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쉬업 경진대회 예선심사가 종료되었습니다.

떵꺼리의 이미지


저도 어설프지만 웹서비스를 제출하였는데 낙방하였습니다. ㅜㅡ

하지만 매쉬업을 제작하면서 느낀 점은

웹을 이제는 보고,즐기는 형태가 아닌

데이타 형태로 활용하여

많은 서비스를 제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재미있었습니다.

매쉬업 경진대회를 계기로 국내에도 많은 오픈API가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본선 진출한 작품들을 빨리 보고 싶군요.

http://mashupkore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