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씀에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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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하나 적을 때마다 가벼운 농담조가 아니면 깊이 생각하고 글을 씁니다.

적어도 누군가에게 지적하고 싶은 글을 쓰고자 한다면

한 번 깊이 생각해보고 써주세요. 자신의 주변 정리는 잘하고 있는지..한번이라도 일을 진지하게 해보았는지...자신의 일에 대해

개선의 여지가 있는지?? 내가 부족한 부분이 무엇이며 이것을 채우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이런 일이 마무리가 되었을 때 다른 사람을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여 주세요..(아마도 이런일을 하다보면 글 쓸 시간이 없을 듯 합니다.)

KLDP의 글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는지라 친근감을 가지고 한번씩 들러서 글을 읽곤 합니다.

가끔 쓰고 싶은 의견이 있어도 시간을 할애해야하는 시간이 많아 포기하기도 하고 썼다가 자신이 떳떳하지 못하여 지우기도 합니다.

하고 싶은 말은 많으나 개인적으로 하는 일이 많아서 이 정도로 줄이겠습니다. 세상에 정말 멋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조금만 더 생각해보고 글을 적어주세요. (일상적인 얘기야 양념같은 존재이니 누가 뭐라 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