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타가... XP와 2003보다 안정적이고 안전하고 ... 가능한한 모든 성능 강화용 설정들을 적용시... 속도가 비슷할 때에.. 비스타를 사든지 다운받든지 하겠습니다. 개임은 관심도 없고 멀티미디어도 영화 보는게 빼곤 관심이 없습니다. 뭐 NT6.0이 도입 되엇따는 소리를 어디서 들었는데 흐흠. NT6.0도 NT 커널이니 마음이 안 놓이는.. 큭... 근대 XP지원이 끊기면 어쩔 수 없겠쬬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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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Yeosong(이여송 사도요한)
E-Mail: yeosong@gmail.com
MSN: ysnglee2000@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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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행복... 평화... (진정한...) 희망... 사랑... 이 세상 모든것이 그렇다면 얼마나 좋을까...(꿈 속의 바램일 뿐인가...)
빌: 이렇게 예쁘게 포장을 싹 해서 내 보냈는데도 다들 불만이야?
(음, 이거 생각보다 심각하네......, 할 수 없네 또다시.)
빌: 열분들, 그동안 비스타를 비사다 하면서 불평하시고, 사주지 않으시네요. 좋습니다. 이번에 좀 싼 가격에 비스타익스 버전을 출시합니다. 기존의 익스플로러6.0 및 7.0은 더 이상 지원을 하지 않습니다. 패치? 이런것 없다 이겁니다. 인터넷에서 은행거래나 카드 결재 하시면서 더욱 불안하시죠.?
모모씨: 아니, 그럼 그냥 익스플로러만 다운 받아서 깔 순 없나요?
빌: (찔끔) 아 그건 좀 곤란합니다. 이번의 비스타익스는 그야말로 완벽한 오예스 임과 동시에 내장 웹브라우저는 절대로 따로 놀 수가 없습니다. 가격은 저렴하게 기존보다 50불 올렸습니다. 그동안 물가 상승률이나 지난 버전에서 입은 손실 등을 따지면 절대 비싸지 않아요. 그저입니다. 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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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타 다음 차세대 버전은 이렇게 나오지 않을까요?^^
웹브라우저만 잡고 있어도 한국에선 10점 만점에 9.8점 먹고 들어 가지 않나요?
==========================
안녕하세요? 인간이 덜 영글어서 실수가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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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
부양가족은 많은데, 시절은 왜 이리 꿀꿀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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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혹시 windows XP MX 가 나올 지도 모르지요.
Millenium은 한번 써 먹었으니까, Multimedia eXtension 으로.
그리고, 웹브라우져를 가지고 있어도, 게임만 안한다면 굳이 고성능 PC가 필요하지 않은 세상이지 않나요? 저도 PIII 1.2G win 2000을 쓰고 있어도 아무 불편은 안느끼거든요.
제 전직장에서는 회사에서 지급한 PIII windows 98도 현재까지 그냥 쓰고 있더군요.
xp 랑 2003이랑 그게 그거 아닙니까? ^^ xp 에서 서버 이용에 최적화 시킨것이 2003 인데.
kde/gnome 버전업시 제공되는 새로운 환경과 ui를 원하는 사람들이 리눅스 진영에 있는것 처럼. 비스타는 새로운 데스크탑 환경을 제공합니다. 윈도우즈 특성상 다른 부분과 유기적으로 연동되면서요. 제가 비스타를 써보니 데스크탑 환경이 xp 시절보다 많이 발전했습니다. UI가 XP 시절보다 좀더 시스템 하드웨어 성능을 더 잘 활용하고 끌어 올린다고 봐야 할까요? 그래서 전반적으로 XP 보다 시스템 요구 사양을 좀더 타는데 그 적정선 이상의 시스템을 갖춰주면 XP보다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것으로 봅니다. 이런 점이 발전의 tradeoff 이지요.
위에서는 비스타의 데스크탑환경만 이야기 했지만, 윈도우즈 특성상 커널과 기본 시스템 유틸리티들 그리고 데스크탑 환경이 버전업과 함께 새로운기능들로 무장하지요. 이런 측면에서 그 장점을 보셔야 하겠죠.
win32의 GetVersionEx 함수로 버전을 확인해 보면
2K는 Major Version 5, Minor Version 0
XP는 Major Version 5, Minor Version 1
2003는 Major Version 5, Minor Version 2 입니다.
2003은 XP에서 기어 나온게 맞구요.. 뭐 엄밀히 말하자면 xp도 2000에서 기어 나온게 맞을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세부 기술적인 측면을 보면 xp 와 2003 은 아주 유사합니다. 같다고 해도 될 만치. 동일한 윈도우가 home, professional, server 로 에디션이 분기된 것이라고 봅니다. xp는 2002 라는 버전네이밍의 다른 이름입니다. office 2000 -> office xp (2002) -> office 2003 이지요.
