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미대선 출마 선언자들의 웹사이트는?

atie의 이미지

어제 "I'm in" 하는 뉴스를 많이 보았는데 (힐러리 클린턴의 미대선 출마 선언 건에 대한 뉴스), 플래닛 아파치에서 읽은 이 글도 재미 반, 정보 반으로 읽었습니다.

http://www.discursive.com/blog/2007/01/presidential-web-site-survey.html

트래픽 추적과 비디오 매체의 전달이 주요 점검 사항이고, "돈이 많으면 ASP.NET"인가 하는 개연성(?), "구글은 여기서도..."하는 것 등이 정보였습니다.

관련없는 다른 블로거의 글에서, "애플의 iPhone에는 자바 어플은 없는데..." 하는 글 중에 "리눅스를 데스크탑에 설치하지 않는다고 리눅스 사용자가 아니다라고 말할 수 없다"는 이야기로 "구글의 웹 프로그램을 쓰잖아" 하는 근거를 댄 글을 보았는데... (제가 억지로 관련을 만들면...) "리눅스 저기서도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1day1의 이미지

저도 그런 생각을 가끔 하곤 합니다.

리눅스기반으로 하는 서비스를 사용하면 리눅스를 사용하는 것인지?
오픈소스를 도입하는 웹서비스들이 많은데, 그런 서비스를 사용하면 오픈소스를 사용하는 것인지?
아니, "철학(?)없이 리눅스, 오픈소스 를 사용하는 것은 진정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다" 인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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