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집에 갑니다

ceraduenn의 이미지

드디어 수업도 끝났고, 곧 설이고 해서

어머니가 해주시는 따뜻한 밥을 먹으러

오늘 집으로 들어갑니다.

비행기 탈 때까지 대략 12시간 남았군요..

너무나도 가고싶어서 잠도 안옵니다.

ydongyol의 이미지

저두요..

비행기 탈시간이 16시간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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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ux강국 KOREA
http://ydongyol.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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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i의 이미지

좋은 설 연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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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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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양가족은 많은데, 시절은 왜 이리 꿀꿀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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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ceraduenn의 이미지

흑흑.. 최종프리젠테이션에서 받은 압박과

집에 간다는 두근두근함 때문에 잠을 이루지 못했는데

결국 늦게 일어나서

허겁지겁 짐을 챙겨서 나리타까지 갔지만 이미 티켓팅이 마감되었더군요..

결국 방금 티켓 하나 더 샀습니다.

겨우겨우 내일 들어가네요.

그나마 설에 늦지 않게 들어갈 수 있는 티켓을 구했다는 것으로 위안을 해 보지만

너무나도 삽질을 많이 해버렸어요..

ydhoney의 이미지

새로운 집에 대한 기대감이 +_+

투룸에서 원룸으로 방의 갯수가 적어지는군요;; OTL - 평수는 2평밖에 차이 안나던데;;
 
====================여기부터 식은어치====================
안녕하세요. 저는 야동 초등학교 2학년 6반 11번입니다!! 제 컴퓨터에 리눅스를 깔아보고 싶습니다. 리눅스라는건 어제 처음 들어 보았습니다.
리눅스에서도 카트라이더는 되겠지요? 설마 안되나요? 안되면 왜 쓰나요? =3=33 리눅스에서는 카트라이더 캐릭터 머리가 너무 커서 못받아들이나요?

youlsa의 이미지

처가집... 숨어서 게임하려구 PSP용 에이스컴뱃 주문했는데 오늘 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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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oul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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