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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게임기, NDSL

nalrim의 이미지
글쓴이: nalrim / 작성시간: 일, 2007/03/25 - 10:46오후

15만원이면 비싸진 않은것 같은데 타이틀 가격이 만만치 않네요.
지금 살까 말까 망설이는중.. 오랜만에 루리웹에 가보니 여긴 또 사이트를 옮겼더군요.
임시회원상태라 장터도 못가봐서 중고 타이틀 가격도 못보고.
이 한밤중에 잠은 안자고 회사가서 공구하자고 사람모아볼까 별 생각 다하고 있습니다. -.-

Forums: 
자유 게시판
나빌레라의 이미지

글쓴이: 나빌레라 / 작성시간: 월, 2007/03/26 - 2:26오전

박사학위를 받으세요..
그럼 타이틀 문제는 해결 되실 겁니다.
=3=3

얇은 사 하이얀 고깔은 고이 접어서 나빌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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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사 하이얀 고깔은 고이 접어서 나빌레라

nalrim의 이미지

글쓴이: nalrim / 작성시간: 월, 2007/03/26 - 7:23오전

개그 하신건가요? 이거.. 도와드려야 되나.. ^^;

음.. 주문했습니다. 14% 할인쿠폰 적용하니 게임타이틀 두개를 더 샀지만 18만원대.

cronex의 이미지

글쓴이: cronex / 작성시간: 월, 2007/03/26 - 10:21오전

타이틀 하나 안사고도 열심히 NDSL 재미있게 하고 있답니다.
연구실은 온갖 ... 의 온상...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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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멍청이~! 나한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었냐~?
광란의 귀공자 데코스 와이즈멜 님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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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멍청이~! 나한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었냐~?
광란의 귀공자 데코스 와이즈멜 님이라구~!

JuEUS-U의 이미지

글쓴이: JuEUS-U / 작성시간: 월, 2007/03/26 - 11:49오후

타이틀 1개로 반년 우려먹었던 1인....

그 문제의 타이틀이 악마성 드라큘라입니다. -ㅅ-ㅋ;;

나빌레라의 이미지

글쓴이: 나빌레라 / 작성시간: 월, 2007/03/26 - 5:23오후

닥터를 구입하시라고 한 말입니다만...

설마 닥터가 뭔지 모르시는건...

아니겠죠?

얇은 사 하이얀 고깔은 고이 접어서 나빌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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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사 하이얀 고깔은 고이 접어서 나빌레라

nalrim의 이미지

글쓴이: nalrim / 작성시간: 화, 2007/03/27 - 7:37오후

닥터.. 잘 모르겠습니다. ㅡㅡ;

gaedol의 이미지

글쓴이: gaedol / 작성시간: 월, 2007/03/26 - 9:14오전

NDSL 제목만 보고 여긴줄 알았습니다. :)

http://www.ndsl.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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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국, Kim Euikook

"끝" 시작의 준말.

gaedole at nate.com (NateOn)
gaedole at gmail.com (MSN)
http://gaedol.org (HOME)
http://b.gaedol.org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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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국, Kim Euikook

"끝" 시작의 준말.

gaedole at nate.com (Nat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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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h의 이미지

글쓴이: cjh / 작성시간: 월, 2007/03/26 - 5:30오후

게임기 가격이란 원래 게임 4-5개 사면 커버 됩니다.
(PS2도 그렇고 NSDL도 그렇고...)

저도 쓰다보니 복돌이 쓰는 분이 의외로 많아서 놀랐는데 웬만하면 정품 구매하세요.
할 의욕도 생기고 애착심이 생깁니다. -_- 물론 오페라 웹브라우저같은걸 구매하시면
복돌이 쓸수도 없겠지만... ㅋㅋ

4월에 역전재판4가 나온다길래 엄청 기대중입니다. ^^

--
익스펙토 페트로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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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펙토 페트로눔

nalrim의 이미지

글쓴이: nalrim / 작성시간: 화, 2007/03/27 - 11:00오후

정품을 써야하는 이유를 하나 더 발견했습니다.
일부 파일에 악성코드가 있는데 본체가 맛이 갈수도 있고 이것은 A/S 해주지 않는다고 하네요.
저는 게임불감증이 무서워서 정품쓰려고 합니다.

좀 전에 문미디어란걸 주문했습니다. 동영상과 MP3를 사용할수 있다고해서..
그런데 이게 물도 잘먹는다고 하네요. -_-;
그러나 저러나.. 주변기기와 타이틀산다고 이미 30만원은 들어가버렸습니다.
닌코에서 타이틀 가격을 팍 낮춰주면 좋겠습니다만..

aero의 이미지

글쓴이: aero / 작성시간: 화, 2007/03/27 - 9:04오후

kldp에 NDSL유저분이 의외로 많으시군요
저도 구입한지 한달이 지나갑니다.

구입하고 나서 NDSL커뮤니티 같은데 가서 물,의사님,복돌이,개밥,소총등등
난무하는 속어들에 적응하느라 힘들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여기저기 NDS관련 게시판을 보면 무슨 게임기가 낫냐, 어떤 게임이 더 재미있냐도 큰 이슈지만 어떤 닥터가 더 낫냐도 커다란 이슈거리더군요. :)

요즘은 NDS linux http://dslinux.org/ 등
Homebrew 프로그램들에도 관심을 좀 가지고 있습니다.
devkitPro http://www.devkitpro.org/ 같은 개발환경으로 나만의 게임이나 프로그램도
한번 재미로 만들어보고 싶기도 하구요.

하드웨어 스팩상으로도 NDSL은 가지고 놀 꺼리가 많은 매력적인 기기인것 같습니다.

nalrim의 이미지

글쓴이: nalrim / 작성시간: 화, 2007/03/27 - 9:58오후

말씀듣고보니 이번엔 제대로 잘 지른것 같네요.

훌륭한녀석의 이미지

글쓴이: 훌륭한녀석 / 작성시간: 화, 2007/03/27 - 11:41오후

NDSL 지르세요!

저희 부서에만 벌써 4명째 질렀습니다. 총 9명입니다. 2명 더 심한 뽐뿌를 받고 있습니다.
이거 참 재미있게 잘 만들었습니다.
"게임은 재미있어야 한다" 라는 개념을 탑재했더군요.

ps. PSP를 폄하하는건 아니지만 저한테는 어렵더군요;;

훌륭한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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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녀석!!

cronex의 이미지

글쓴이: cronex / 작성시간: 수, 2007/03/28 - 7:30오후

오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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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멍청이~! 나한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었냐~?
광란의 귀공자 데코스 와이즈멜 님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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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멍청이~! 나한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었냐~?
광란의 귀공자 데코스 와이즈멜 님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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