아무리 그래도 2003은 왠지 같은 환경 구성을 해도 가볍습니다. XP는 왠지 모를 딜레이 같은게 생기는 반면 2003은 응답 속도 등에서 그런 것은 거의 없습니다. 물론 제 경험이라... 뭐 2000에서 XP가면서 5.0이 5.1이 되고 대폭 성능 향상. 글쎄요 그렇게 말 해야 되나 하여튼 그런 것이 일어난 것 처럼 XP에서 Server 2003가면서도 좀 그런게 잇는 거 같습니다. 단지 5.1이 5.2가 된 거 뿐입니다만 커널 버젼은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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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Yeosong(이여송 사도요한)
E-Mail: yeosong@gmail.com
MSN: ysnglee2000@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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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행복... 평화... (진정한...) 희망... 사랑... 이 세상 모든것이 그렇다면 얼마나 좋을까...(꿈 속의 바램일 뿐인가...)
스....스고이....-_-b aku
스....스고이....-_-b
life is only one time
흠...
비스타가... XP와 2003보다 안정적이고 안전하고 ... 가능한한 모든 성능 강화용 설정들을 적용시... 속도가 비슷할 때에.. 비스타를 사든지 다운받든지 하겠습니다. 개임은 관심도 없고 멀티미디어도 영화 보는게 빼곤 관심이 없습니다. 뭐 NT6.0이 도입 되엇따는 소리를 어디서 들었는데 흐흠. NT6.0도 NT 커널이니 마음이 안 놓이는.. 큭... 근대 XP지원이 끊기면 어쩔 수 없겠쬬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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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Yeosong(이여송 사도요한)
E-Mail: yeosong@gmail.com
MSN: ysnglee2000@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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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행복... 평화... (진정한...) 희망... 사랑... 이 세상 모든것이 그렇다면 얼마나 좋을까...(꿈 속의 바램일 뿐인가...)
사람천사
비스타가
이쁘고 좋다고들은 하지만 그거 때문에 돈들여서 하드웨어 업글은 할 생각이 없네요.
사실 할 돈도 없지만요~
그냥 지금 현재 제 노트북으로 우분투랑 XP 듀얼 부팅 하는걸로 대 만족입니다.
아니 예쁜 애들이 안 먹힌다 이거지.....
빌: 이렇게 예쁘게 포장을 싹 해서 내 보냈는데도 다들 불만이야?
(음, 이거 생각보다 심각하네......, 할 수 없네 또다시.)
빌: 열분들, 그동안 비스타를 비사다 하면서 불평하시고, 사주지 않으시네요. 좋습니다. 이번에 좀 싼 가격에 비스타익스 버전을 출시합니다. 기존의 익스플로러6.0 및 7.0은 더 이상 지원을 하지 않습니다. 패치? 이런것 없다 이겁니다. 인터넷에서 은행거래나 카드 결재 하시면서 더욱 불안하시죠.?
모모씨: 아니, 그럼 그냥 익스플로러만 다운 받아서 깔 순 없나요?
빌: (찔끔) 아 그건 좀 곤란합니다. 이번의 비스타익스는 그야말로 완벽한 오예스 임과 동시에 내장 웹브라우저는 절대로 따로 놀 수가 없습니다. 가격은 저렴하게 기존보다 50불 올렸습니다. 그동안 물가 상승률이나 지난 버전에서 입은 손실 등을 따지면 절대 비싸지 않아요. 그저입니다. 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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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타 다음 차세대 버전은 이렇게 나오지 않을까요?^^
웹브라우저만 잡고 있어도 한국에선 10점 만점에 9.8점 먹고 들어 가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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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간이 덜 영글어서 실수가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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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
부양가족은 많은데, 시절은 왜 이리 꿀꿀할까요?
=====================
"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혹시 windows XP MX 가
혹시 windows XP MX 가 나올 지도 모르지요.
Millenium은 한번 써 먹었으니까, Multimedia eXtension 으로.
그리고, 웹브라우져를 가지고 있어도, 게임만 안한다면 굳이 고성능 PC가 필요하지 않은 세상이지 않나요? 저도 PIII 1.2G win 2000을 쓰고 있어도 아무 불편은 안느끼거든요.
제 전직장에서는 회사에서 지급한 PIII windows 98도 현재까지 그냥 쓰고 있더군요.
샘처럼 드림
ㅎㅎ 갑자기..
끌리는군요...
~~~~~~~~~~~~~~~~~~~~~~~~~~~~~~~~~~~~~~~~~`
꽤나 솔직해 질 수 있다...
우연을 바라지 않는다면....
~~~~~~~~~~~~~~~~~~~~~~~~~~~~~~~~~~~~~~~~~`
꽤나 솔직해 질 수 있다...
우연을 바라지 않는다면....
아 근데
비스타가 xp의 아이입니까? 2003의 아이입니까?
==
아 씨끄러 씨끄러~ 조용해!!
