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SE로 살면서 최근같이 이렇게 빈둥대본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_= 당췌 지금 만지는 시스템에 대한 흥미가 생기질 않습니다.
SE로써는 자기가 만지는 시스템에 대해서 겁을 먹은것 만큼이나 치명적인 문제점이 발생했다고 볼 수 있겠지요.
이젠 더 이상
1. 인터넷에 연결되지 않은
2. yum이 되지 않는
서버는 재미가 없어서 못 가지고 놀겠습니다. OTL
2번은 어찌되었건 상관은 없지만 1번은 정말 치명적이군요 -_- 그렇다고 어떻게라도 파일 옮기는데 큰 지장이 없다면 몰라도, 파일을 어떻게 옮겨오는 작업조차도 큰 지장이 있으니 원..-_-
하여간 전 영원한 초보를 못 벗어날 것 같습니다. -_-
====================여기부터 식은어치====================
안녕하세요. 저는 야동 초등학교 2학년 6반 11번입니다!! 제 컴퓨터에 리눅스를 깔아보고 싶습니다. 리눅스라는건 어제 처음 들어 보았습니다.
리눅스에서도 카트라이더는 되겠지요? 설마 안되나요? 안되면 왜 쓰나요? =3=33 카트라이더 캐릭터 머리가 너무 커서 잘 안되는 것 같아요~
저도 99년 리눅스
저도 99년 리눅스 설치할때 열정으로 지금까지 했다면 억대연봉 됐겠죠. 지나간걸 후회해봤자 뭐하나요? 남은 시간 열심히 살아 보아요.
ㅠㅠ
아 웬지 공감이 많이 되네요.
저도 몇년간 발전이 없습니다.
노력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미련한 머리가 말을 듣지 않네요.
저는 이전과 비교를 할 것도 없이 빈둥대는 중입니다.
지금까지 SE로 살면서 최근같이 이렇게 빈둥대본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_= 당췌 지금 만지는 시스템에 대한 흥미가 생기질 않습니다.
SE로써는 자기가 만지는 시스템에 대해서 겁을 먹은것 만큼이나 치명적인 문제점이 발생했다고 볼 수 있겠지요.
이젠 더 이상
1. 인터넷에 연결되지 않은
2. yum이 되지 않는
서버는 재미가 없어서 못 가지고 놀겠습니다. OTL
2번은 어찌되었건 상관은 없지만 1번은 정말 치명적이군요 -_- 그렇다고 어떻게라도 파일 옮기는데 큰 지장이 없다면 몰라도, 파일을 어떻게 옮겨오는 작업조차도 큰 지장이 있으니 원..-_-
하여간 전 영원한 초보를 못 벗어날 것 같습니다. -_-
====================여기부터 식은어치====================
안녕하세요. 저는 야동 초등학교 2학년 6반 11번입니다!! 제 컴퓨터에 리눅스를 깔아보고 싶습니다. 리눅스라는건 어제 처음 들어 보았습니다.
리눅스에서도 카트라이더는 되겠지요? 설마 안되나요? 안되면 왜 쓰나요? =3=33 카트라이더 캐릭터 머리가 너무 커서 잘 안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