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여러분, 이게 다 구조적인 문제네요.

yuni의 이미지

솔로 여러분, 무적이라 하지만, 주말엔 더욱 작아지는 솔로분들.

이게 다 구조적인 문제이네요. 더구나, 서식지가 이렇게 꽃다운 나이 때 부터 달라지니.......

어쩐지, 초등, 중/고, 대학, 군대에서 아리따운 여성들의 씨가 말랐다고, 이게 다 운명이거니 했더니.

다른 이유가 있었군요.

다음 희망직은 저 학교에서 일하는 겁니다.

저런 좋은 환경에서 근무 하시는 분들은 월급 좀 적게 받으셔도 되요.^^;;;;;

관련 자료입니다. 확인 해 보세요.

http://wit.co.kr/view_image.php?uid=blog-1173314214.jpg

ydhoney의 이미지

저도 알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전 여고 정문 경비자리를 구하고 싶은데 잘 나지 않는것 같습니다. -_-a
 
 
====================여기부터 식은어치====================
안녕하세요. 저는 야동 초등학교 2학년 6반 11번입니다!! 제 컴퓨터에 리눅스를 깔아보고 싶습니다. 리눅스라는건 어제 처음 들어 보았습니다.
리눅스에서도 카트라이더는 되겠지요? 설마 안되나요? 안되면 왜 쓰나요? =3=33 리눅스에서는 카트라이더 캐릭터 머리가 너무 커서 못받아들이나요?

yuni의 이미지

저보다 소박한 꿈을 가지고 계시군요.

저는 예고에 올인입니다.^^

갑자기 예술과 친해 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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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간이 덜 영글어서 실수가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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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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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양가족은 많은데, 시절은 왜 이리 꿀꿀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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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BSK의 이미지

제가 다닌 학교는 ... 슬픔이 밀려 오네요. 앤이 없는 태생적 한계가 있었네요.

앞으로 제 자신을 자학하지 말아야겠습니다.

/* ....맑은 정신, 건강한 육체, 넓은 가슴으로 세상과 타협하자. */

익명사용자의 이미지

설마 여중, 여고에서는 바퀴벌레라도 등장하면
아리따운 여학생들이 청순가련하게 비명을 빽빽 지르고
교실이 패닉상태에 빠진다는 환상을 가지고 있는건 아니죠?

예전에 여자친구와 여중생, 여고생들의 터프함에 대해 얘기하던 기억이 나네요. ^^

yuni의 이미지

아!!!!!

저 지금 예고 이야깁니다. 적당한 남자 2,3명 한반에 있는.
예고여학생 절대 터프 안합니다.

어여쁜 처자가 터프해 질땐 주위에 남자가 없기 때문입죠.

여중, 여고, 음, 안 봐도 비됴죠. 아니면 쥐, 바퀴 나오면
어쩌겠어요. 아마 슬러퍼로 팍!!!!!!!

저 정말 예술은 인간에게 꼬옥 필요하다고 생각해 왔었습니다.
공대생도 인간답게 만드는 것이 예술인것을....

정말, 예술과 아주 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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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간이 덜 영글어서 실수가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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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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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양가족은 많은데, 시절은 왜 이리 꿀꿀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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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사용자의 이미지

자꾸 적으니 딴죽 같은 느낌이라 자제하고 싶으나...

저 만화 그린 사람도 여학생에 대한 환상을 그리고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예고 졸업사진 하나 주워다가
(아무래도 출처는 DC쯤 될려나요)
상상의 나래를 펼친거 같습니다만...

익명사용자의 이미지

뭐 만화 내용도 자세히 보면 여학생들의 터프함에 대한 얘기입니다만...

yuni의 이미지

아닙니다. 좋은 지적이십니다.

저는 그냥 예고 졸업 사진 한장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웠습니다.

저 자신에 대한 변명도 되고요^^:;;;;;;;;;;;;;;;;;;;

(저 실체를 보기 위해서라도, 나이를 꺼꾸러 먹을 순 없으니까, 직원으로
잠입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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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간이 덜 영글어서 실수가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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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의 이미지


여자는 이슬만 먹고 삽니다~! 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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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얼굴 헤죽 헤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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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얼굴 헤죽 헤죽

warpdory의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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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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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익명사용자의 이미지

남녀공학을 다녔던 저는 그다지...
일단 여자가 자주눈에 띄면 김태희정도 아니고서는 사귈마음이 안생기죠. ㅡ.,ㅡ;;;

쿨링팬의 이미지

이번 학기에 교양수업 강의하는데,

학부 간호학과 학생들 대상입니다.

지난 주에 첫 수업 들어갔는데, 3명 남학생이고 한 35명 넘게 여학생이더군요.

예대 학생들 가르치던 경우랑 비슷하기도 한데...

대략 난감...

연구실 후배 녀석들이 조교 필요없냐고 협박 아닌 협박 합니다.

ㅎㅎ

망치의 이미지

예고 출신들은 주위 솔로 및 그 솔로의 측근들까지 커플화 시켜줄 국가적 의무 및 사명을 띈것이군요.

분발해야 하는분들이 노력을 안하니 이거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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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waitfor.com/
http://www.textmud.com/

ydhoney의 이미지

소라게를 사야하는 분이 소라게를 안사니 이거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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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야동 초등학교 2학년 6반 11번입니다!! 제 컴퓨터에 리눅스를 깔아보고 싶습니다. 리눅스라는건 어제 처음 들어 보았습니다.
리눅스에서도 카트라이더는 되겠지요? 설마 안되나요? 안되면 왜 쓰나요? =3=33 리눅스에서는 카트라이더 캐릭터 머리가 너무 커서 못받아들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