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리눅스 시스템.. 절체절명의 위기!!!

superwtk의 이미지

아하하.. 연출된 상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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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의 이미지

저때 누가 뒤에서 등이라도 탁! 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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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ea의 이미지

저는 한번 해봤어여 ^^
뭔가 큰일이 일어날줄 알았더니.. 그냥 픽. 하고 죽어버리더군요 ㅎㅎ ^^

열정!! ^^

열정!! ^^

ziyo79의 이미지

예전에 본 만화 생각이 나네요.
미래에 음성인식이 고도로 발전해서 관리자가
음성으로 커맨드를 날리는데 뒤에서 친구가
그러더라고요.
"알엠 마이너스 알에프 루트"
ㅋㅋㅋ

ziyo's idea

blog : http://ziyo.tistory.com
mail to : youngkook.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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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pdory의 이미지

rm -rf ro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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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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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keizie의 이미지

엔터라고 끝을 냈어야죠.

컴퓨터 주기도문에서도 엔터로 끝을 내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