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슬픈 일

penance의 이미지

몇달전에 도메인 얻고 이것저것 뻘짓해서 서버를 하나 구축했습니다.

그 사이트에서 사람들이 재미있게 놀았으면 하는 것이 소망이었고
두번로는 과연 얼마만큼 트래픽을 견딜 수 있을지 시험을 하는 것이였는데
동시 접속자 수가 2명 이상이 안되는 정말로 정말로 한산한 사이트가 되어버렸네요 ㅡㅡ;
이래서는 성능시험이고 뭐고 안 되는 것인데...

처음 시작할 때부터 just for fun이란 가치를 내걸었지만, 이건 너무 심심해서 문제네요.

bus710의 이미지

보안 테스트하실 겸해서 중국에 도메인 공개 한번하심이;;
서북부 모임에도 오시구요^^;

life is only one time

ziyo79의 이미지

저도 예전에 님과 같은 일을 한번 계획한 적이 있습니다.
결국 회사분들만 가끔 정말 가끔 들어오시더라구요.
지금은 tistory에 blog 운영하고 있는데
제 글을 오픈하면 tistory 메인화면에 display 되서 그런지
하루에 방문만 45명 한 적도 있습니다. 미디어의 힘인지...
꾸준한 홍보와 지인들 끌어들이세요... *^^*

ziyo's idea

blog : http://ziyo.tistory.com
mail to : youngkook.cho@gmail.com

ziyo's id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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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road의 이미지

tistory 초대 좀 부탁 드립니다. (__);
archiroad at gmail dot com
archiroad.tistory.com으로 부탁 드립니다.
3주째 구걸중입니다 초대권 ㅡ_ㅜ

초보인생아키

jachin의 이미지

자원을 안정적으로 공유하는 것은 무척 힘든일이죠.

자신의 데이터와 정보를 저장하는 목적으로 쓰시는 것이 제일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그러다보면 사람들도 자연스럽게 몰려오게 되지요.

여러 용도의 서버로 시도해보시면 혼자쓰는 서버의 가치가 얼마나 중요한지 아시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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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ultrasound의 이미지

주소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