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동갑이던지 아니면 연상이던지 일단 한쪽에서 져주면 크게 문제될 것은 없다고 봅니다.
동갑의 경우엔 그것이 쉽지 않다는 것이겠죠.
제 친구중에 오랫동안 알고 지내던 동갑내기 친구끼리 결혼해서 잘 살고 있는 녀석이 있습니다.
(남편, 부인 모두 그동안 알고 지내던 친구들이죠...)
그 친구(남편) 고집이 은근히 쎄고, 아내 되는 사람도 자기 주장이 있는 사람이지만
부인되는 친구가 남편의 주장이 자기 마음에 맞지 않아도, 결국엔 남편의 의견에 따라가주고 도와주니 행복하게 잘 살더군요.
남편 되는 친구도 그런 부인의 마음을 알아서 평소엔 어느정도 자제 하구요.
연상이 되었던 연하가 되었던 아니면 동갑이던지간에 최소한 한쪽은 상대방에게 양보하고 배려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둘다 서로를 배려한다면.... 주위에서 닭살커플이라고 난리를 치겠죠. ^^a
위에서 말한 것들... 쉬운 것은 아니죠.
하지만 시도해 볼 만한 것 같습니다.
여기 오시는 많은 분들 중 혼기가 꽉꽉 차신분들
올해엔 꼭 애인을 만들거나 시집 장가들 가세요~ ^^
최근(1달 보름 정도)에 사귀던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사실 그동안 질질 끌다가 완전히 헤어진게 1달 보름 정도 됩니다.
연락을 하지도 않고 와도 받지도 않다가. 얼마전에 술기운에 전화를 걸었는데 선을 봤다고 하더군요. 서로 마음에 든답니다.
지금까지 괜찮다가 갑자기 정신을 못차리겠네요. 지금 심정으로는 연상이든 연하든 띠동갑이든 그 여자 아니면 안될듯 싶네요.
그렇지만 만약 다시 누군가를 만나게 된다면 연상이랑 만나고 싶습니다. 그 전전 여자 친구가 연상이였는데 그래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잘맞는 점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결혼이 2세에 대한 생각이 아니라면 나이가 대수가 아니죠.
그런데 20대 초,중,후 / 30대 초,중,후/ 40대 초,중,후에 초산을 할 경우엔 산모와 태아에 위험 정도가
각각 아주 다릅니다. 30대의 경우엔 가파르게 상승합니다. 더구나, 육아에 대한 부담도 크죠. 이게 몸으로 때우는 일이 많이 있거든요.
남자의 경우엔 좀 다르죠. 80대 할아버지가 20대 신부랑 결혼해서 자식 봤다는 이야기는 20대 신부랑 결혼 한 것이
뉴스꺼리지, 출산에 대한 것은 뉴스가 아니라 이거죠.
만약에 80대 할머니와 20대 신랑이 결혼해서 자식을 봤다면, 이건 뉴스꺼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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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간이 덜 영글어서 실수가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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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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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양가족은 많은데, 시절은 왜 이리 꿀꿀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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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저의경우엔..
생기면 감지덕지.. 입니다. +_+
지금은 연하입니다.
지금 여자친구는 연하입니다.
혹시라도 추후에 변동사항이 생긴다면... 글쎄요... 띠동갑쯤되는 연하가 좋을것 같군요.
아니면 돈잘버는 누님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돈많고 명짧은 젊은 누님은... 안될까요?!?! ^^;;
쓰고보니 참 부도덕한 내용이 되어버렸네요. 그냥 웃음으로 넘어가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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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과 관리가 가능한 DBA를 목표로...
동갑이든 연상이든..
여자친구가 동갑이던지 아니면 연상이던지 일단 한쪽에서 져주면 크게 문제될 것은 없다고 봅니다.
동갑의 경우엔 그것이 쉽지 않다는 것이겠죠.
제 친구중에 오랫동안 알고 지내던 동갑내기 친구끼리 결혼해서 잘 살고 있는 녀석이 있습니다.
(남편, 부인 모두 그동안 알고 지내던 친구들이죠...)
