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99x에서 화면이 하얗게 되던 문제를 고친 패키지라고 하니 그 문제가 있으셨던 분들은 확인을 해 보세요.
0.3.0은 제 때에 나올 수 있을지... compiz/beryl을 합치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가 정리된 것 없이 메일링에서 잠잠해졌는데, 옆에서 보기에 "참 프로젝트 관리를 못한다"는 생각과 "주요 프로젝트의 개발자가 필요한 배경 지식은" 하는 등의 여러가지 프로젝트 외적인 문제를 참고하게 합니다. 현재 베릴 개발자의 다수는 Compiz의 core 개발에 의존하는 플러그인 프로젝트의 수준에서 (가능하면) Composite DE로 가는데 필요한 프로그램들은 생산 또는 연계하는 쪽으로 프로젝트의 성격을 정해간다는 느낌이 듭니다.
우분투 feisty main에는 compiz가 desktop effect로 켜지는 작업이 포함되었고 (영어 하시는 분들은) 프리노드의 #ubuntu-effects 채널에서 베릴 패키지 관련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참, 그리고, feisty에 포함된 compiz로는 beryl의 heliodor를 쓰면(emerald는 안 됩니다.) beryl-manager를 띄운 상태에서 compiz와 beryl 간의 전환을 할 수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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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n에서는 하나의 trunk 밑에 모듈들을 넣었던 것에 비해 git에서는 각 모듈별로 트리를 구성했기에, timeline 하나를 읽으면 되던 것에서 이제는 각각의 rss를 만들어서 뉴스리더에서 보는 편이 낫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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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보다 많이 늦었죠.
베릴 프로젝트의 우분투, 데비안 deb 저장소입니다.
deb http://ubuntu.beryl-project.org edgy main
deb http://ubuntu.beryl-project.org feisty main
deb http://debian.beryl-project.org etch main
0.1.99x에서 화면이 하얗게 되던 문제를 고친 패키지라고 하니 그 문제가 있으셨던 분들은 확인을 해 보세요.
0.3.0은 제 때에 나올 수 있을지... compiz/beryl을 합치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가 정리된 것 없이 메일링에서 잠잠해졌는데, 옆에서 보기에 "참 프로젝트 관리를 못한다"는 생각과 "주요 프로젝트의 개발자가 필요한 배경 지식은" 하는 등의 여러가지 프로젝트 외적인 문제를 참고하게 합니다. 현재 베릴 개발자의 다수는 Compiz의 core 개발에 의존하는 플러그인 프로젝트의 수준에서 (가능하면) Composite DE로 가는데 필요한 프로그램들은 생산 또는 연계하는 쪽으로 프로젝트의 성격을 정해간다는 느낌이 듭니다.
우분투 feisty main에는 compiz가 desktop effect로 켜지는 작업이 포함되었고 (영어 하시는 분들은) 프리노드의 #ubuntu-effects 채널에서 베릴 패키지 관련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참, 그리고, feisty에 포함된 compiz로는 beryl의 heliodor를 쓰면(emerald는 안 됩니다.) beryl-manager를 띄운 상태에서 compiz와 beryl 간의 전환을 할 수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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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사이에...
우분투/데비안 패키지 배포를 위한 0.2.1 릴리스가 있었고, 소스트리가 svn에서 git로 바뀌었습니다. compiz와의 병합 여부를 떠나서라도 소스 merge와 patch 작업의 용이함을 택했다고 하겠습니다. 혹시 그 svn trac을 보던 분들은,
http://gitweb.beryl-project.org/
를 대신 이용하시면 됩니다.
svn에서는 하나의 trunk 밑에 모듈들을 넣었던 것에 비해 git에서는 각 모듈별로 트리를 구성했기에, timeline 하나를 읽으면 되던 것에서 이제는 각각의 rss를 만들어서 뉴스리더에서 보는 편이 낫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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