레드햇 9 이하 사용금지!
xp 랑 2003이랑 그게
xp 랑 2003이랑 그게 그거 아닙니까? ^^ xp 에서 서버 이용에 최적화 시킨것이 2003 인데.
kde/gnome 버전업시 제공되는 새로운 환경과 ui를 원하는 사람들이 리눅스 진영에 있는것 처럼. 비스타는 새로운 데스크탑 환경을 제공합니다. 윈도우즈 특성상 다른 부분과 유기적으로 연동되면서요. 제가 비스타를 써보니 데스크탑 환경이 xp 시절보다 많이 발전했습니다. UI가 XP 시절보다 좀더 시스템 하드웨어 성능을 더 잘 활용하고 끌어 올린다고 봐야 할까요? 그래서 전반적으로 XP 보다 시스템 요구 사양을 좀더 타는데 그 적정선 이상의 시스템을 갖춰주면 XP보다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것으로 봅니다. 이런 점이 발전의 tradeoff 이지요.
위에서는 비스타의 데스크탑환경만 이야기 했지만, 윈도우즈 특성상 커널과 기본 시스템 유틸리티들 그리고 데스크탑 환경이 버전업과 함께 새로운기능들로 무장하지요. 이런 측면에서 그 장점을 보셔야 하겠죠.
2003이 xp based 였습니까?
그런가요? 금시초문이군요. 으흠..
분명 2003은 2000에서 기어나온걸로 기억하는걸요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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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씨끄러 씨끄러~ 조용해!!
레드햇 9 이하 사용금지!
win32의 GetVersionEx
win32의 GetVersionEx 함수로 버전을 확인해 보면
2K는 Major Version 5, Minor Version 0
XP는 Major Version 5, Minor Version 1
2003는 Major Version 5, Minor Version 2 입니다.
2003은 XP에서 기어 나온게 맞구요.. 뭐 엄밀히 말하자면 xp도 2000에서 기어 나온게 맞을 수도 있겠네요.
높이 날다 떨어지면.
아푸다 ㅡ,.ㅡ
위키피디아에서
위키피디아에서 찾아보니.. http://en.wikipedia.org/wiki/Microsoft_Windows 와 연결된 문서에서 발췌합니다.
Windows XP is the successor to both Windows 2000 and Windows Me, ...
Windows Server 2003 is a server operating system produced by Microsoft. Introduced on March 28, 2003 as the successor to Windows 2000 Server...
윈도우 제품의
윈도우 제품의 용도라는 측면에서 저렇다는 거겠죠?
하지만 세부 기술적인 측면을 보면 xp 와 2003 은 아주 유사합니다. 같다고 해도 될 만치. 동일한 윈도우가 home, professional, server 로 에디션이 분기된 것이라고 봅니다. xp는 2002 라는 버전네이밍의 다른 이름입니다. office 2000 -> office xp (2002) -> office 2003 이지요.
음
비스타는 분명 국내시장에 보편화 될 것 같습니다. 다만 텀이 꽤 길듯하지만요..
지금은 선각사용자 텀이죠. 전기 다수로 가는 시점에서 캐즘에 대한 MS사의 반동 역시 클 듯 하지만,
외적으로 내적으로 마케팅을 구성할 수 있는 자금력과 영향력이면 큰 무리없이 넘어갈 듯 합니다.
이번 비스타의 UI환경을 누가 먼저 했냐와 관계없이 MS사를 통해 UI시장에 큰 변화를 가져다 주리라 생각됩니다.
이 부분은 꽤나 기대됩니다. 특히, 디자인 컨버젼스 시대에 디자이너의 요구에 따라 개발자가 개발하는 시기인 점을 감안하면
앞으로의 UI는 단지 사각형이 아닌 다양한 모양의 디자인으로 발전할 듯 합니다.
그리고 이로 인한 사업들이 새로이 나타날 듯 하기도 하고요.
싸이월드와 같이 개개인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독창적인 디자인 아이템이 개발되어 질 것 같습니다.
매우 주관적인 생각이기는 하지만요...^ ^
좋은 날 즐거운 날....
특히 dotNet 3.0에서
특히 dotNet 3.0에서 선보인 WPF 기술이 기대가 많이 됩니다.
아직은 나온게 거의 없지만, 비쥬얼을 많이 요구하는 윈도우 프로그램의 특성상 재미있는 UI를 가진 WPF 기반 프로그램이 많이 나올꺼란 기대가 큽니다.
높이 날다 떨어지면.
아푸다 ㅡ,.ㅡ
흠흠..
아무리 그래도 2003은 왠지 같은 환경 구성을 해도 가볍습니다. XP는 왠지 모를 딜레이 같은게 생기는 반면 2003은 응답 속도 등에서 그런 것은 거의 없습니다. 물론 제 경험이라... 뭐 2000에서 XP가면서 5.0이 5.1이 되고 대폭 성능 향상. 글쎄요 그렇게 말 해야 되나 하여튼 그런 것이 일어난 것 처럼 XP에서 Server 2003가면서도 좀 그런게 잇는 거 같습니다. 단지 5.1이 5.2가 된 거 뿐입니다만 커널 버젼은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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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Yeosong(이여송 사도요한)
E-Mail: yeosong@gmail.com
MSN: ysnglee2000@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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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행복... 평화... (진정한...) 희망... 사랑... 이 세상 모든것이 그렇다면 얼마나 좋을까...(꿈 속의 바램일 뿐인가...)
사람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