, 문서 작성하는 것을 지독히도 싫어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KLDP 에 참여하면서 몇건의 문서를 만들었던 경험은 그 분야의 능력있는 자로 인정을 받게 했으면, 그러한 경험은 내가 만든 문서에 의해서 내가 혜택을 누리는 것을 경험한 이후 저는 문서작성의 전도사까지 되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지금도 회사내에서 문서작성의 필요성을 직원들에게 역설할때에,

"너를 위해서 문서를 작성하라"

하고 강조합니다. 문서를 작성하는 기준도, 다른 사람이 이해하기 쉽게 작성하는것이 아니라, 나중에 자신이 다시 읽어보았을때, 다시 이해가 가도록 자신을 위해서 작성하라고 강조를 합니다.

인간은 원래 이기적인 동물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그런데 그 이기적이라는 것이, 좁은 의미에서의 이기적이 아니라 넓은 의미에서의 이기적이라고 사고의 폭을 넓힌다면, 공동체안의 사람들과 서로 나누고 돕고 하는것이, 결국 자신에게 이익이 된다는 깊고 넓은 범위로 까지 확대한다면, 이기적이라는 사고는 모두가 행복해지는 이라는 사고가 됩니다.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문서를 작성한다고요? 정말로 그런가요? 자신에게 마음으로 질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 겨울아찌 -
winchild@kldp.org

- 겨울아찌 -
winchild@gmail.com

wish의 이미지

kldp.org 는 초기 한글 문서화 사이트에서 시작해서, 현재는 커뮤니티 포탈로 성격이 바꼈다고 봅니다. 이건 순전히 제 개인적인 생각지만, 적수내가 있었던 시절에는 kldp.org 는 좀 더 공적이었고, 적수내는 비교적 사적이었습니다. 어느 정도 역활 분담이 되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적수내가 문을 닫으면서 kldp.org 가 적수내의 역할까지 담당하게 되었고 그 상태로 계속 진화해 온 것이 현재의 kldp.org 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누군가 리눅스를 처음 사용해 보려다 어려움에 부딪히면 예전에는 kldp.org 보다 적수내에 질문을 올리라고 했을 겁니다. 현재는 일단은 kldp.org 로 가라고 하겠죠. 그 밖에 리눅스 관련 커뮤니티는 많지만, 오픈소스와 리눅스에 대한 전반적인 것을 다루는 포럼이 활성화 되어 있는 곳은 제가 아는 한에서는 kldp.org 가 유일합니다.

이런 맥락에서 다시 kldp.org 가 문서화를 중점으로 두는 커뮤니티로 옮겨가는 것은 힘들다고 생각하고, 따라서 첫 페이지는 현재처럼 유지되어야 합니다. wiki 는 진입장벽이 높습니다. 포럼이나 블로그에서 새로운 포스트를 다는 것과 위키에서 새로운 페이지를 다는 것의 심리적 부담감은 꽤 차이가 큽니다. 위키는 이렇든 저렇든 자신이 직접 만들어진 페이지를 고쳐야 합니다. 그것에 비해서 포럼의 새글은 일단 자기 마음대로 해도 남에게 피해를 안 주는 공간이 확보됩니다. 물론 겨울아찌님의 주장은 kldp.org 의 첫페이지만 바꾸자는 것이고, 포럼을 없애자는 것은 아닙니다만 위키를 첫페이지로 하는 것만으로 이전과 같은 느낌의 kldp.org 로 돌아기는 힘들 것 같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meteorie의 이미지

"객"에 불과하다는 점, 미리 양해를 구하면서 글을 올립니다.

이곳을 알고 방문하게 된 것은 꽤 오래전입니다.
몇년 동안 이곳을 잊고 지내다가 작년에 컴터 바꾸면서 리눅스나 함 깔아볼 요량으로 방문했을 땐 많이 바뀌어 있더군요.

