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는 계획했던 일을 이뤄내기위해서 학원에 가서 수강 등록을 했습니다.
글쓴이: budle77 / 작성시간: 목, 2007/01/25 - 2:55오후
음... 작년에 면접을 본뒤로 계속 생각만 했었던 자격증 취득 과정에 등록을 했습니다.
전에 여의도에 있는 모회사에 면접을 보러갔는데 전산전공자도 아니고, DBA 경력자도 아니고, OCP자격증도 없고...
뭐... 기타등등 걸리는게 너무 많더군요.
생각해보니 이중에서 한가지는 제 맘대로 할수 없는것이더군요. DBA 경력입니다. 이건 제가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게 아니라서 일단 제껴두고요. 전산전공... 이건 일단 방송통신대학교에 지원을 했는데 결과가 아직 안 나왔습니다.
학원에 다녀서 OCP를 취득하는건 제힘으로 가능할것 같더군요. 기간도 비교적 짧게 걸리고요.
OCP를 취득하려면 꼭 학원에 다녀서 코드를 받아야 합니다. 안그러면 라이센스가 안 나오더군요.
OCP 과정인데 180만원이네요. 첨에 오라클 공부할때랑 비교를 하면 아주 많이 내린거지만, 여전히 비싸네요.
정식교재랑 시험 할인 쿠폰까지 준다고합니다. 많이 좋아졌네~ 라고 얘기하지만, 비싼건 비싼겁니다.
ㅜㅜ
혹시 방통대까지 합격하면 올해는 라면만 먹고 살지도 모르겠습니다. 살 좀 빠지겠네요.
근데 이직을 위해서 그리고 개인 역량 강화를 위해서 2007년에는 어떤일들을 계획하셨나요?
사실은 이게 묻고 싶었습니다.
Forums:
저도 개강에 맞춰서
저도 개강에 맞춰서 영어 학원에 등록하려고 합니다.
프로그래밍에 대해서 지금까지 특정 분야에 대한 가이드 위주로 봤는데 기초 이론을 닦아야 할 것 같구요...
이미지 개선을 위해서 치아 교정을 시작했습니다. (치과에 김옥빈 닮은 간호사 있어서 너무 좋.....)
life is only one time
어느 치과인가요?
어느 치과인가요?
요즘 이가 안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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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과 관리가 가능한 DBA를 목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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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스케일링 받을 예정인데, 어느 치과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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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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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강서구 등촌동에
강서구 등촌동에 바른이 치과라고 있습니다.
어쩌면, 간호사여서 더 이뻐 보이는 걸지도 모릅니다;
(나 이런데 애호가 있었나;;)
life is only one time
저는 사랑니를 뽑아야하고 어금니 썩은게 있어서 떼워야 하는데
경기도 화성에서 강서구 등촌동까지 언제 갈지 막막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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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씨끄러 씨끄러~ 조용해!!
레드햇 9 이하 사용금지!
화성....; 인근에
화성....;
인근에 간호사가 이쁜 치과를 발굴해 보심이;
life is only one time
저는 조금 잡기스러운 일을~~
요즘 기타를 배우고 있습니다. 올 연말에는 아무 곡 하나(쉬운거) 솔로로 치는 것이 목표입니다.
프로그램 공부로는 SICP 동영상 강의 다운 받아서 열심히 삽질을~
(영어 듣기 공부도 할 겸... 해볼만합니다.)
그림도 데생책 하나 사서 무작정 그리고 있습니다. 연말에 초상화 한 점 그려보는것이 목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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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움을 느끼기에 삶은 즐겁다..
모험가 아돌 크리스틴을 꿈꾸며..
Sia..
새로움을 느끼기에 삶은 즐겁다..
모험가 아돌 크리스틴을 꿈꾸며..
Sia..
학생때 기타를 배운적이 있습니다.
대학교 1학년때 처음 기타를 배웠었습니다.
기타를 배우면서 알게된거지만, 시중에 나와있는 기타 악보책에 기타로 연주할만한 곡들이 아주 많더군요.
혼자서 연주하기도 편하구요. 이정선씨 책이었나???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RelationKorList.laf?mallGb=KOR&barcode=9788975130168&linkClass=23091211&ejkGb=KOR&listGb=SER&clickOrder=JAE
아마 이 시리즈를 가장 많이 봤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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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과 관리가 가능한 DBA를 목표로...
기타.. 저는 하루에
기타.. 저는 하루에 코드 하나씩... 외울까 생각중입니다 :)
아니, 생각할게 아니라, 오늘 부터 해야겠군요 ㅎㅎ
프로그래밍 공부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대학원 진학하고나서 페이퍼워크쪽으로만 시간투자를 1년을 했더니
이제 무엇인가 하나 만들어 보려면 갑자기 막막해지고 해서 프로그래밍 공부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디자인패턴이라던지 여러 알고리즘,자료구조를 어떤 상황에서 어떤식으로 사용해야할까와 같은
공부를 다시 시작했는데...한 1년 손을 놓아버렸다가 다시 하려니 참 힘드네요.
그래도 올해 1년 지나면 병특으로 취업해야하는지라 이제 좋던 싫던 아마 99% 코딩을 할것 같아서
다시 시작했는데...참 안하다 하려니 곤욕이네요.
저도 악기하나 새로
저도 악기하나 새로 장만했습니다. (EWI)
연말까지 솔로로 연주할 수 있을만큼 열심히 연습하려고 합니다.
영어는 지난 연말부터 다니고 있는데, 이번년 안에 레벨 5이상으로 올라가는게 목표구요.
하루종일 앉아있다보니 운동이 많이 부족한거 같아서 출퇴근도 자전거로 하는게 목표입니다.
한 한시간씩 걸릴 거 같네요.
달리기, 수영, 싸이클을 익혀서 가을쯤엔 단축 철인 3종 경기 같은데 나가서 완주해 보는게 가장 큰 목표입니다.
일쪽에선 역시 취직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회사에서 중요한 위치까지 올라가는게 목표겠지요 ^^
(일에서 고집을 꺽는다는 것과 인정 받는다는게 얼마나 힘든지 깨닫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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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소원은 영어,
저의 소원은 영어, 여자친구, 회사적응, 건강, 독서 입니다.
여자친구 빼고는 제 의지만 있다면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문근영 너무 귀여워~~
문근영 너무 귀여워~~
저는 올해중에 운전면허를 따야겠다고 생각중입니다.
그러니 어서 이쁘고 아름답고 섹시한 여성 강사님이 가르쳐주시는(미시족까지 커버 가능) 운전학원을 소개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치과는 언제 돈이 좀 생기면 등촌동으로 가야겠습니다.(근데 간호사분이 치료하시진 않잖? -_-)
평택의 차앤박 피부과의 여의사 두 분중 한 분은 꽤 아름다우시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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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씨끄러 씨끄러~ 조용해!!
레드햇 9 이하 사용금지!
음, 저는 올해엔
음, 저는 올해엔 반드시 몸값을 최소 5배 불려서 전직을 하는 것입니다. 노동시장에서 저를 사줄지는 아직 알 수가 없습니다만, 어쨋던 희망사항은 좋은 것 아닙니까?
이 일과 연동해서 올해엔 아내에게 좋은 새차를 사줄려고 합니다. 그리고 부모님께 지상의 낙원이 여긴가?/ 여기가 무릉도원?/ 이쯤되는 곳에 2~3달 여행을 보내 드리고 싶습니다.
돈이 웬수군요. 하지만 돈과 친해 볼려고 노력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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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간이 덜 영글어서 실수가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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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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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양가족은 많은데, 시절은 왜 이리 꿀꿀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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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