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쉬업 경진대회 예선심사가 종료되었습니다.
글쓴이: 떵꺼리 / 작성시간: 금, 2007/04/06 - 4:28오후
저도 어설프지만 웹서비스를 제출하였는데 낙방하였습니다. ㅜㅡ
하지만 매쉬업을 제작하면서 느낀 점은
웹을 이제는 보고,즐기는 형태가 아닌
데이타 형태로 활용하여
많은 서비스를 제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재미있었습니다.
매쉬업 경진대회를 계기로 국내에도 많은 오픈API가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본선 진출한 작품들을 빨리 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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