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초대장 정책은 상당히 훌륭한 광고입니다.
구글초기 Gmail의 1GB서비스가 Gmail을 알리는데 아주 큰 광고효과였지만
그것과 함께 구글의 초대장이 희소성이 더해져서 광고효과가 막대하게 커졌지요.
그런데 현재 희소성이 없어지고 효과가 미미하더라도 제발로 찾아오는것과 초대하는것은 엄연히 차이가 있으며
혹시나 "너도 써봐라"고 초대장을 날리는 사람들이 존재하면 그로인한 효과도 있을거라 생각하니
구글로서는 최소한 초대장을 다쓸때까지는 놔둘것 같습니다.
남은 초대장 어쩌나?
남은 초대장 어쩌나? 96장 남음
남은 초대장 표시 => 이거 이제 구글에서 지워야 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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思無私 사사로움 없이 생각하라!
http://jin6093.egloos.com/
구글의 초대장
구글의 초대장 정책은 상당히 훌륭한 광고입니다.
구글초기 Gmail의 1GB서비스가 Gmail을 알리는데 아주 큰 광고효과였지만
그것과 함께 구글의 초대장이 희소성이 더해져서 광고효과가 막대하게 커졌지요.
그런데 현재 희소성이 없어지고 효과가 미미하더라도 제발로 찾아오는것과 초대하는것은 엄연히 차이가 있으며
혹시나 "너도 써봐라"고 초대장을 날리는 사람들이 존재하면 그로인한 효과도 있을거라 생각하니
구글로서는 최소한 초대장을 다쓸때까지는 놔둘것 같습니다.
goggle 이 신뢰성을
goggle 이 신뢰성을 잃고 있습니다..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