KLDP(Linux Document Project)라는 본래의 취지에 부합하는 형태를 갖춰야 함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리눅스를 알게된 게 8년 전 쯤으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그 때에 비해서 리눅스의 저변은 상당히 넓어졌죠.
실질적인 개인 사용자층은 그다지 늘지 않았다 하더라도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의 숫자는 꽤나 늘었습니다. 그것이 단순한 호기심이든 업무상의 필요이든 말이죠.
한번쯤 깔아보는 사람들이 훨씬 많아졌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KLDP 역시 리눅스에 대한 유명세에 따라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지만 이 곳을 커뮤니티로서 활용하는 층은 적어도 제가 아는 바로는 프로그래머 혹은 IT 관련 직종 분야의 분들이 대다수입니다. (업무상의 용도도 있겠지만 취미로서의 리눅서 분들이 대다수 일거 라는 겁니다.)
그러나 KLDP를 새롭게 방문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리눅스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이들의 상당수는 장난감으로서의 리눅스가 아닌 XP와 같은 운영체제로 바라보는 사람들 일 것입니다. (리눅스로 게임을 하거나 영화로 보거나 하는 것을 원하는 부류일 것이란 말이죠.)

지금의 KLDP의 외면적인 형태로는 검색을 먼저 해야겠다는 의지가 들지를 않습니다. 처음부터 알던 사람이 아니고서는 본래 KLDP가 많은 문서를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기가 어렵습니다.
게다가 많은 분들이 별다른 보상없이 바쁜 시간을 쪼개서 문서를 만들고 번역하는 일을 하고 계시다는 건 알 수도 없죠.
뉴비들이 처음 KLDP를 방문해서 먼저 하게될 일은 뻔합니다. 게시판에 들어가서 자기가 하고 싶은 질문만 꼴랑하고 기다리는 거지요. (먼저 그럴 듯한 닉네임으로 가입도 하겠군요.)
어차피 뉴비들의 질문은 거의 거기서 거기입니다. 세상사 어느 것이나 어려움이란 누구나 비슷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FAQ라는 있는 거죠.)
사실 기존 유저라면 지겨워 질대로 지겨운 내용인 거죠. 검색해보면 그 내용이 분명히 나올텐데...
친절한 유저들은 링크를 걸어줍니다. 웁쓰! 링크가 영문입니다(OTL). 영문이 아니더라도 녹록치 않은 명령어 라인을 때려줘야 하고 설명이 어딘가 부족한 느낌도 있습니다. 혹은 수준이 엄청나게 높아서 손도 못대는 경우도 있죠. 제대로 결과가 나오질 않는 경우가 대부분!..... (하다못해 알파벳 1글자 잘못쳐서라도... )

아마 쉽게 살고 싶은 대부분은 다시 질문할 겁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이들은 Hacker Class가 아니니까요. 며칠 밤 새서 수학 문제 풀거나 할 사람들이 아니란 말이죠.
그러나 돌아오는 대답은 없거나 냉랭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쯤 되면 이 뉴비 질문자는 기존의 리눅서들이 특권 의식에 사로잡힌 인간쯤으로 보일 수 밖에 없습니다. '쉽게 일러 주면 될걸. 안 일러주네' 하면서 말이죠.

요사이 게시판 어지럽히고 다니는 친구도 대략 그런 케이스 인 것 같습니다.
시간 좀 남고 성질이 꼬인 사람이라면 그렇게 하고도 남을 것 같지 않습니까?

검색의 미덕을 깨우치고 검색을 시도해 보면
아주 오래된(?) 2~3년전의 문서들만 검색되고 공식 사이트를 참고하라면서 최소한의 번역 또는 설명만 된 문서들도 많습니다. 링크에 무덤에 빠져서 혼란만 가중되는 경우도 있고요.

과연 KLDP가 해커급의 유저층과 아주 일반적인 유저층을 모두 포용해야 할 지는 외부자에 가까운 저로서는 답을 내릴 수는 없겠습니다만
방문자 혹은 사용자의 스펙트럼이 다양해 지면 다양해 질 수록
익명사용자도 허락되는 현재 포럼 형태는 앞으로도 많은 문제가 다발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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