그 친구(남편) 고집이 은근히 쎄고, 아내 되는 사람도 자기 주장이 있는 사람이지만
부인되는 친구가 남편의 주장이 자기 마음에 맞지 않아도, 결국엔 남편의 의견에 따라가주고 도와주니 행복하게 잘 살더군요.
남편 되는 친구도 그런 부인의 마음을 알아서 평소엔 어느정도 자제 하구요.
연상이 되었던 연하가 되었던 아니면 동갑이던지간에 최소한 한쪽은 상대방에게 양보하고 배려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둘다 서로를 배려한다면.... 주위에서 닭살커플이라고 난리를 치겠죠. ^^a
위에서 말한 것들... 쉬운 것은 아니죠.
하지만 시도해 볼 만한 것 같습니다.
여기 오시는 많은 분들 중 혼기가 꽉꽉 차신분들
올해엔 꼭 애인을 만들거나 시집 장가들 가세요~ ^^
최근에 실연의 아픔을 당했습니다.
최근(1달 보름 정도)에 사귀던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사실 그동안 질질 끌다가 완전히 헤어진게 1달 보름 정도 됩니다.
연락을 하지도 않고 와도 받지도 않다가. 얼마전에 술기운에 전화를 걸었는데 선을 봤다고 하더군요. 서로 마음에 든답니다.
지금까지 괜찮다가 갑자기 정신을 못차리겠네요. 지금 심정으로는 연상이든 연하든 띠동갑이든 그 여자 아니면 안될듯 싶네요.
그렇지만 만약 다시 누군가를 만나게 된다면 연상이랑 만나고 싶습니다. 그 전전 여자 친구가 연상이였는데 그래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잘맞는 점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글쎄요 뚜렷하지
글쎄요 뚜렷하지 않군요.
사귀고 초기에는 연상, 연하, 동갑이 다 잘맞습니다.
그리고 중기에 들어서는 어느 정도 맞기도 하고, 약간 안맞는 부분도 있구나 하죠.
헤어질때 쯤에는 연상, 연하, 동갑 다 안맞습니다!!!
ㅡㅡ; 그래도 저보다 정신연령이 높고 연하였던
그 여인이 누구보다 행복하길 바라며
누구보다 아름다운 사랑을 하고 있길 바라는걸 보니
연하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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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니? 응!
행복하니? 응!
동상이몽이라
동상이몽이라 생각합니다. 남자는 a라고 여겨도 실제로 여자는 b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a처럼 보일 뿐입니다.
그리고 사랑에 나이는 문제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결혼은 문제가 되는지 안되는지 모르겠네요. 3살 연하랑 결혼에 골인한지라 -_-;;
그냥 뭐..
학생때야 뭐 서로 수준낮다고 생각해서
연상이 대세겠지만
학생을 벗어나면 비슷하죠
역시 나이는 숫자일려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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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와 권리
생물학적
생물학적 숫자입죠.
결혼이 2세에 대한 생각이 아니라면 나이가 대수가 아니죠.
그런데 20대 초,중,후 / 30대 초,중,후/ 40대 초,중,후에 초산을 할 경우엔 산모와 태아에 위험 정도가
각각 아주 다릅니다. 30대의 경우엔 가파르게 상승합니다. 더구나, 육아에 대한 부담도 크죠. 이게 몸으로 때우는 일이 많이 있거든요.
남자의 경우엔 좀 다르죠. 80대 할아버지가 20대 신부랑 결혼해서 자식 봤다는 이야기는 20대 신부랑 결혼 한 것이
뉴스꺼리지, 출산에 대한 것은 뉴스가 아니라 이거죠.
만약에 80대 할머니와 20대 신랑이 결혼해서 자식을 봤다면, 이건 뉴스꺼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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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간이 덜 영글어서 실수가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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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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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양가족은 많은데, 시절은 왜 이리 꿀꿀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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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전 누나 넘흐
전 누나 넘흐 좋아합니다;
근데 누나들은 별로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네요-_-
akudoku.net
life is only one time
6살 연상이었던
6살 연상이었던 누나와 사귀어서 안좋은 기억이 있기땜에 -_-
개인적으론 동갑이 좋습니다.
연하는.. 비위 맞추기 힘들더라구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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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에서 땅파던 삽질마왕 지상에 출몰하다!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