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여우의 부가기능 extension 장난이 아니군요..

nonots의 이미지

이전에는 확장기능이라고 하더니 이젠 부가기능이라고 메뉴에 나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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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여우 2.0 사용하는데..

부가기능에서 FireFTP, IEtab, translator, Web developer 를 사용하고 있는데
맘에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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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FTP 는 별도 ftp 클라이언트 필요없이 불여우 브라우저로 ftp 기능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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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tab 는 윈도우에서 사용할때 어떤 링크를 익스플로러로 보기원할때 이걸 사용하면
익스플로러가 새창으로 뜨는게 아니라 불여우의 하나의 탭안에서 익스플로러가 뜨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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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lator 는 온라인 번역으로.. 영어, 일본어, 등의 여러 언어를 번역하는 겁니다.
영어를 한글로, 한글을 영어로 번역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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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Web developer 는 웹개발자들에 도움이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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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여우는 그냥 브라우저가 아니라
하나의 인터넷 종합도구상자가 되어가는 느낌이..

sDH8988L의 이미지

FireFTP 한글 지원 잘 되던가요?

예전에 FireFTP 쓰다가 지운 적이 한 번 있었습니다...

그 때는 한글 파일이나 폴더가 다 깨져서 그랬었지요...

한글 지원 잘 되면 꽤나 유용한 Add-on인데요...

이제 잘 되나요?

ADD :

좀 전에 해봤는데, 역시 아직 한글 지원은 안되고 있네요...

Korean version을 깔아도 Local 측은 한글이 잘 나오는데 반해 Server 측이 한글 지원이 안되고 있습니다...

조금 더 기다려 봐야 겠네요...

마잇의 이미지

영문 버전의 경우는 Add-ons로 나옵니다.
기존에는 theme, extension으로 구분되었는데 이걸 하나로 통합하면서 이름에 약간 변화를 주었네요.

인터넷 종합도구상자라는 표현에 공감이 갑니다. 사람들이 너무나 다양한 목적으로 브라우저를 사용하기 때문에 딱히 필요한 기능과 없어도 되는 기능을 구분하기가 애매모호해 지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파폭의 확장기능 정책이 잘 먹혀든 것 같습니다. 너무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되고 다양한 요구가 발생하기 때문에 확장 기능을 적극적으로 쓰도록 유도하는 지금의 방식이 현재의 웹 브라우저가 취해야 할 입장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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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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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잇

yundorri의 이미지

불여우 윈도버전에서만 IE 탭이 작동합니다.
저는 리눅스에서 인터넷 뱅킹 해볼려고 조아라 했는데 결국은 안되더군요.

울나라 뱅킹을 리눅스에서 언제 쯤 할 수 있을까요.