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슬럼프 상태 입니다.
뭔가를 만들어야 하는데.. 손에 잡히질 않고..
가끔 시도해 봐도, 아무것도 할 수가 없네요..
그래서 오픈소스 분석 해보려고 해도..
코드가 뒤 엉키면서 흥미를 잃고..
어떻게 하면 적당한 프로그래밍 속도를 유지한 상태로
흥미를 잃지 않는 작업을 할 수 있을까요?
"뭔가"를 만들어야 하는데, "뭔가"가 뭔가인지 모를 때 슬럼프에 빠지는 게 아닐까 합니다. 막연한 의무감에, 기술적으로 성장하고 싶은데, 방향을 잡지 못하는 경우 슬럼프가 오기도 하는 데, 지금 그런 것이 아닐까 싶네요. 업무와 관련된 프로그래밍 슬럼프 얘기는 아니신 것으로 보입니다.
웹서핑이던 게임이던, 반복적으로 하는 무의미한 일을 대신해주는 프로그램이라던지, 이미 존재하는 단순한 프로그램을 보고, 이정도는 나도 할 수 있겠다고 생각이 드는 프로그램이라던지, 하는 선에서 시작을 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저 같은 경우는...
저 같은 경우는...
손에 잡히지 않는 작업을 우선 해결합니다.
(물론 시간이 걸리겠지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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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나를...) (너를...) (세상을...)
대체로
"뭔가"를 만들어야 하는데, "뭔가"가 뭔가인지 모를 때 슬럼프에 빠지는 게 아닐까 합니다. 막연한 의무감에, 기술적으로 성장하고 싶은데, 방향을 잡지 못하는 경우 슬럼프가 오기도 하는 데, 지금 그런 것이 아닐까 싶네요. 업무와 관련된 프로그래밍 슬럼프 얘기는 아니신 것으로 보입니다.
웹서핑이던 게임이던, 반복적으로 하는 무의미한 일을 대신해주는 프로그램이라던지, 이미 존재하는 단순한 프로그램을 보고, 이정도는 나도 할 수 있겠다고 생각이 드는 프로그램이라던지, 하는 선에서 시작을 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아니면 codegolf 같은 프로그래밍 퍼즐을 즐겨보시는 것도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저도 요즘 너무 많은 생각에 빠져 있긴 한데..
이것 저것 찾아보구 만들어 보려구요..
옛날에 하보려다 못한 자바 탱크 게임이 있던데..
그거나 도전해 보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