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월이 다 지나갔네요 >_<

heyjin의 이미지

이제 한두 달만 더 지나면 난방비 들 일은 없겠지만......
동시에.

"2월 말 까지 지금 하는 작업 끝내야 하는 것 알죠?"

라는 메모도 함께 날아드는 1월 말일입니다. 에효.
그래도 아직은 많이 춥네요. 올해의 8.5%가 이렇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

그나저나 비스타가 나오셨으니 액티브 엑스 버벅거린다고 공지라도 띄워볼까 하고
노는 컴퓨터에 베타 깔아보고 하는데
-_- 이녀석 어드민으로 들어갔더니 자꾸 리부팅합니다. --+ 게다가 파란화면.

파란화면은 볼 일 없을거라고 하지 않았냐;; 속였구나, MS!!!

......라기보다는 뭐 베타니까 그렇겠지 라고 믿고싶어지는 아침입니다.

hey의 이미지

1월이 간다고 할 땐 별 감흥이 없었는데, 8.5%에서 살짝 위기감이 드네요. ^^;

May the F/OSS be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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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the F/OSS be with you..


sakuragi의 이미지

저도 1월이 다갔다고 했을때는 그래그래.. 했는데..
8.5%에서 살짝.. 벌써.. 라는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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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hin의 이미지

파란만장한 1월이 지났군요. 참 긴 한 달이라고 생각은 듭니다만,

그래도 시간이 간다는 사실이 안타깝군요. 2월은 더 힘내서 더 길게

느낄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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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