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도 질렀습니다. T.T

글쓴이: warpdory / 작성시간: 금, 2007/02/02 - 4:01오후

본가 컴퓨터가 안된다고 해서 .. 어제저녁에 갔더니 ... 모니터가 고장이더군요.

19인치 LCD 모니터도 질렀습니다.

.....

연말정산 환급 받은 거 ... 남은 거 ... 거의 없습니다. T.T

어떻게 비자금 좀 마련해 볼까 싶었는데 .. ...

- 조금 전에 택배로 도착했다는데, 해상도가 1440 x 900 이라는 희한한 녀석인데, 우분투에서 한방에 잡아준다네요 ?

Forums:

글쓴이: ydhoney / 작성시간: 금, 2007/02/02 - 4:04오후

제 주식에 활력을 불어넣어줍니다.

감사합니다. (_ _)

==
아 씨끄러 씨끄러~ 조용해!!
레드햇 9 이하 사용금지!

글쓴이: pung96 / 작성시간: 금, 2007/02/02 - 5:21오후

저도 주식 가지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우리 딸 돌반지 팔아야 겠습니다.

글쓴이: 익명사용자 / 작성시간: 금, 2007/02/02 - 5:28오후

아무래도 부모님 패물 좀 팔아야겠습니다

글쓴이: bus710 / 작성시간: 금, 2007/02/02 - 6:21오후

제 주식은 라면 입니다.

배고파요;;

life is only one time

글쓴이: xx1 / 작성시간: 금, 2007/02/02 - 7:42오후

주식은 게장이 최고입니다. : )
부식은 쌀밥으로... : D

글쓴이: Darkcircle / 작성시간: 금, 2007/02/02 - 10:23오후

AI든지 IA든지 말든지...
먹고 안데지면 -_-b → Thumb..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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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 군대에서 멀쩡한 몸으로 18시간 자봤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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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이 되자 (/ㅂ/)

글쓴이: m / 작성시간: 금, 2007/02/02 - 10:34오후

샷을 한번 올렸다가 서리를 맞은 적이 있죠
http://kldp.org/files/100_0502_w1024_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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