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유지보수 회사쪽을 알아보시는 건가요?
제가 예전에 다녔었는데, 하는 일은 주로 아래와 같습니다.
- 바이러스, 웜이나 크래킹이 의심되는 접속 흔적 탐지/통보 (모니터링)
- 서버 로그 분석
- 네트워크/서버 장애시 통보, 작업
- 네트워크 장비/서버 설치 (서버 os 설치/세팅, 허브나 탭장비등 기타 별별장비 설치 등등)
- 기타 잡스런 일(보안보고서 작성, 클라이언트의 전산담당자에게 설명해주기 등등...)
엔지니어들 중에는 전화받는 사람도 있고, 현장 작업 나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전화받는 사람은 주로 클라이언트쪽 전산담당자들의 전화를 받아서 답변할수 있는거면 답변하고,
상태를 봐야되는것이면 원격으로 보고요.
현장작업 나가는 사람은 서버세팅이나 네트웍, 장비 설치, 점검하러 외근 나가죠.
상황에 따라 바뀌기도 합니다
우선 네트웍 지식은 반드시 백그라운드로 깔려 있어야 합니다.
사용되는 장비와 툴들은 다 교육 시키지만, 네트웍 지식이 없으면 무슨말인지 못알아들을 겁니다.
그리고 이쪽 엔지니어들 처우 별로 안 좋습니다.
공무원이나 공사직원으로 들어가서 전산담당자가 되는게 훨 낫습니다. 한 몇달 다녀보시면 아실겁니다.
네트워크 유지보수
네트워크 유지보수 회사쪽을 알아보시는 건가요?
제가 예전에 다녔었는데, 하는 일은 주로 아래와 같습니다.
- 바이러스, 웜이나 크래킹이 의심되는 접속 흔적 탐지/통보 (모니터링)
- 서버 로그 분석
- 네트워크/서버 장애시 통보, 작업
- 네트워크 장비/서버 설치 (서버 os 설치/세팅, 허브나 탭장비등 기타 별별장비 설치 등등)
- 기타 잡스런 일(보안보고서 작성, 클라이언트의 전산담당자에게 설명해주기 등등...)
엔지니어들 중에는 전화받는 사람도 있고, 현장 작업 나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전화받는 사람은 주로 클라이언트쪽 전산담당자들의 전화를 받아서 답변할수 있는거면 답변하고,
상태를 봐야되는것이면 원격으로 보고요.
현장작업 나가는 사람은 서버세팅이나 네트웍, 장비 설치, 점검하러 외근 나가죠.
상황에 따라 바뀌기도 합니다
우선 네트웍 지식은 반드시 백그라운드로 깔려 있어야 합니다.
사용되는 장비와 툴들은 다 교육 시키지만, 네트웍 지식이 없으면 무슨말인지 못알아들을 겁니다.
그리고 이쪽 엔지니어들 처우 별로 안 좋습니다.
공무원이나 공사직원으로 들어가서 전산담당자가 되는게 훨 낫습니다. 한 몇달 다녀보시면 아실겁니다.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답변
답변 감사합니다..^^
그렇군요..
처우는 기대 안합니다. 경험을 할수 있으면 만족입니다..
그나저나 네트워크 지식은 빠삭한 편은 아닌데.. 공부를 더 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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