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으로는 아쉽고 한편으로는 시원하네요.
아쉬운 감정은 그동안 편한 환경에 적응을 해서 그런거 같고
속 시원한 감정은 내가 원하는 길을 내가 선택했다는 것이 좋네요.
마무리 잘하고 잠시 충전시간 가지고 이직준비해야겠습니다.
p.s. 경력자는 구직활동을 어떻게 해야 되나요 까먹었다는. 눈 오는데 빙판길들 조심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