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무슨 날인지 아세요?

Munsen의 이미지

안중근 선생님은 1910년 2월 14일 여순 관동도독부 지방법원 공판에서 사형이 선고되었습니다.

1910년 2월 14일 오전 10시, 제 6회(최종판결)이 개정되다.
판장은 일본 형법을 적용시켜 안중근에게 사형, 우덕순에게 징역 3년, 조도선과 유동하에게는 각각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하다.
이러한 선고를 받고도 안중근은 “이보다 더 극심한 형은 없느냐”고 말하면서 시종일관 의연한 자세를 취하다.
http://www.patriot.or.kr/sub03/sub03_2.html
--------

이런 날입니다. 초콜렛이 넘어가십니까??!!!

ydhoney의 이미지

그런 날일수도 있고 저런 날일수도 있지요.

그래도 생각해서 주는건데, 주는 성의를 봐서라도 준 건 맛있게 드세요. -_-
 
 
====================여기부터 식은어치====================
안녕하세요. 저는 야동 초등학교 2학년 6반 11번입니다!! 제 컴퓨터에 리눅스를 깔아보고 싶습니다. 리눅스라는건 어제 처음 들어 보았습니다.
리눅스에서도 카트라이더는 되겠지요? 설마 안되나요? 안되면 왜 쓰나요? =3=33 리눅스에서는 카트라이더 캐릭터 머리가 너무 커서 못받아들이나요?

Munsen의 이미지

제가 받았다면 이런글을 쓸리가 없잖습니까...
OTL

ydhoney의 이미지

그래서 댓글이라도 달아준거예요. :-)
 
 
====================여기부터 식은어치====================
안녕하세요. 저는 야동 초등학교 2학년 6반 11번입니다!! 제 컴퓨터에 리눅스를 깔아보고 싶습니다. 리눅스라는건 어제 처음 들어 보았습니다.
리눅스에서도 카트라이더는 되겠지요? 설마 안되나요? 안되면 왜 쓰나요? =3=33 리눅스에서는 카트라이더 캐릭터 머리가 너무 커서 못받아들이나요?

nonots의 이미지

안중근 의사의 뜨거운 애국애족 정신을 기리며
초콜렛을 넘기면 되겠네요..-_-;;
..
근데 올해도 남 먹는거 구경이나 해야하나..

=== 건달의 경지를 꿈꾸며 ===


=== 건달의 경지를 꿈꾸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